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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쳐다보는 거지? 뻐끔뻐끔

테라시마 유카 저 | 정희수 역 | 노란우산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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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058962 / 40쪽 20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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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해와 진심의 사이 한집에 사는 고양이가 아무 말 없이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는 걸 눈치챈다면 금붕어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금붕어도 고양이가 생선을 즐겨 먹는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당연히 경계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되겠지요. 어느 날, 운명적인 둘만의 첫 대면이 있고, 뻐끔이는 고양이 냥냥이의 진심을 알게 됩니다. 물속과 물 밖, 고양이와 금붕어.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 둘은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른 채 편견과 선입견으로 가득 차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유나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똑같음을 알게 되고, 둘은 마음을 다해 함께 유나의 병간호를 하지요.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금붕어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생명의 위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지만 고양이가 나를 바라보는 건 식욕 때문일 거라는 뻐끔이의 끔찍한 편견과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친구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하는 냥냥이의 사랑스러운 행동은 극적으로 대비되어 나타납니다. 뻐끔이가 냥냥이의 진심을 알게 되는 것은 몇 가지 냥냥이의 행동 덕분입니다. 결국 냥냥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은 온 마음을 담은 그의 행동이지요. 우리는 종종 내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방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오해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냥냥이에게서 답을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밝고 화사한 그림은 귀엽고 순수한 동물들을 잘 표현해 주고, 등장인물의 마음의 상태를 극적으로 잘 보여 줍니다. 넓고 시원스런 배경과 두려움, 용기, 다급함 등 등장인물들의 정서적인 상태를 극적으로 묘사한 역동적인 구도가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테라시마 유카
저자 : 테라시마 유카
일본 미야시로현 이시마키시에서 태어나, 사회생활을 하다가 뉴욕의 시러큐스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그림책으로 《수수께끼 유원지》, 《엄마는 왜!》, 《맨드릴 아저씨의 방귀》, 《밤의 양복점》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정희수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의 오쿠보전자전문학교에서 컴퓨터그래픽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천둥 도깨비가 쿵》, 《많은 많은 많은 양》, 《어떤 목욕탕이 좋아?》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희수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의 오쿠보전자전문학교에서 컴퓨터그래픽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천둥 도깨비가 쿵》, 《많은 많은 많은 양》, 《어떤 목욕탕이 좋아?》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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