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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도깨비가 쿵

시게리 카츠히코 저 | 정희수 역 | 노란우산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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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058696 / 40쪽 21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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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3권. 일본의 옛날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천둥신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상력을 가미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주인공이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 천둥 도깨비의 집을 찾아주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힘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교훈을 일러준다. 화려한 색감,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소나기와 함께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 천둥 도깨비, 게다가 이 아기 천둥 도깨비는 주인공의 눈에만 보인다. 삼나무 꼭대기에 천둥 도깨비의 집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주인공은 아기 천둥 도깨비와 함께 삼나무 꼭대기로 올라간다. 주인공은 엉겁결에 아기 천둥 도깨비와 한팀이 되어 구름을 타고 천둥번개를 내리는 일에 따라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무서운 천둥 번개는 어디에서 왔을까? 여름밤 천둥소리 때문에 잠을 못 이룬 적이 있나요? 하늘과 땅을 갈라놓을 듯 번쩍하는 불빛과 우르릉 쾅쾅 하늘을 찢을 듯 포효하는 소리는 종종 우리들에게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나약함을 일깨워 주곤 합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는 날씨와 관련한 재미있는 전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다스리는 천둥신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여기에 그림책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셔 천둥과 번개를 세상에 내어 주는 것은 귀여운 아기 천둥 도깨비들이에요. 무서운 천둥 번개를 천진난만한 아기 도깨비들이 나누어 준 거라니.……. 천둥과 번개가 칠 때마다 아기 천둥 도깨비가 북을 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천둥과 번개와 같은 자연 현상도 더 이상 무섭지 않고 친근하게 여겨질 거예요. 그래도 천둥과 번개가 여전히 무서운 건 “자연의 힘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삼나무 꼭대기 구름 속 세계의 규칙이 이 세상에도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벼락 맞을 일을 하면 안 되는 거겠지요. 이 책은 짧은 이야기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절제된 표현은 담백하지만,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게 합니다. 시게리 가츠히코의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은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 요소들이 말을 거는 듯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표정은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는 아이, 놀란 아이, 짓궂은 장난을 치는 아이……. 모두 온기를 지닌 듯 생동감이 넘칩니다. 수업 종이 울렸는데도 여전히 쉬는 시간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장난꾸러기들의 모습, 천둥과 번개를 맞고 깜짝 놀라 도망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밉지 않고 사랑스럽습니다.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을 책에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시게리 카츠히코
저자 : 시게리 카츠히코
1962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으로는?‘아이언 맨’,?‘매직숍’ 시리즈,?‘이 책 한 권으로 일본신을 알 수 있다!’ 등이 있으며, 『천둥 도깨비가 쿵』은 지은이의 첫 그림책입니다.

역자 : 정희수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의 오쿠보전자전문학교에서 컴퓨터그래픽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천둥 도깨비가 쿵』은 옮긴이가 처음 번역한 그림책입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희수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의 오쿠보전자전문학교에서 컴퓨터그래픽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천둥 도깨비가 쿵》, 《많은 많은 많은 양》, 《어떤 목욕탕이 좋아?》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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