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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아갈 용기

이현진 저 | 마음세상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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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363965 / 24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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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을 의심하지 마라 우린 다른 사람에겐 칭찬도 하고, 웃어주죠. 그런데 스스로에게는 어떤가요? 더 잘할 수 있었어. 나는 왜 이 정도밖에 안되지. 더 잘할 수는 없는 거야? 하면서 타인이 나를 보는 것처럼 자신도 그렇게 스스로를 바라봐요. 그러지 말아요. 우리가 인간관계 책을 읽고 실천해야 할 대상은 남이 아니라 바로 나예요. 당신이 하는 선택, 당신이 가진 피해 의식, 그건 모두 당신 자신이 스스로를 드러내는 하나의 표현이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까 나답게 못 살고 상대방에게 나를 허용하게 되는 거다. 천사처럼 살려니까 힘든 거다. 우리는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게 아니다. 이게 뭐 특별하냐고 생각하는 ‘묵살’이 진짜 문제다. 소원이 있는가? 그럴 이룰 수 있겠는가? 자신을 아는가? 나를 안다는 게 무엇일까? 바로 내 생각을 아는 거다. 타인에게 화가 난다면 상대가 어떤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지 말아라. 무슨 감정이 떠올랐기에 화가 났는지 자신에게 물어라. 상대 말투가 짜증 나면 ‘쟤 말투 왜 저래? 화나네’ 하지 말란 말이다. 그 대신 ‘저런 말투가 화나는 이유가 뭐지? 음,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해. 그게 아니면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아, 나는 무시당하는 게 싫은 거구나. 무시당한 거 같아서 화가 난 거구나.’ 그럼 자신의 연약함이 보일 것이다. 맞다. 직면하는 거다. 당신의 연약함을. 그게 보이는 즉시 안아주고 이해해줘라. 당신의 연약함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무시당한 기분에 화나는 사람이 당신이란 사실을 알았다면 거기에 유연히 대처할 방법도 찾을 수 있다. 화내는 대신 더 현명한 방법을. 누가 당신의 가치를 의심해도 스스로는 절대 그래선 안 된다. 그래야 더 큰 꿈을 꿀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는 걸 믿을 수 있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 나를 믿어야 상대를 믿을 수 있다. 나를 이해해야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래, 그게 자존감이고 인간관계고 본인 삶에 충실할 길이다. 내가 살아온 모든 날을 껴안을 수 있게 되었다. 지난 모든 날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라! ▶ 본문 속으로 나는 이유도 모른 채 하라고 해서 하는 공부는 절대 하지 않았다. 그런 공부는 머리에 남지도 않는다._19 음악을 배우고 졸업을 한 뒤 일을 하며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음악으로 뭘 해 먹고 살 수 있을까’였다.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_42 누구에게나 주어진 환경이 있다. 좋든 나쁘든 그 환경 속에서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다. 친구들에게 나의 생을 살라고 할 수 없듯이 나 역시 타인의 생에 뛰어들 수 없다. 우린 그렇게 다 각자의 트랙을 뛸 뿐이다._53 누가 상처를 주면 받았고, 내 탓을 했다. 이제 내 인생을 누구도 책임져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었다._61 지금은 드러낼 줄 아는 용기가 어느 정도 생겼다. 글을 쓰기 시작하며 내가 겪은 사건들이 제삼자의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것을 경험했다. 글을 쓰다 울기도 했고, 이렇게나 불안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언가 몸에서 힘이 빠지고 속이 건강해진 느낌이 차올랐다._62 닭과 오리는 절대 똑같지 않다. 각자의 강점이 있는 법이다. 닭에게 수영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하지만, 닭은 육지에서 강하다. 반면 오리는 육지에선 약하나 물에서는 강하다._117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니까 타인이 하는 말에 이리 휘둘, 저리 휘둘 하는 것이다. 저 사람이 나한테 하는 말이 진짜인 것 같은 거다. 나를 모르니까._144 서서히 시간을 쌓아 행한 것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누가 무너뜨릴 수도 없으며, 빼앗아갈 수도 없다. 오로지 나만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내가 쌓은 것은 높아질 것이고 그러면 통할 것이라고 믿는다. 당신이 궁한 것은 무엇인가?_153 남들이 하는 말이 진실일까? 그들도 모르고 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을까? 어디서 들어서 알았고, 누군가의 경험으로 알았을 뿐이다.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우리의 이야기는 전부 다르다. 남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길 바란다. 사랑과 애정의 이유로 속박당하지 않길 바란다._168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공부해가면서 나란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믿었던 신념과 대치되는 공부를 접할 때도 내가 가지게 된 이 믿음들이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 궁금해졌다. 결국,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거였다. 이미 정해진 역사도 바꿀 수 없고, 다른 사람은 더더욱 바꿀 수 없다. 그보다 더 바꾸기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이었다. 점점 넓어지는 공부는 그런 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_232

