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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기억사랑을잃어버린사람들

앨리스밀러 저 | 신홍민 역 | 양철북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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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220580 / 23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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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적인 아동심리학자 앨리스 밀러는 어린 시절에 받은 학대와 상처가 성인의 삶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주목한다. 상담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 사례와 도스토예프스키, 카프카, 니체, 랭보 등 대문호들의 삶과 작품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분석하며, 어린 시절에 입은 정신적 외상과 억압된 분노가 각종 질병과 연관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앨리스밀러
지은이 : 앨리스 밀러 (Alice Miller)
스위스 바젤에서 철학, 심리학, 사회학을 전공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취리히에서 심리 상담 및 치료 교육을 받고 20년간 임상 현장에서 일했다.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몰두하였고, 생을 다할 때까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연구를 담은 열세 권의 저서를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았다.
심리 분야에서 고전의 반열에 드는 권위 있는 책들을 펴낸 저자는 어린이 학대가 불행하고 혼란스러운 어린이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파괴적인 성향의 청소년, 반사회적인 어른, 더 나아가 혼란스럽고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회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폭력의 뿌리가 어린 시절 매를 맞는 것에 있다고 보고 있다.
절제되고 힘 있는 필력의 밀러는 더 나은 ‘성장’을 원한다면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과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성인 아이’ 운동의 출발점이 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옮긴이 : 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덕성여대와 대진대에서 독일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모와 아이 사이≫, ≪형제≫, ≪어둠은 두렵지 않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책을 시작하며
- 프롤로그: 폭력과 체벌 앞에 무력했던 어린 시절

제1부: 진실을 외면한 사람들
1장: 두려움과 존경의 의무가 낳은 결과 - 도스토예프스키, 체호프, 카프카, 니체
2장: 자유를 위한 투쟁 - 프리드리히 쉴러
3장: 기억에 대한 배반 - 버지니아 울프
4장: 자기증오와 채워지지 못한 사랑 - 아르튀르 랭보
5장: 전통에 억압된 감수성 - 미시마 유키오
6장: 모성애에 질식된 아이 - 마르셀 프루스트
7장: 감정에 대한 저항 - 제임스 조이스

제2부: 몸의 메시지
1장: 아동학대를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
2장: 감정의 회전목마
3장: 몸은 진실의 보호자이다
4장: 말해도 될까요?
5장: 억압당한 진실의 실체
6장: 마약 - 몸의 기만
7장: 진실과 대면할 권리

제3부: 거식증 - 진실한 의사소통에 대한 동경
아니타 핑크의 일기

- 에필로그: 참된 자아와 생명에 이르는 길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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