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준 믿음의 육아일기

안재호 저 | 규장 | 2020년 04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5040758 / 29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카이스트 공학박사이자 육아하는 아빠. 
“아들일 땐 몰랐다, 아빠가 되어보니 비로소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내 안에서 실제가 되었다, 나를 바라보시는 아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지 알아가게 되었다.” 저자는 아들 현성이를 육아하며 자라나는 아이를 오랜 시간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 하나님 아버지도 나를 이렇게 보시겠구나!’라고 깨달아지는 순간들을 글로 적어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 책은 자녀를 통해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가는 초보 아빠의 믿음의 고백이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친밀한 아들이 되고 싶은 성장의 기록이다. 육아 휴직을 통해 짧게나마 주 양육자이자 주부의 삶을 경험한 그는 자녀를 키우며 육아와 살림에 지쳐 있는 엄마이자 아내에게, 부부에게, 일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아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그는 카이스트(KAIST)에서 11년간 학사부터 석사, EEWS 대학원 박사를 졸업했다. IVF, ICF 카이스트 대표, 카이스트 복음화협의회 회장, 카이스트 대학원 신우회 대표로 활동했으며, 박사 졸업 후 2017년 삼성에 입사, 삼성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으로 직장인 선교를 했다. 현재 육아 휴직 중으로 현성, 현비 두 아이를 양육하며 가정사역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jaeho.ahn.10


 

머리말

프롤로그 중에서


너를 만나고 난 후…

한 아버지의 자녀로만 존재해 오다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성경에 숱하게 나오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표현은
제가 아버지가 되기 전까지 추상적인 단어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버지가 되고 나니,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제 안에서 실제가 되었습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지
조금씩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다 알 수 없겠지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더 깊이 이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초청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책 속에서

“내가 너를 내 형상대로 창조했다. 너는 곧 나야.
내가 얼마나 너를 소중하게 창조했는지 너는 다 알 수 없을 거야.
외모? 학벌? 웃기는 소리! 그냥 네 모습 그대로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네 존재 자체만으로 얼마나 소중한데. 누구도 너의 존재를 깎아내릴 수 없어!
왜냐면 너는 곧 나거든.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딸.”
아빠가 되어보니 세상의 모든 아들딸이 잘생기고 예뻐 보인다. 거리에 다니는 수많은 사람. 모습도 다르고 개성도 다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소중한 아들딸이었을까. 또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아들딸일까!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산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우린 이미,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다. 우리를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신 하나님께.
- p.27,28


현성이의 일기
저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심지어 목도 가누지 못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안아주면서 따뜻함을 느낀대요.

저에게 사랑을 주기만 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저에게서 사랑을 받아간대요.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데,
진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p.40


부모는 아이가 건강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하도록 훈육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사람 사이에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을 가르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단호하게 잘못을 지적하고 스스로 인정하게 하는 것도 육아의 한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현성이를 훈육하면서 느낀 것은 잘못을 이성적으로 나열하고 혼내서 깨닫게 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현성이는 이미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었다. 다만 자기 잘못을 인정하더라도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했던 것이다. 현성이는 아빠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자기 잘못을 인정했다. 사랑받는 자는, 더 이상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 p.82,83


나는 계속해서 현성이에게 흥미 있을 것 같은 게임을 만들어내려 했지만, 현성이의 관심은 다른 곳에 있었다. 대단한 것을 하지 않아도 같이 손을 겹쳐 쌀을 만지고 함께 눈을 마주치는 순간 현성이의 얼굴에는 기쁨이 비친다.
이런 현성이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경쟁을 했었고, 배웠으며, 그 경쟁을 아이에게 가르치려 하고 있었나. 현성이는 그저 함께 노는 것이 즐거운 아이인데 말이다.
- p.103,104


“현성아, 현성이가 동생이랑 싸우지 말라고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현성이 목마도 태워주고, 키즈 카페도 가고, 원하는 거 다 해줬잖아. 현성이가 아빠한테 충분히 많이 받았으면 동생한테 잘 해줘야지.”
그렇게 이야기하는 순간 ‘아, 이게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희에게 많은 은혜와 복을 주었잖아. 아빠가 너의 필요들을 이렇게 채워주고 있으니, 너는 주변 사람들을 사랑해줘야 하지 않을까?”
- p.149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탄생
태어나서 걷기 전까지

너를 처음 만난 날
거룩하심을 현명하게
예방 주사
현성이의 일기
널 위해 준비했어


Part 2 성장
걷고부터 동생을 만나기 전까지

현성이의 부상
더러운 곳까지
경련
우리 아들 잘하네
아빠 저리 가!
빨리 눈이 왔으면 좋겠어
깨무는 버릇
아빠 최고
아빠랑 같이 가볼까?
할 수 없어
쌀 놀이 1
쌀 놀이 2
아빠, 현성이 아파


Part 3 동행
동생을 만나고 나서

너무 지쳐서 그랬을까?
웨건
니 똥 냄새야
소통
크리스마스 선물
사탕 먹고 싶어요
젤리와 치카
질투
밥 투정
율법주의
낙심
흡족함


에필로그
Bonus Tr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