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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명산 묵언수행

장종표 저 | 청송재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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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012501 / 712쪽 148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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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개정판을 내면서 개정판의 주요 내용은 책의 제목 .백폭 진경산수화 속 주인공되다.가 너무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란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대명산 묵언수행.으로 고치기로 하였고, 초판에서 발생한 오·탈자 교정은 물론, 사진의 배열과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내용과 편집을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거듭하였다. 무엇보다도 초판에서 상·하권으로 분리되어 있던 책을 한 권으로 묶는 작업도 병행하였다. 이렇게 하다 보니 책이 많이 두꺼워졌다. 그러나 100대 명산이 두 권에 흩어져 있는 것보다 한 권에 모여 있는 편이 나을 것이며, 독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길이라 생각하여 과감하게 그런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 - 저자 개정판 서문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장종표
저자 : 장종표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제일모직주식회사 기획실, 마케팅실, 아이비클럽팀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2002년부터 (주)패션캠프를 설립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다 2020년 1월 말부터는 상호를 (주)청송재로 바꾸어 출판문화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머리말

백대명산을 묵언수행하면서 느낀 감동을 회고해보면 감회感懷가 새롭다. 존 러스킨(John Ruskin)은 일찍이 “자연은 우리를 위해 날마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우리가 그 그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으련만.”이란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렇다. 자연은 우리에게 사시사철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날마다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다.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주는 감동도 다르다. 또 우리나라의 백대명산은 골산骨山과 육산肉山으로 나누어져 산마다 토질이 다르고 식물들의 생태 환경도 많이 달라 산마다 각기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아침과 저녁으로 느끼는 감동도 다르다. 새벽녘 어슴푸레한 여명기, 일출, 일몰에서 느끼는 감동도 다를 수밖에 없다. 날씨에 따라 느끼는 감동도 다르다. 안개가 아련히 피어오를 때, 이슬비가 보슬보슬 내릴 때, 장대비가 우두둑 내릴 때, 눈이 나풀나풀 내릴 때, 감동이 서로 같을 수 없다. 더구나 사람마다 자연이 내뿜는 아름다움을 똑같이 느낄 수도 없다. 아무리 산행 경험이 풍부한 산악 전문가라도 감수성 차이에 따라 산행의 서정적 느낌을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반대로 산행 초보자도 사람에 따라서는 산행에서 느낀 점을 훌륭하게 표현할 수도 있다. 나는 내가 느낀 감동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주위 사람들과 그 감동을 같이 나누고 싶었다.
이러한 생각으로 이번 기회에 용기를 내 책으로 출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산행 경력이 일천해, 백대명산 산행 안내서와 같은 세세한 책은 만들 능력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홀로 묵언수행>에서 느낀 생생한 감동을 서정적 필치로 엮어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기로 책 발간방향을 정했다.
‘백대명산 묵언수행’은 나를 바꿔놓았다. 먼저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내 바닥 체력이 보강되었다는 점이다. 궁窮하여 막혀 터질 뻔한 나를 변變하게 했고, 변하여 통通하게 했고 나아가 쾌족快足(지금의 내 마음 상태가 상쾌하고 만족스럽다는 의미, 大學章句)한 나를 만들었다. 이는 전적으로 가족들의 희생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 거의 2년간, 토, 일요일의 대부분을 새벽 일찍 훌쩍 산으로 떠나버리는 나에게 불평불만 한마디 하지 않은 아내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리고 ‘백대명산 나홀로 묵언수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조언을 해 준 친구 이 산신령, 손 산신령과 전남 홍도 깃대봉에 같이 올라가 백대명산 묵언수행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며 축하해준 5명의 친구 이 산신령, 심 회장, 호박, 정 국장, 최 교수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머리말

목차

산림청 선정 백대명산 도별 위치도 004
차례 006
청송의 백대명산 묵언수행 일지(날짜 순) 008
개정판을 내면서 011
추천의 글 / 한왕용 012
추천의 글 / 홍성광 014
책을 펴내며 016
나에게 묵언수행?言修行이란? 022
출퇴근길 단상 026

치악산雉岳山 042
북한산北漢山 044
민주지산岷周之山 047
오봉산五峯山 050
화왕산火旺山 053
설악산雪嶽山 058
오대산五臺山 066
태백산太白山 070
소백산小白山 076
월악산月岳山 082
속리산俗離山 086
덕유산德裕山 090
계룡산鷄龍山 097
지리산智異山 103
주왕산周王山 113
내장산內藏山 120
무등산無等山 124
월출산月出山 130
가야산伽倻山 137
가리산加里山 141
도봉산道峰山 145
백운산白雲山(강원도) 149
천마산天摩山 152
관악산冠岳山 157
금정산金井山 160
가지산加智山 166
두륜산頭輪山 173
한라산漢拏山 181
용문산龍門山 188
감악산紺岳山 197
소요산逍遙山 201
명지산明智山 205
백운산白雲山(경기도) 211
칠갑산七甲山 218
덕숭산德崇山 222
주흘산主屹山 230
황장산黃腸山 236
마니산摩尼山 241
화악산華岳山 247
가리왕산加里旺山 252
대암산大巖山 259
삼악산三嶽山 263
천관산天冠山 268
팔영산八影山 274
도락산道樂山 279
용화산龍華山 282
금수산錦繡山 286
금산錦山 292
공작산孔雀山 296
한라산漢拏山 302
대둔산大芚山 309
서대산西大山 314
계방산桂芳山 318
백덕산白德山 322
천태산天台山 327
방태산芳台山 333
구병산九屛山 341
조계산曹溪山 347
백운산白雲山(전라남도) 355
태화산太華山 360
팔공산八公山 365
대야산大耶山 371
선운산禪雲山 377
연화산蓮花山 383
사량도 지리산智異山 389
청량산淸凉山 394
희양산曦陽山 402
북한산北漢山 413
황악산黃嶽山 422
금오산金烏山 429
적상산赤裳山 435
운장산雲長山 443
덕항산德項山 449
응봉산鷹峰山 455
두타산頭陀山 460
비슬산琵瑟山 473
강천산剛泉山 480
추월산秋月山 486
미륵산彌勒山 492
황매산黃梅山 499
방장산方丈山 503
백암산白巖山 511
경주 남산南山 521
운문산雲門山 530
운악산雲岳山 539
축령산祝靈山 547
유명산有明山 553
마이산馬耳山 558
장안산長安山 564
명성산鳴聲山 569
모악산母岳山 574
변산邊山 580
설악산雪嶽山 588
팔봉산八峰山 600
내연산內延山 606
점봉산點鳳山 624
영남알프스 636
재약산載藥山 639
신불산神佛山 648
천성산千聖山 660
무학산舞鶴山 668
황석산黃石山 678
성인봉聖人峰 689
홍도紅島 깃대봉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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