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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문학전집 세트(전10권)

이정환 저 | 국학자료원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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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476232 / 553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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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70년대 한국문단에 혜성처럼 나타난 늦깎이 소설가 이정환은 별명이 많다.

사형수 소설가 이정환, 한국의 밀턴 이정환, 실명 소설가 이정환, 집념의 소설가 이정환, 소설이 된 소설가 이정환… 1984년 사후 급격히 문단과 독자로부터 잊힌 소설가 이정환이 다시 살아났다. 그의 작품들과 유고들, 미발표 원고와 사진들, 육필 원고들을 총 망라한 이정환문학전집 10권이 국학자료원에서 발간됨으로써. 특히 작고 36년 만에 유고시가 한 묶음 발견되어 시인의 반열에까지 오른 소설가 이정환(1930~1984)은 1970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무엇보다 6.25전쟁과 학도병 출전, 탈영병, 사형수, 무기수로 이어지는 굴곡 많은 젊은 시절은 데뷔 초부터 문단 안팎에서 이정환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데뷔 후 10여 년간, 까치방, 샛강, 유리별대합실, 뱀춤, 겨울나비, 너구리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썼으나 말년에는 지병인 당뇨성 합병증으로 실명까지 하였다. 하지만 이정환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직접 육필로 원고지에 글을 썼다. 그의 치열한 작가정신은 전집 말미에 수록된 육필 원고지마다 또렷이 각인되어 있다. 이정환의 장녀 이진(시인/57)은 전집 8권에서 이렇게 썼다. “...인간이니까 누구나 끝은 같겠지만, 유독 많은 풍상을 겪어서, 자신이 살아온 삶이 한 편의 대하소설이 되어버린, 소설이 된 소설가 이정환”이라고. 그의 표현대로 이정환문학전집을 펼치는 순간 ‘소설이 된 소설가 이정환’을 오롯이 만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소설가 이정환(李貞桓, 1930~ 1984)은 1930년 전주에서 출생하였다. 아명은 칠봉(七峰). 1950년 6.25 발발로 학도병으로 입대하였으나, 모친의 병환 위독으로 집에 들렀다가 귀대 날짜를 어겨 탈영으로 체포, 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언도받았다. 1958년 재심에서 7년 형을 받아 석방.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 「영기가 입선, 1970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안인진 탈출이 당선되어 문단 등단. 같은 해 신동아논픽션에 사형수 풀리다가 당선. 1971년 작품집 벌 받는 화사를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까치방 샛강 겨울갈매기 유리별대합실 겨울나비너구리 뱀춤순자야 문 열어라겨울갈매기첫손님그날은 비가 왔어요 등을 발간했다. 소설가 이문구는 이정환 그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실명소설에서, 나는 이정환 시대의 개막의 장을 소홀히 하고는 70년대 문학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서슴없이 예언한다(1976)라고 썼다. 1980년 지병으로 실명. 실명 상태에서도 육필로 원고 쓰기를 계속해서 한국의 밀턴이라 불렸다. 1984년 2월 4일 작고. 투병 중에 투병기 고통의 세월은 어디로 흐르는가를 냈고, 작고 후에 유고집 뿔이 나왔다. 2020년 이정환문학전집(1~10권) 발행. 

목차

1권

■ 간행사 “소설이 된 소설가 이정환” 15
■罰받는 花蛇 19
● 罰받는 花蛇에 붙여 21
● 책머리에 붙이는 글 22
● 死刑囚 풀리다 24
● 言渡가 아니다 26
● 무정한 철문 29
● 地獄의 同行者 32
● 죽어서 은혜 갚을래? 37
● 사회똥이 덜 나왔어 41
● 光復節 特食 45
● 차라리 敵彈에…… 48
● 人間不在·人心不在 50
● 手相部長과 아버지, 꼭 살 것 같아요 55
● 無等 할매 · 손이 묶였어라우 58
● 도스토예프스키도 聖書만은 61
● 少年 死刑囚의 신체검사 65
● 동생아! 너는 69
● 마음은 一線에 71
● 死刑을 폐지할 수는 없을까 74
● 監房의 治者 78
● 死刑囚에게 猶豫를 84
● O라는 사람과 ×라는 사람 88
● 死刑囚는 어디서 쉬어갈까 96
● 死刑? 無期? 運命의 女神이여! 101
● 落髮 106
● 無期囚로서…… 109
● 눈이 온다! 115
● 크리스마스 118
● 無等 할머니의 교훈 123
● ?야마?를 포기 126
● 위대한 大學生 130
● 누이야 너는 산다고 했다 133
● 怪 疾 142
● 물고기의 나이 147
● 新 正 150
● 獨 步 156
● 無等 할머니 167
● 配食으로서 177
● 푸른 囚衣의 美少年 183
● 童 話 時 間 185
● 盲人의 旅行 188
● 물, 물, 물 191
● 修女院에 간 소녀 201
● 假出役 214
● 푸른 옷의 처녀 220
● 찾아온 少女 222
● 無念無想 233
● 陽地와 陰地 238
● ?버터? 절도 244
● 輓 歌 251
● 花蛇와 장어 256
● 毒 蛇 258
● 出 所 261
● 血 書 266
● 롯소오와의 比較 271
● 無言의 마호메트 敎主 283
● 아! 有期刑 288
● 後 記 292