저자 소개

  • 저자 : 이현진
저자 : 이현진
음악연습실 ‘사운드메이트’ 대표
목표?시간관리 코치
‘미라클모닝’ 프로젝트 기획자 겸 운영자
‘일일일독’ 온라인 독서공유모임 운영자
B형 용띠, 3남매 중 둘째인 여자, 임대업자이자 백수, 갑이자 을이다. 어릴 땐 집에서 폭탄으로 불렸다. 그 별명이 싫지 않았다. 사교육 받은 적도 없이 놀기만 하다 덜컥 드러머의 꿈을 정하고 3년간 드럼만 쳤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드럼을 전공했다. 22살 음악 연습실을 개업했다.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한다는 생각에 여군장교 지원, 영어 강사, 해외 유학, 카우치 서핑에 도전했으며, 한때 꿈을 잃어 자살을 생각했다. 혼자 해외에서 현지인 집에 머물며 여행할 만큼 겁이 없으며, 남이 안 해본 걸 도전하고, 남보다 깊이 파는 것이 차별화라고 생각한다.
서른이 되어서야 자기 안에 치료되지 않은 상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바로 그즈음 개인 파산 위기에 놓인 뒤 미친 듯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책을 읽고 강연을 들었다.
거의 매일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거나 공부를 한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어학 공부하고, 독서 노트 쓰고, 일기 쓰고, 시간내역 쓰는 게 일과다. 너무 건전해서 위화감 느껴지겠지만, 매일을 읽고 쓰는 데 보내는 저자는 월평균 스무 권의 책을 읽는 애독가이자 10년 넘게 독서 노트를 써온 숨은 고수다. 세계 역사, 문화, 독서, 교육, 글로벌 인재, 목표, 시간, 세상만사 등에 관심이 많다. 한때 직장인이었지만 돈 대신 시간을 택했다. 지금 돈 없고 힘들어도 내일과 미래는 창창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있다. 저자를 지탱하는 것은 성경과 책이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자신을 믿기 위해 반드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책을 읽으라는 저자는 지금 본인과 같은 고민과 위기에 놓인 사람에게 용기와 응원을 주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책 속에서

나는 이유도 모른 채 하라고 해서 하는 공부는 절대 하지 않았다. 그런 공부는 머리에 남지도 않는다._19

음악을 배우고 졸업을 한 뒤 일을 하며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음악으로 뭘 해 먹고 살 수 있을까’였다.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_42


누구에게나 주어진 환경이 있다. 좋든 나쁘든 그 환경 속에서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다. 친구들에게 나의 생을 살라고 할 수 없듯이 나 역시 타인의 생에 뛰어들 수 없다. 우린 그렇게 다 각자의 트랙을 뛸 뿐이다._53


누가 상처를 주면 받았고, 내 탓을 했다. 이제 내 인생을 누구도 책임져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었다._61 

