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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개정판]

시리즈 : 동시야 놀자 [30]

최승호, 윤미숙 저 | 비룡소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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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02207 / 7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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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펭귄의 모습에 녹아 있는 우리의 모습 『펭귄』은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친근한 이야기들을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을 통해 재미나게 표현한 동시집이다. 풍덩풍덩 목욕탕에서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구운 새우보다 살아있는 새우를 좋아하며, 날지 못하고 뒤뚱거리기만 하는 펭귄의 재미있는 특성이 동시 곳곳에 유머 있게 녹아 있다. “손 들어!” 대신 “날개 들어”라고 해야 벌을 서는 펭귄의 모습은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장난처럼 웃음을 준다. 또한 변기에 앉아 끙끙대기도 하고 길에서 만난 친구들을 반가워하며,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도 타는 펭귄의 모습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여러 일들을 접할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의 모습 또한 찾을 수 있다. 귀엽고 때로는 엉뚱한 펭귄의 모습에 웃음 짓다가도 우리처럼 외로움과 즐거움, 슬픔을 느끼는 펭귄의 모습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벌 나쁜 말을 한 펭귄이 교실 한구석에서 벌을 서고 있네요 손 들어! 손이 없는데요 그럼 날개 들어! 알았습니다, 선생님 ■ 캐릭터가 살아 있는 강렬한 그림 2004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윤미숙 작가는 개성 있는 펭귄 캐릭터를 창조하였다. 두꺼운 먹선과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의 삼원색의 조화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펭귄의 익살맞은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한다. 거기에 콜라주 기법을 가미해 더욱더 입체적이며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펭귄의 다양한 표정과 재미난 몸동작은 위트 있는 시와 더불어 그림 보는 재미까지 전달한다.

저자 소개


춘천에서 태어나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집 『대설주의보』, 『고슴도치의 마을』, 『반딧불 보호구역』, 『세속도시의 즐거움』 등과 그림책 『누가 웃었니?』, 『구멍』 『내 껍질 돌려줘!』 그리고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 5권,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시리즈 2권을 펴냈습니다.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았다. 《빨주노초파남보 색깔 말놀이》,《작은 배가 동동동》, 《흰 쥐 이야기》, 《뻐드렁니 코끼리》, 《펭귄》, 《웃음은 힘이 세다》 등 많은 작품을 그렸다. 《그 나무가 웃는다》는 자수 스티치 기법으로, 김송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목차

거울
그림자
식탁
목욕탕에서
횡단보도
그림
주머니
산책
탁구
발
시계
안경
펭귄 축구팀
변기
황제펭귄
스키장에서
텔레비전
얼음낚시
벌
기도
생일
유리창
통닭집에서
자전거
지하철
지금
비둘기
해바라기 앞에서
우산
밤 골목
편지
길에서
개미
동물원에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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