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변용의 시대

이토 슌타로 저 | 김성철 역 | 북랩 | 2020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65391348 / 234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3,400
  • 22,500
  • 19,800
  • 21,1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현대는 하나의 커다란 세계사적 대변환기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모든 사물에 대한 시점이 변해야 하는 시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바람직한 방식도, 자연에 대한 시점도, 윤리‧도덕의 원리도, 공공사회에 있어서 삶의 방식도, 그리고 문명 자체의 존재 양식도 크게 변용해야 하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대전환기의 다양한 모습들을 되도록 상세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방식, 삶의 방식을 일반 사람들에게 제시하여, 우리의 결론의 실마리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이 책은 필자의 강연 원고를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알기 쉬우며 논술의 취지도 전해지기 쉽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 문제 제시를 아시아의 일각에서 일으켜 한국 사람들과 함께 생각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한국에서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여기서 논해지고 있는 것은 그대로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소중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는 김성철 박사에 의해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니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김성철 박사는 필자의 다른 저작도 많이 읽고 필자의 강연에도 자주 출석하여, 제 생각을 지극히 이해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 좋은 번역을 매개로 세계사적 전환기에 있는 한 국과 일본의 여러분들이 함께 예지를 모아 새로운 미래의 창조를 향 해 협력해 나아갈 수 있다면 그만큼 훌륭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굳이 짧은 글을 쓰며 이 책의 일독을 바라는 바입니다. - 한국어판 서문-『변용의 시대(変容の時代)』(The Age of Transformation)의 한국 독자분들께, 5~6페이지

저자 소개

  • 저자 : 이토 슌타로
저자 : 이토 ?타로
1930년 도쿄 출생.
1953년 도쿄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1964년 미국 위스콘신대학 박사학위(과학사) 수여.
1978년 도쿄대학 교양학부교수. 과학사, 비교문명론 전공.
현재 도쿄대학 명예교수, 레이타쿠대학 명예교수,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명예교수. 국제비교문명학회 종신명예회장, 일본비교문명학회 명예회장, 일본지구시스템윤리학회 명예회장.
저서로 『근대과학의 원류(近代科学の源流)』(1978), 『비교문명(比較文明)』(1985), 『12세기 르네상스(12世紀ルネサンス)』(1993), 『문명과 자연(文明と自然)』(2002), 『사상사 속의 과학(思想史のなかの科学)』(編, 2002), 『이토 ?타로 저작집(伊東俊太郎著作集)』 전 12권(2009~2010) 등이 있다.

역자 : 김성철
1971년 서울 출생.
2015년 일본 레이타쿠대학 박사학위(문학) 수여. 비교문명문화론 전공.
2015년~2018년 공익재단법인 모라로지연구소 객원연구원.
2016년~2018년 레이타쿠대학 비교문명문화센터 객원연구원.
2018년~현재 사단법인 한국도덕과학연구협회 사무차장.
논문으로 「한일 근대화에 있어서 이타사상의 비교문화적 고찰(日韓の近代化における利他思想の比較文化的考察)」(2011), 「일본에 있어서 문명화와 그 사상적 대응―히로이케의 신앙과 도덕을 중심으로(日本における文明化とその思想的対応―廣池千九郎の信仰と道徳を中心に)」(2013), 「히로이케 치쿠로의 우주자연의 법칙의 현대적 의미―환경문제에 있어서 자기조직화의 세계관으로부터(廣池千九郎の宇宙自然の法則の現代的意味―環境問題における自己組織化の世界観から―)」(2017)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성철

1971년 서울 출생.
2015년 일본 레이타쿠대학 박사학위(문학) 수여. 비교문명문화론 전공.
2015년~2018년 공익재단법인 모라로지연구소 객원연구원.
2016년~2018년 레이타쿠대학 비교문명문화센터 객원연구원.
2018년~현재 사단법인 한국도덕과학연구협회 사무차장.
논문으로 「한일 근대화에 있어서 이타사상의 비교문화적 고찰(日韓の近代化における利他思想の比較文化的考察)」(2011), 「일본에 있어서 문명화와 그 사상적 대응―히로이케의 신앙과 도덕을 중심으로(日本における文明化とその思想的対応―廣池千九郎の信仰と道徳を中心に)」(2013), 「히로이케 치쿠로의 우주자연의 법칙의 현대적 의미―환경문제에 있어서 자기조직화의 세계관으로부터(廣池千九郎の宇宙自然の法則の現代的意味―環境問題における自己組織化の世界観から―)」(2017)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현대는 하나의 커다란 세계사적 대변환기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모든 사물에 대한 시점이 변해야 하는 시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바람직한 방식도, 자연에 대한 시점도, 윤리‧도덕의 원리도, 공공사회에 있어서 삶의 방식도, 그리고 문명 자체의 존재 양식도 크게 변용해야 하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대전환기의 다양한 모습들을 되도록 상세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방식, 삶의 방식을 일반 사람들에게 제시하여, 우리의 결론의 실마리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이 책은 필자의 강연 원고를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알기 쉬우며 논술의 취지도 전해지기 쉽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 문제 제시를 아시아의 일각에서 일으켜 한국 사람들과 함께 생각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한국에서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여기서 논해지고 있는 것은 그대로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소중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는 김성철 박사에 의해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니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김성철 박사는 필자의 다른 저작도 많이 읽고 필자의 강연에도 자주 출석하여, 제 생각을 지극히 이해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 좋은 번역을 매개로 세계사적 전환기에 있는 한 국과 일본의 여러분들이 함께 예지를 모아 새로운 미래의 창조를 향 해 협력해 나아갈 수 있다면 그만큼 훌륭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굳이 짧은 글을 쓰며 이 책의 일독을 바라는 바입니다.

- 한국어판 서문-『변용의 시대(変容の時代)』(The Age of Transformation)의 한국 독자분들께, 5~6페이지

 

목차

차례

한국어판 서문 『변용의 시대(変容の時代)』(The Age of Transformation)의 한국 독자분들께 5

일본어판 서문 7

제1장. ‘과학의 윤리학’으로 13
들어가기 / 과학론의 궁극 / 비교과학사적 고찰 / 근대과학에서 지(知)의 특수성 / ‘과학윤리학’의 필요성 / 머튼을 넘어서

제2장. 창발자기조직계로서의 자연 43
도입 / 우주의 탄생과 형성 / 생명의 탄생과 진화 / 결론

제3장. 도덕의 기원 83
진화윤리학 / 영장류학의 진전 / 미러 뉴런의 발견 / 마음이란 무엇인가? / 타자 이해의 근원

제4장. ‘공공’이란 무엇인가? 105
새로운 공공 / 공공철학 / 홉스의 출발점 / 벤담의 공리주의 / 롤스의 정의론 / 자유주의 대 공동체주의 / 커뮤니테어리니즘 / 샌델의 정의론 / ‘공공’의 역사 / ‘공공’이라는 말 / ‘공공’의 미래

제5장. ‘자연’ 개념의 동서 비교 153
‘자연’이라는 말 / 그리스의 ‘자연’ / 유럽의 ‘자연’ / 데카르트의 자연관 / 베이컨의 자연관 / 칸트 이후 / 중국에 있어서 ‘자연’ / 일본에 있어서 ‘자연’ / 일본인의 자연관

제6장. 비교문명론의 현재―문명의 전환기 193
인류혁명 / 농업혁명 / 도시혁명 / 정신혁명 / 과학혁명 / 환경혁명

끝내면서 221

옮긴이 후기 222

참고 문헌 2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