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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주역 - 하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주역』해설의 결정판

장영동 저 | 이른아침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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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50984 / 536쪽 174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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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장영동
저자 : 장영동
문수학당 학장
철학박사
조선의 대표적인 역학자 여헌 장현광 선생의 13대손이다. 『주역』은 아산일강선생으로부터 사사받고, 다산선생에게 사숙했다. 울산에 다도를 처음 가지고 온 저자는 문수산 중턱에 문수학당을 세워 도반들과 경전을 연구하며 강의와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주역』을 필생의 사업으로 삼아 이를 연구하고 전파하는 데 진력해왔으며,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주역』과 다도를 오래 가르쳤다.
저서로 『人生 9단』 『주역의 멋』 『주역의 맛』 『주역 그리고 다도의 속멋』 『공자님의 다도강좌』 『다도 9단』 등이 있다.

머리말

저자 서문 중에서


“『주역』은 세상 이치는 물론 수리數理의 근원이며, 육경六經의 대뇌大腦로서 경전 중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는 과목이다.”
『선조실록』을 보면 임진년의 왜란倭亂으로 혼란한 시기를 당하여 상감이 답답한 심경을 다스리고자 경연經筵을 열어 역리易理에 밝은 자를 찾았는데, 그날의 일을 사관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주역』은 음양陰陽(죽을 곳과 살 곳)과 신명神明(욕심이 꽉 찬 멍청한 자들의 지식이
아니라 정말로 하늘이 바라는 정답을 알아 나라 살림을 이끌어 가는 지혜)에 대하여 설명
한 책으로 정미精微로운 학문이다. 그러니, 나 같이 학문이 모자라는 사람은 그 크고 넓은 경지를 헤아려볼 수가 없구나. 특히『주역』은 오늘날처럼 바로 성인이 진퇴進退(서울을 사수하느냐, 아니면 백성을 버리고 나만 살기 위해 도망가느냐?)와 존망存亡(이 나라가 저 왜놈들에게서 벗어날 것이냐, 아니면 무참하게 짓밟혀 나라와 일신 하나도 보장하지 못할 것이냐?)의 이치를 밝혀서, 어지러운 시기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한 것이다. 진실로 국가를 다스리는 자로 하여금 이 역리易理를 강구하여
나라를 삼키려는 도적이 오는 때를 알게 하고, 군사를 쓰는 데 이용하고, 음양陰陽 소장消長의 기미를 살펴 환란患亂의 조짐을 경계하게 한다면, 왕업王業이 튼튼하게 될 것인데, 애석하도다, 신하들이 역리를 밝혀내는 공부가 부족하니 한갓 임금의 귀를 어지럽히기만 하였구나. 아, 이것이 어찌 『주역』을 강론하는 본의이겠는가!”
 

 

 

목차

[프롤로그]
1. 택산함澤山咸
2. 뇌풍항風恒
3. 천산둔天山遯
4. 뇌천대장雷天大壯
5. 화지진火地晉
6. 지화명이地火明夷
7. 풍화가인風火家人
8. 화택규火澤
9. 수산건水山蹇
10. 뇌수해水解
11. 산택손山澤損
12. 풍뢰익風雷益
13. 택천쾌澤天
14. 천풍구天風
15. 택지췌澤地萃
16. 지풍승地風升
17. 택수곤澤水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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