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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놈들이 온다

원제 : We are All Weird

세스 고딘 저 | 김정한 역 | 라이스메이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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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이상한 놈들이 온다 세스 고딘 저 | 21세기북스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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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392943 / 144쪽 142 x 18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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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마존닷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이 내다본
새롭게 뜨는 무리들의 소비 트렌드, 주류와 대세를 이끄는 서브컬처

누구보다 리마커블한 통찰과 관점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은 이제 대중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무용지물이 돼버렸다고 단언한다.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고 마케터가 소비자를 유혹하고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시장의 프로세스를 낱낱이 분석해 새로운 소비자에 대한 예측과 마케팅 해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대중에 밀려 주목을 받지 않았던 변종, 즉 별난 취향의 개인과 자신들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작은 무리들이 어떻게 시장의 새로운 주류가 되어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지를 파헤친다. 정상에서 벗어난 변종들의 시대, 그리고 그들의 취향과 선택의 향방을 읽기 위한 마케터들이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 설립 이후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방법을 창안해 수백 개 기업을 지도했고,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 CEO로 활약했다. 
세스 고딘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화두인 창의력을 키우는 일에 몰두하며 개인 블로그 ‘Seths.blog’에 매일 글을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블로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중 하나가 되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는 지치지 않고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 그리고 마침내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것은 프랙티스(practice), 즉 꾸준한 연습이라고 말한다. 
이 책 《더 프렉티스》는 세스 고딘의 수백 가지 이야기 중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삶의 정수가 된 글을 한데 모은 것으로, 당신의 삶에 최고의 변화를 선물할 8가지 습관을 담고 있다. 단순한 기교나 처세보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의 방법을 보여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린치핀》, 《보랏빛 소가 온다》 등 20권이 있으며, 이는 전 세계 35개 이상의 외국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출판기획 아케네스 대표이자 작가로서 도서 기획, 영어 번역, 교재집필, 동화 창작 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TV 애니메이션 <오드패밀리>를 영어 교재로 개발했고,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등의 영어 교재를 집필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파티> 등 다수의 번역서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 등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책 속에서


대중 시장은 우리가 어떤 제품을 구매할 것인지는 물론,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판단할지, 누구에게 투표할지, 가족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심지어 전쟁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도 결정해준다. 전부 똑같은 사고방식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모든 사람의 행동이 똑같을 수밖에 없다. 적어도 마케팅에 관한 한이는 사실이다(또한 마케팅이란 모든 곳에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다)._18~19p, PART 1. 대중이 사라지고 있다 중에서

변종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외로운 사람도 아니다. 그들이 변종인 이유는 대중의 편안함과 효율성을 포기하는 대신 작은 무리, 즉 자신의 톡톡 튀는 독특함을 기대하고 알아주는 무리를 만들기 때문이다. 변종이라는 존재의 핵심 요소는 바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 변종이 되기로 선택했다는 점이다._29p, PART 1. 대중이 사라지고 있다 중에서

이제 우리는 대부분 온종일 일하지 않아도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세상에 살게 되었다. 다른 무엇보다 남는 시간과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한다. 그 때문에 마케터들은 우리에게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빈곤 지역 구제에 대해 논의할 때에도 실제로 생명 구제 작업보다 선택권 제공을 논의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곧 인간의 복지를 개선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_43~44p, PART 2. 변종을 탄생시킨 네 가지 힘 중에서

개인이 저장한 플레이리스트는 어느 것 하나 똑같지 않다. 당신은 끝없이 나열된 음악 목록을 살펴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만을 골라 자신만의 목록을 만든다. 누구도 똑같은 목록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 소비를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요소는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들 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고, 탐색하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바로 틈새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한정되고 희귀한 물건들이다._65~66p, PART 3. 평범함을 거부한 변종 선언 중에서

멀리서 조깅하는 사람이 보일 때 우리 뇌는 인식 공간의 빈틈을 채운다. 우리는 빨간 머리에 연노랑색 점프 수트를 입고 캐머런 디아즈 같은 미소를 짓는 키 큰 사람을 상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식 공간의 빈틈을 조깅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채운다. 조깅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평범한 모습으로 채운다. 그 밖의 시도는 시간 낭비이며 헛수고일 뿐이다. 하지만 멀리 있던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면 현실이 개입한다. 지금껏 떠올린 평범한 원형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등장한다. 키가 작을 수도 있고, 다리 하나가 없을 수도 있다. 아니면 다리를 저는 사람일 수도 있고, 평상복 차림의 사람일 수도 있다. 가까이서 살펴보면 모든 사람은 하나같이 변종이다._92p, PART 3. 평범함을 거부한 변종 선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누가 동물원을 먹여 살릴까

PART 01 대중이 사라지고 있다
대량 생산과 대중을 위한 마케팅이 만들어낸 편안함과 효율성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톡톡 튀는 독특함으로 똘똘 뭉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변종이라 부른다. 변종이란 자신이 선택을 했다는 뜻이다. 마케터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는 뜻이다. 지금이야말로 변종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PART 02 변종을 탄생시킨 네 가지 힘
우리는 언제나 창조자였다.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문화를 통해 기존의 문화 위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왔다. 또 우리는 다양한 선택에 익숙해졌다. 이제는 선택권 없이 살 수 없을 정도다. 이제 우리의 새로운 문화와 모든 선택은 오직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분명 그것은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

PART 03 평범함을 거부한 변종 선언
대중을 지배하고자 하는 폭군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정치인, 프랜차이즈, 종교집단, 언론매체, 제조업체 등등.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전진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없다. 대중도 없다. 중심도 없다. 우리 문화는 부족들의 집합체이며, 각 부족은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다. 우리는 자유를 선택할 것이다. 변종을 선택할 것이다.

에필로그 주류와 대세를 이끄는 괴짜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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