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각자도생 사회 어설픈 책임 대신 내 행복 채우는 저성장 시대의 대표 생존 키워드

전영수 저 | 블랙피쉬 | 2020년 03월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8332531 / 23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9,800
  • 15,300
  • 18,9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진 저성장 한국 사회에, 지금 ‘각자도생’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사회경제학자 전영수의 신작 《각자도생 사회》는 그간 이기적인 삶의 방식으로만 여겼던 각자도생적 철학에 유일한 긍정의 시선을 보내며 이에 맞는 대안적 삶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며 책 《한국이 소멸한다》,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로 한국 사회의 위기를 예리하게 진단해온 저자 전영수는 ‘각자도생’을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생존 키워드로 내세운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져만 가는 저성장·고위험 한국 사회에서 복지 파탄과 사회 비용의 함정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자구책이 바로 각자도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 대신 자기 몫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자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삶이 ‘우리’라는 어설픈 굴레에 갇힌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그 현실적인 미래상을 제시한다. 연애부터 결혼, 출산까지 기성세대의 모든 틀을 깨부수는 청년부터 양육 졸업을 선언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중년, 자녀에게 짐이 되는 건 사양하는 뼛속부터 다른 노년까지, 각자도생으로 새로운 사회를 그려내는 新세대의 흐름과 함께 저자는 이제 시대에 발맞춰 효용을 잃은 제도는 폐기하고,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할 새로운 제도를 다시 마련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논의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져만 가는 시대 각자도생은 이기심이 아니다, ‘새로운 생존 키워드’다! 사회경제학자 전영수의 신작 《각자도생 사회》는 그간 이기적인 삶의 방식으로만 여겼던 각자도생적 철학에 유일한 긍정의 시선을 보내며 이에 맞는 대안적 삶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며 책 《한국이 소멸한다》,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로 한국 사회의 위기를 예리하게 진단해온 저자 전영수는 ‘각자도생’을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생존 키워드로 내세운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져만 가는 저성장·고위험 한국 사회에서 복지 파탄과 사회 비용의 함정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자구책이 바로 각자도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 대신 자기 몫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자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삶이 ‘우리’라는 어설픈 책임과 굴레에 갇힌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그 현실적인 미래상을 제시한다. 연애부터 결혼과 출산까지 기성세대의 모든 틀을 깨부수는 청년부터 양육 졸업을 선언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중년, 자녀에게 짐이 되는 건 사양하는 뼛속부터 다른 신노년까지,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충만한 1인분 개인의 삶으로 새로운 사회를 그려가는 각자도생 세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자아 찾기에 나선 현대인들의 적극적인 인생 실험! 각자도생의 ‘1인분 책임 사회’ 《각자도생 사회》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실험대 위에 올려놓은 현대인들의 일상을 왜곡 없는 시선으로 정직하게 분석하고 있는 책으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한 사람의 위기가 전체의 위기가 되는 사회>에서는 저성장을 배경으로 가족 효용이 쇠퇴하며 살얼음판에 선 현대 가족과 ‘엄마다움, 아빠다움’이라는 전통 역할의 붕괴를 다룬다. 한편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난 가족을 불완전으로 암시했던 경직적이고 폭력적인 한국 사회에도 경종을 울리며, 애초에 가족에는 정상도 비정상도 없고 가족 해체는 시대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2부. 세대 불문, 무거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개인>에서는 가족이라는 부담을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청년/중년/노년의 현실을 다룬다. 고령 사회에 진입하며 열심히 살아도 자꾸만 가난해지는 처지에 놓인 한국인들의 상황을 바탕으로, 각자가 스스로 살길을 도모할 수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한다. <3부. 각자도생의 ‘1인분 책임 사회’ 등장>과 <4부. 개인의 행복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들>에서는 언제든 쉽게 헤쳐 모일 수 있는 셰어하우스나 따로 살되 함께 노는 근거(近居) 등의 확장적 가족 구성은 물론,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중년 싱글, 새로운 자아 찾기에 나선 팔십 청춘까지 각자의 몫으로 충만하게 살아내려는 현대인들의 여러 실험을 소개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메시지는 그리 어렵지 않다. 바로 ‘각자도생’이라는 시대 트렌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자는 것,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제대로 직시해야만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은 급변하고 사람들도 변화해가는 한국 사회에서, 저자는 “여전히 제도가 예전 그대로면 곤란하다”고 말한다. 이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 효용을 잃은 제도는 폐기하고,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할 새로운 제도를 처음부터 다시 마련해야 할 시점이 왔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논의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전영수
저자 : 전영수
한국사회의 건강한 발전경로에 관심이 많으며, 그 실천대상으로 세대와 사회를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이다. 국제금융과 일본경제를 전공했으며 주요관심사는 고령사회, 복지환경, 세대갈등, 인구변화, 지역재생 등이다. 동시에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 등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대안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학(경제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외부활동도 활발하다. 현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재정부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등으로 정책을 다루고 있으며, 기자출신의 장점을 살려 경제·금융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BS 명견만리, 아침마당, 지식콘서트 내일 등 다양한 매체에 다수 출연했으며, 한국일보, 한경비즈니스, 브릿지경제, 아시아경제 등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이 소멸한다》《피파세대 소비심리를 읽는 힘》《인국충격과 미래한국》《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세대전쟁》《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한국의 복지국가》《오랜 생각과 새로운 매스(공저)》《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기업복지론)》 등 30여권과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각자도생은 왜 저성장 시대의 생존 키워드가 되었을까?

1부. 한 사람의 위기가 전체의 위기가 되는 사회
살얼음판에 선 현대 가족
정상 가족의 해체, 파탄일까 진화일까?
‘일하는 엄마 vs ‘밥하는 아빠’의 메시지
‘외로운 혼자 vs 귀찮은 가족’의 한 판 대결

2부. 세대 불문, 무거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개인
청년, 집을 살 능력도 의지도 없다!
부모님? 효도요? “아, 몰라요 몰라”
‘가족 vs 자유’의 딜레마 속 중년의 선택
새로운 중년 숙제 ‘부모에 형제까지 어떡할꼬’
기생충이냐 캥거루냐, 가족 난민 탈출구

3부. 각자도생의 ‘1인분 책임 사회’ 등장
결혼은 결코 정답일 수 없다
동거가 어때서 그러시나요?
꿈과 현실 사이, 중년의 달라질 미래
중년 싱글, 그들이 살아가는 법
이제 양육은 끝났습니다!
새로운 인연에 늦은 때란 없다
인생 100세 시대의 새로운 노년 방정식

4부. 개인의 행복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들
한 지붕 각자 가족, 셰어 하우스가 품은 뜻
회사, 동료는 결코 가족일 수 없습니다!
영화 <어느 가족>이 던진 낯선 현실의 화두
이혼 후 당당해진 중년의 새로운 가족 실험
‘따로 또 함께’가 만들어낸 변형 대가족
마지막 살 곳은 내 손으로 미리미리

에필로그: 어설픈 책임감에서 벗어나 개인의 행복을 채우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