지금은 드러낼 줄 아는 용기가 어느 정도 생겼다. 글을 쓰기 시작하며 내가 겪은 사건들이 제삼자의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것을 경험했다. 글을 쓰다 울기도 했고, 이렇게나 불안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언가 몸에서 힘이 빠지고 속이 건강해진 느낌이 차올랐다._62

닭과 오리는 절대 똑같지 않다. 각자의 강점이 있는 법이다. 닭에게 수영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하지만, 닭은 육지에서 강하다. 반면 오리는 육지에선 약하나 물에서는 강하다._117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니까 타인이 하는 말에 이리 휘둘, 저리 휘둘 하는 것이다. 저 사람이 나한테 하는 말이 진짜인 것 같은 거다. 나를 모르니까._144


서서히 시간을 쌓아 행한 것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누가 무너뜨릴 수도 없으며, 빼앗아갈 수도 없다. 오로지 나만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내가 쌓은 것은 높아질 것이고 그러면 통할 것이라고 믿는다. 당신이 궁한 것은 무엇인가?_153 

남들이 하는 말이 진실일까? 그들도 모르고 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을까? 어디서 들어서 알았고, 누군가의 경험으로 알았을 뿐이다.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우리의 이야기는 전부 다르다. 남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길 바란다. 사랑과 애정의 이유로 속박당하지 않길 바란다._168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공부해가면서 나란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믿었던 신념과 대치되는 공부를 접할 때도 내가 가지게 된 이 믿음들이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 궁금해졌다. 결국,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거였다. 이미 정해진 역사도 바꿀 수 없고, 다른 사람은 더더욱 바꿀 수 없다. 그보다 더 바꾸기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이었다. 점점 넓어지는 공부는 그런 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_232 


 

목차

들어가는 글_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답게 살아갈 용기다 … 8

제1장 내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사교육은 왜 필요한가 … 15
드럼을 연주하다 … 20
내 꿈이 나를 위해 일하는 법 : 미국 연수 … 26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 33
대학에서 마주한 한계 … 39
엄마, 엄마와 나는 다른 사람이야 … 44

제2장 어떻게 살아야 되는거지?
친구들은 직장인, 나는 드러머 … 51
세상의 편견 … 55
나는 잘못 살아가고 있는 걸까? … 59
유학이나 가자 : 암스테르담 … 63
여군 장교에 지원하다 … 69
조금 놀겠습니다 … 73

제3장 사람이 중심인 여행
내일로를 떠나다 … 78
카우치서핑 인 도쿄 … 82
주재원 딸의 자격으로 인도에 가다 … 88
길에서 만난 사람들 … 93
답을 구하고 싶겠지만 세상에 답은 없다 … 98

제4장 영어강사로서 겪은 우리네 교육에 대하여
경험이 길을 만든다 … 104
여행을 통해 성장한 영어 … 109
영어 공부하는 아이들 … 113
강사의 마음 … 118
교육을 바꾸고 싶다 … 121
경쟁률에 쫄지 않는 법 … 125
내 인건비가 3,000원? … 128

제5장 나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먼저 … 135
나는 외로울 때 창문을 연다 … 139
우주 정복자에게 세계가 먹혔다 … 145
하고 싶은 걸 어떻게 찾지? … 150
온오프 자기계발 활동이 나를 성장시켰다 … 155
시작 앞에서 누구나 두려움을 느낀다 … 160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라 … 163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법 … 169
내가 초기 우울증이라고? … 174

제6장 스스로를 이끈다는 것, 자기경영
책 10년 읽어도 인생 안 바뀐다 … 181
실천독서를 시작하다 … 187
습관의 목적은 무엇인가? … 193
실행이 쉽다면 모두 성공자다 … 199
내가 더는 불안하지 않은 이유 … 204
글은 명상이자 공헌이다 … 210
20%의 노력, 80%의 시스템 … 216
좋은 습관은 작품을 남긴다 … 220
내가 먼저 많이 행복한 것이 성공이다 … 225
콩나물 하나 그리는 것부터 시작하라 … 230

마치는 글_ 인생은 어차피 '마이웨이'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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