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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니느웨! 죽음의 문턱에서 하늘나라 건축가로

장요나 저 | 상상나무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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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72612 / 343쪽 / 415g /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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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간증집 ‘나의 니느웨! 베트남 선교행전’은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고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2019년에 30주년을 맞은 장요나 선교사가 쓴 책이다. 그는 그동안 숱한 죽음의 위기와 고통,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선교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특히 2019년 30주년 기념 예배 및 심포지엄을 통해 그 긴 역사를 정리하면서 그 일환으로 이 간증집을 펴냈다.


이번 책 발간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 드린다는 장요나 선교사는 10년 전에 이미 간증집을 출간한 바 있다. 지난 2011년, 소설가 이건숙 사모가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던 것. 비네트 형식의 3인칭으로 기록된 이 책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점이 있지만 기독교 고유의 ‘간증’이란 카테고리에서는 소설 같은 느낌이 있어 이번에는 1인칭으로 새로 엮어 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귀한 동역자들의 이름을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명이나 알파벳 머리글자로만 명기했다. 그 이유는 누구는 이름이 들어가고 누구는 안 들어가고 하면 같이 교회 건축에 헌신한 많은 분들이 섭섭해할 수도 있고 또 이름으로 미리 영광을 받으면 안 될 것 같아서였다고 한다. 단, 이미 고인이 된 분들은 이름을 밝혔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제 간증 부흥 집회에 참석하거나 설교 동영상을 본 성도들이 나에게 큰 기대를 하는 것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곤 합니다.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10개월 만에 깨어난 저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명자로 붙잡혀 선교사로 거듭난 나의 지나온 시간은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였기에 사실 내가 가진 능력이나 힘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개개인의 자질과 장점을 사용하시지만 그저 말씀을 텍스트 삼아 순종하며 달려온 30년이었습니다. 인간은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기에 그 힘에 의지해 오늘 이 시간까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나이가 70대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 붙들려 있어서 지금도 30대 청년처럼 펄펄 뛰면서 24시간이 모자란 듯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장요나는 약하고 보잘 것 없으나 하나님이 쓰시니 그 많은 사명들을 감당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 실린 간증들은 사건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독자들과 은혜를 나누며 쉽게 읽히도록 집필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 간증집을 읽는 독자들이 선교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생기고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유익을 얻길 기대하고 또 기도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이 비라카미 지역 선교에 힘과 기도를 보탤 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면서 모쪼록 마지막 장까지 다 읽어 주실 것을 독자들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자신의 남은 생애를 비라카미 선교에 더욱더 매진하다가 결국 비라카미에서 순교하겠다고 다짐한다.

 

출판사 리뷰

식물인간이 된 죽음 직전에서 기적적으로 소생, 베트남 선교사로 30년을 보낸 장요나 선교사의 놀라운 사역 일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 선교에 목숨을 건 생생한 이야기가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다. 세계 인구는 현재 77억 명을 넘어섰다. 이 중 아예 복음을 듣지 못한 인구는 30억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복음 전도자들에게 ‘미전도 종족’으로 불리는 이들이 죽을 때까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대한민국이 세계 선교사 파송 2위국이고 수많은 서구 선교사들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선교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복음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 매우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런 상황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려면 아직도 많은 숙제가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때에 복음을 일찍 받아들여 인구의 20% 이상이 복음화된 대한민국에 맡겨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크고 또 선명해진다. 우리는 이 미전도 종족을 향해 거침없이 복음의 나팔을 불며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사도 바울이 외친 말을 이제 우리가 이어받아야 한다. ‘나는 헬라인이나 야만인에게 다 빚진 자’라고 했던 바울의 고백은 좋은 소식[福音]을 자신만 가지고 누릴 수 없다는 간절함이 만든 선언이었다. 저자인 장요나 선교사는 우리 크리스천은 다들 빚진 자들이라고 외친다. 하나님께 빚졌고 그 빛을 나누어야 하는 미전도 종족에게도 빚졌다. 우리만 누리는 천국백성의 특권을 나누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복음은 핵분열처럼 끊임없이 퍼져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 나가는 선교사가 되든 빚진 자로서의 선교사 역할을 당연히 하자고 권면한다. 내가 못 가면 누군가를 보내 복음 전파를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이 보내는 자와 보냄을 받은 자가 합력해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신앙 공동체가 되자고 외친다. 이 간증집의 발간 목적은 아주 분명하다. 크리스천들은 보냄을 지원하든지 아니면 보냄을 받든지, 이것도 아니면 선교사를 위한 기도의 응원 부대가 되든지 유무형의 선교사가 되어 동역의 대열에 동참하자는 것이다. 여전히 주님을 모른 채 어두움에 있는 수십억의 인구들, 그들을 빛으로 인도할 안내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기에 기독교인에게 선교는 절대적인 것이 된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끝으로 이 책을 내도록 인도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저자의 남은 생이 주님 앞에 더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한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저자 소개