■겨울 나비 295
● 序 文 296
● 冊 위에 핀 꽃 298
● 떨어진 꽃송이 318
● 꽃의 辭表 343
● 山에는 산새 356
● 눈 속을 나비는 363
● 봄 375
● 자애농장 392
● 주라의 日記抄 399
● 나비傳 (其一) 439
● 나비傳 (其二) 451
● 雨傘도 없이 469
● 그때 그 아이(배암의 記憶) 487
● 살아나는 便紙의 사연들 502
● 겨울산(冬山)의 奇變 525

2권

■ 까치房 13
● 獨 步 꿈 14
● 까치房(1)_바람개비 편 38
● 호각소리_까치房(2) 65
● 貴하신 몸 88
● 巨大한 惡靈 101
● 그들의 上京 121
● 機 械 146
● 保 管 所 171
● 令 旗 199
● 점 례 227
● 壁 속의 話者들_살아가는 獄小曲 255
● 사 냥_壁 속의 話者들(2) 278
● 구 슬 297
● 내 씨를 배라 317
● 一 擊 部 長 332
● 벽 저 쪽 340
● 내 친구 그 사람 363
● 頭木의 웃음 387
● 부르는 소리 420
● 後 記 432

■ 겨울 갈매기 435
● 붉은머리오목눈이 436
● 아버지와 按酒잡이 452
● 해태여! 海駝여! 474
● 安仁津 脫出 488
● 발가락이 잡은 사품뜨기 513
● 巨人들 536
● 無等할매傳 552
● 개 친 구 572
● 해 방 관 602
● 어떤 리허어설 628
● 놈 659
● 딩가의 季節 682
● 뜨 내 기 618
● 겨울 갈매기 737
● 後 記 748

3권

● 서문 12

■ 샛 江 上 15
● 제1부 아리랑 食率 16
● 제2부 가떼미들의 잔치 132

■ 샛 江 下 251
● 제3부 벙어리 마을 252
● 제4부 눈먼 까치 373

■ 해설: 李貞桓, 그는 어떤 사람인가 494

4권

■ 유리별 待合室 上 13
● 안 개 발 14
● 갈매기 하늘 가네 170

■ 유리별 待合室 中 315
● 푸른 강의 고기 떼 316
● 흘러 온 曲馬團 423

■ 유리별 待合室 下 577
● 잃은 바다 578
● 별들의 대합실 741

5권

■ 順子야 문열어라 15
● 무대로 옮겨라 16
● 깊 은 山 32
● 잠깐 실례합시다 52
● 하늘의 울음 73
● 딩·갈매기 97
● 順子야 문열어라 122
● 소 128
● 곱게 늙는 아버지 139
● 물굽이 속 152
● 南 海 讚 歌 177
● 養護室 196
● 내 동생 운전수 아씨 213
● 中浪川 저쪽 231
● 後記 255

■ 그날은 비가 왔어요 257
● 돼지코 258
● 저녁 산보 265
● 한 접시 바람의 유혹 273
● 나의 첫사랑 277
● 포도철이 오면 282
● 나의 아버지 289
● 산이, 산이, 울고 있어서 291
● 草原의 집 295
● 쑥 香 297
● 비사벌파 300
● 은원(恩怨) 303
● 종기난 처녀 307
● 수양 대학 319
● 젊은 플랫포옴 322
● 내 마음 깊은 곳에 328
● 그날은 비가 왔어요 330
● 아침에서 밤까지 334
● 으라차, 또 337
● 하모니카 가을 340
● 山 비둘기 342
● 그 날의 奇蹟 347
● 이래 좋고 저래 좋아 350
● 十年 걱정 354
● 절 받거라 357
● 봉투 뒤의 직장 366
● 뻥社長의 훈화(訓話) 369
● 기적(汽笛) 372
● 脚本에 없는 일 378
● 젊은 나루터 384
● 찔레山 길 390
● 봄을 맞는 人形들 396
● 抽象의 줄 401
● 허 부자의 꿈 406
● 아버지와 앵두 411
● 별장 낚시 414
● 소년 남사당 417
● 시골 처녀 425
● 찬란한 애인 429
● 主 禮 435
● 곰이여 안녕 451
● 男女共學 464
● 後記 474

