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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980583 / 80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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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저학년이 좋아하는책 [38]
반디앤루니스 리뷰
『땅은 엄마야』는 환경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거나 고발의 내용을 담는 대신 수준 높은 문학성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한쪽 다리가 짧은 강이와 환경오염으로 등이 굽은 아기붕어, 이 둘은 서로 다른 상처를 입고 아파합니다. 달님은 이런 강이와 아기붕어의 아픔을 엄마처럼 따뜻하게 감싸 주고 어루만져 줍니다.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강이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선정작이기도 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주요 내용 참나무 숲 외딴집에 강이네가 이사를 옵니다. 강이는 한쪽 다리가 짧아 절뚝거리며 걷는 아이입니다. 강이를 바라볼 때마다 달님은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날, 달님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만납니다. 아기붕어는 공장에서 버린 더러운 물 때문에 등이 굽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또 그 더러운 물 때문에 엄마붕어도 죽었습니다. 아기붕어는 아빠붕어와 함께 맑은 물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도중에 아빠붕어도 그물에 걸려 죽고 맙니다. 달님은 참나무 숲에... ♣ 주요 내용 참나무 숲 외딴집에 강이네가 이사를 옵니다. 강이는 한쪽 다리가 짧아 절뚝거리며 걷는 아이입니다. 강이를 바라볼 때마다 달님은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날, 달님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만납니다. 아기붕어는 공장에서 버린 더러운 물 때문에 등이 굽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또 그 더러운 물 때문에 엄마붕어도 죽었습니다. 아기붕어는 아빠붕어와 함께 맑은 물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도중에 아빠붕어도 그물에 걸려 죽고 맙니다. 달님은 참나무 숲에서 참나무들의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들이 도토리를 많이 가져 갈 욕심으로 나무 둥치를 마구 두들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참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줍다 연못에서 놉니다. 아이들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아기붕어를 강이에게 줍니다. 강이는 다른 물고기들과 다르게 생긴 등이 굽은 아기붕어가 한쪽 다리가 짧고 가늘어 다리를 저는 자기 처지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달님은 유리병 속에서 눈물 흘리는 아기붕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강이도 아기붕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강이는 진정 아기붕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연못에 다시 놓아 줍니다. 그런 강이와 아기붕어를 낮에 나온 달님이 포근히 감싸줍니다.
'내가 엄마 배에서 나온 것처럼, 나무랑 풀이랑 꽃이랑 다 땅에서 나오잖아. 그러니까 땅은 엄마야.'
목차
참나무 숲 외딴 집
참나무 숲 작은 연못
연못 속의 아기붕어
아기붕어의 아픈 기억
땅은 엄마야
참나무 숲의 참나무들
강이와 아기붕어
유리병 속의 아기붕어
난 널 좋아해
낮에 나온 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