대기업체 간부로, 광고회사 사장으로 술술 잘 풀리기만 할 줄 알았던 인생이 갑자기 찾아온 병마의 습격으로 10개월간이나 코마상태로 지내던 중 어느 날 “요나야,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 후 30년을 하나님께 붙들려 비라카미 영혼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 베트남에 300여 개의 교회, 16개의 병원, 2개의 초등학교, 1개 유아원, 1개 고아원을 건축하고 비라카미선교신학교를 세워 제자를 양육해 왔다. 


장요나 선교사의 순종과 열정의 선교여정을 엮은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이건숙 지음, 두란노서원)은 22쇄를 거듭하는 인기를 모았으며, 그의 선교사역을 담은 다큐 “사명 1, 2”가 CTS에서 특집으로 방영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부 10개월의 식물인간, 장주석이 장요나로
# 01 기억력 뛰어난 웅천면 개구쟁이 # 02 유명 입주 가정교사로 이름을 날리다 # 03 부대에서 만난 간호장교 R 소위 # 04 십자성 부대에서 펜팔로 만난 아내 # 05 부도 후 종합상사에 취직하다 # 06 아들의 사고를 통한 서원 기도 # 07 식물인간이 되다 # 08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하나님 # 09 감림산기도원에서 신앙을 키우다 # 10 평생 동역자 최요한 목사와의 교제

2부 복음 불모지, 베트남 선교를 위한 대장정
# 11 장주석이 장요나로 # 12 베트남 1호 선교사로 첫발을 딛다 # 13 지하로 숨어버린 베트남 교회 # 14 빈민들 삶으로 뛰어들어 가다 # 15 오지에 세워진 첫 선교병원 # 16 의사는 약으로 나는 은사로 # 17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 18 직접 세운 베트남 1호 수이바요나교회 # 19 목이 말라 지어진 여우야이교회 # 20 한 구개열 소녀의 놀라운 변신

3부 선교 열매, 고난과 핍박을 먹고 자란다
# 21 경찰에 체포돼 3배 더 커진 바오록교회 # 22 남은 한쪽 눈마저 잃을 뻔하다 # 23 민원인 고발로 6번째 끌려간 구치소 # 24 현지 목회자를 양성하는 비라카미신학교의 탄생 # 25 강직성척추염을 통한 하나님의 뜻 # 26 장로님 두 분이 세운 병원 두 곳 # 27 베트남인보다 베트남을 더 사랑해 주시는군요 # 28 평화수교훈장으로 넘긴 위기 # 29 5년간 베트남 입국 금지로 추방당하다 # 30 화재를 통해 사명을 재확인하고 멀티비자를 받다

4부 비라카미 기적행전, 아직도 진행 중이다
# 31 라오스 선교 현장에서 # 32 킬링필드 캄보디아를 향한 선교 열정 # 33 나환자촌에 세워진 감동의 교회 # 34 럼동성에 세워진 아가페기도원 # 35 수많은 사연과 간증이 담긴 교회들 # 36 늘 긴장감이 떠나지 않는 호치민 선교센터 # 37 하나님의 법과 미국의 연방법

5부 복음의 일꾼, 선교의 귀한 동역자들
# 38 날마다 관 위에서 나는 죽는다 # 39 간암 말기 시한부 인생에서 고침받은 아내 # 40 아들도 함께한 사명자의 길 # 41 박지선 선교사의 안타까운 순교 # 42 아가페기도원에 묻힌 바나바 박승철 선교사 # 43 하나님의 일꾼으로 변신한 박민철 형제 # 44 베트남 한인 선교사들과의 갈등 # 45 베트남 선교 30주년 기념행사의 감격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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