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 이름을 불렀어

시리즈 : 생각숲 상상바다 [8]

이금이 저 | 해와나무 | 2019년 05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2681840 / 64쪽 / 267g / 211 x 27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5,120
  • 6,3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소년은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소년에게 할머니는 단 한 명뿐인 가족이었고, 전부였다. 소년만 그럴까? 사실 가족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이다. 소설가 짐 버처는 “모든 게 지옥같이 힘들 때, 움찔하지도 않고 너의 곁에 있어 주는 사람, 그것이 바로 가족이다.”라고 했고, 시인 마야 앤젤로는 “나를 지탱하는 것은 가족의 사랑이다.”라고 했다. 그러니 가족은 한 미국 배우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가족은 중요한 게 아니라 모든 것”이었다. 소년은 다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혼자 남게 될까 봐 두렵고, 할머니가 늦게 돌아오는 날 혼자 있는 어두운 밤이 두렵고, 자신의 환경이나 이야기를 다른 친구들이 알게 될까 봐 두렵다. 두려움은 소년의 마음을 서서히 굳게 닫아 버렸다. 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 힘들어 하고, 자신을 숨기고, 숨고, 창피해서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어깃장을 놓던 소년의 단단한 마음을 두드린 사람은 다름 아닌 방학 교실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소년의 심리와 스스로 어른인 척하지만 결국 순진한 5학년 어린이일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해 준다. 그리고 망망대해 외로운 존재일 것 같지만, 가까이에 바로 한 치 앞에 우리가 기대고 의지할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슴이 따듯해진다. ‘앞으로는 할머니가 아무리 늦게 와도 무섭지 않을 것 같았다.’고 독백하는 소년의 마음속에 이미 작은 등불이 켜져 있을 것 같다. '생각 숲 상상 바다’ 시리즈 소개 ‘생각 숲 상상 바다’ 는 아이들이 더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주제의 글을 싣고, 그림을 보다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의 낮고 구석진 곳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1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김하은 글/김준철 그림) 02 위험한 갈매기 (김남중 글/조승연 그림) 03 우주 호텔(유순희 글/오승민 그림) 04 섬소년 (이정아 글/박건웅 그림) 05 아버지의 산 (이가을 글/김혜정 그림) 06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박현경 글/이진희 그림) 07 햇볕 동네(노유다 글/장선환 그림)

저자 소개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들의 응달진 마음에 따스하고 환한 온기를 불어넣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동화 『망나니 공주처럼』, 『하룻밤』,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마을’ 시리즈가 있고, 청소년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알로하, 나의 엄마들』, 『유진과 유진』, 『청춘기담』 등이 있다. 아동문학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 2020년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익숙한 일상에서 때 묻지 않은 이야기를 건져 올려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랫집 윗집 사이에󰡕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