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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엄마야 - 제2판 6쇄

시리즈 : 저학년이 좋아하는책 [38]

이금이 저 | 푸른책들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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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980583 / 80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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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땅은 엄마야』는 환경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거나 고발의 내용을 담는 대신 수준 높은 문학성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한쪽 다리가 짧은 강이와 환경오염으로 등이 굽은 아기붕어, 이 둘은 서로 다른 상처를 입고 아파합니다. 달님은 이런 강이와 아기붕어의 아픔을 엄마처럼 따뜻하게 감싸 주고 어루만져 줍니다.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강이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선정작이기도 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주요 내용 참나무 숲 외딴집에 강이네가 이사를 옵니다. 강이는 한쪽 다리가 짧아 절뚝거리며 걷는 아이입니다. 강이를 바라볼 때마다 달님은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날, 달님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만납니다. 아기붕어는 공장에서 버린 더러운 물 때문에 등이 굽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또 그 더러운 물 때문에 엄마붕어도 죽었습니다. 아기붕어는 아빠붕어와 함께 맑은 물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도중에 아빠붕어도 그물에 걸려 죽고 맙니다. 달님은 참나무 숲에... ♣ 주요 내용 참나무 숲 외딴집에 강이네가 이사를 옵니다. 강이는 한쪽 다리가 짧아 절뚝거리며 걷는 아이입니다. 강이를 바라볼 때마다 달님은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날, 달님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만납니다. 아기붕어는 공장에서 버린 더러운 물 때문에 등이 굽은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또 그 더러운 물 때문에 엄마붕어도 죽었습니다. 아기붕어는 아빠붕어와 함께 맑은 물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도중에 아빠붕어도 그물에 걸려 죽고 맙니다. 달님은 참나무 숲에서 참나무들의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들이 도토리를 많이 가져 갈 욕심으로 나무 둥치를 마구 두들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참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줍다 연못에서 놉니다. 아이들은 등이 굽은 아기붕어를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아기붕어를 강이에게 줍니다. 강이는 다른 물고기들과 다르게 생긴 등이 굽은 아기붕어가 한쪽 다리가 짧고 가늘어 다리를 저는 자기 처지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달님은 유리병 속에서 눈물 흘리는 아기붕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강이도 아기붕어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강이는 진정 아기붕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연못에 다시 놓아 줍니다. 그런 강이와 아기붕어를 낮에 나온 달님이 포근히 감싸줍니다.

저자 소개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들의 응달진 마음에 따스하고 환한 온기를 불어넣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동화 『망나니 공주처럼』, 『하룻밤』,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마을’ 시리즈가 있고, 청소년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알로하, 나의 엄마들』, 『유진과 유진』, 『청춘기담』 등이 있다. 아동문학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 2020년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아기를 낳고부터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선생님은 이번 작업을 통해 엄마독자이자 그림책 작가로서 평소에 꼭 만들어지기를 바랐던 책들 중 하나를 완성했다. 그린 책으로 《벌레들아 도와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땅은 엄마야》 《동물대장 엉걸이》 외 여러 권이 있으며, 특히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에서 우리 노랫말과 가락에 흥을 돋우는 그림마당을 펼쳐 보였다.

책 속에서

'내가 엄마 배에서 나온 것처럼, 나무랑 풀이랑 꽃이랑 다 땅에서 나오잖아. 그러니까 땅은 엄마야.'

목차

목차
참나무 숲 외딴 집
참나무 숲 작은 연못
연못 속의 아기붕어
아기붕어의 아픈 기억
땅은 엄마야
참나무 숲의 참나무들
강이와 아기붕어
유리병 속의 아기붕어
난 널 좋아해
낮에 나온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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