6권

■첫손님 13
● 책머리에 15
● 방황의 시발점 16
● 그 사람을 피하고 24
● 가을 낙엽처럼 33
● 찾아온 그 사람 41
● 완상용 여인이 되어 49
● 우연한 해후 57
● 공허한 술렁임 65
● 부평초이긴 해도 74
● 무서리 내리던 날 82
● 연적들 91
● 또 어디로 가나 99
● 갈매기 춤 추는 곳 107
● 갈매기의 유혹 115
● 서글픈 회상 123
● 연민의 情 131
● 빗나간 운명 139
● 마음에 내리는 눈 147

■길 155
● 산속에서 생긴 일 156
● 싯달다 이야기 194
● 몽유병 210
● 그 여자는 누군가 218
● 바람아, 가는 길 262

■고통의 세월은 어디로 흐르는가 275
● 神이 줍는 몸 276
● 年頭白書 299
● 실명을 해서야…… 314
● 그녀의 불공 319
● ?사우디? 방송 325
● 護身佛 331
● 후기 342

■뿔 345
● 출발(出發) 346
● 비학산(飛鶴山) 466
● 육군병원 652

7권

■ 너구리 13
● 책머리에 15
● 너구리 16
● 나무 관세음 107
● 전반전(前半戰) 156
● 유랑극단 191
● 땅꾼 207
● 四柱에 없는 일 223
● 귀여운 妖婦 238

■ 뱀 춤 上 257
● 이 팔 청 춘 258
● 혼구멍 살이 394
● 이제부터 493

■ 뱀 춤 下 567
● 백의 민족 568
● 조 국 해 방 747
● 後 記 868

8권

● ‘소설이 된 소설가, 이정환’의 문학전집 10권을 발간하며 13
● 이정환 소설가 연보 24
● 이정환 소설가 작품 목록 28

■ 평론 및 기고문 37
● 악령과의 질긴 겨룸 38
● 샛강으로 가는 李貞桓 43
● 스물한 살의 사형수 51
● 사람은 가고 작품만 남아 66
● 이정환 성님을 기리며 71
● 이정환의 소설 78
● 전체현실의 표현 이정환의 ?샛강? 82
● 나의 아버지, 이정환 86
● 소설 같은 인생, 인생 같은 소설 97
● 이정환 - 할 말이 많았던 소설가 116
● 이정환李貞桓의 문학文學과 인생人生 121
● 이정환 초기 소설에 나타난 서사적 존재로서의 인간, 이정환의 ?까치방?을 중심으로 135

■ 세미나 및 발표 자료 161
● 학술세미나 발표 자료집 163
● 이정환의 생애와 작가의식 164

■ 2018 전주독서대전 작고작가세미나 205
● 소설가 이정환, 죽는 순간까지 나는 소설가였네 210
● 고통의 세월은 어디로 흐르는가 230
● 한국의 밀턴 이정환 시한부 인생 276
● 막걸리의 짝을 찾아서 : 소설가 이정환 선생의 유별난 막걸리 사랑 278
● 가난도 병마도 글쓰기는 막을 순 없다, 이정환 소설집 ‘까치방’ 280
● 책방을 운영한 소설가 282
● 고향의 재발견과 말의 힘, 소설 ?영기? 285
● 잊어진 책 잊어진 사람들_??샛江?? 이정환著 288
● 잊을 수 없는, 이정환 <샛강> 290

■ 전주다움 295
● 딸 이진 시인이 소개하는 이정환 소설가의 유품과 사진 296

■ 문학의집·서울 301
● 나는 소설가, 오직 소설가 302
● 이정환(李貞桓) 소설가에 대한 추억 조용한, 그러나 치열한 삶과 문학 306
● 한국의 번연, 이정환 형 떠나는 길에 310
● 이정환 소설가 회고담 316
● 작품낭독 <令旗> 324
● 소설가 이정환의 ‘문예가족’ 시절 이야기 대담 352

9권

■ 미발표 소설 및 유고 발굴 소설 13
● 하숙집 주인 14
● 상놈 42
● 왕줘빙(望捉風) 69
● 이것이 전쟁이다 108
● 푸른신호<동화> 115
● 일기소설 122
■ 미발표 시 145

■ 육필원고 331
앞부분 미상 333
소원의 자세기타(訴願의 姿勢其他) 363
완산칠봉 375
창작 417
비둘기 산에 울어 455
사우디 방송 479
낙엽을 사랑한 그녀 499
그는 돌아오고 있다 520
이정환의 육필원고 651

10권

■ 신문자료 13

■ 일기 33

■ 연재소설 <부부> 49

■ <사형수 풀리다> 원본 209

■ 육필 원고 219
● (시를 쓰겠다는)진이에게 221
● 보육기 속의 팔싹둥이 247
● 깊은 산 349
● 남편의 빛 잃은 눈 381
● 만원버스 399
● 쓰다만 미작품 417
● 언나운스먼트(ANNOUNCEMENT) 483
● 양다리 작전 511
● 체흡의 연인, 귀여운 여자 527
● 푸른 향나무 557
● 재심탄원서 591

■ 기타자료 603
● 개친구 604
● 길 620
● 사진 자료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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