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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봄이 햇살어린이 67

양경화, 김성영 저 | 현북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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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1962 / 132쪽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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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유튜버 봄이
백 년 전 보물을 만나다

 

유명 유튜버가 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소녀 봄이의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봄이가 하는 유튜버 활동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길잡이 오리도 만나고, 백 년 전에서 온 유달이도 만나고, 보물 슬쩍단도 만나면서 진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2020년 현재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상위권에 든 유튜버. 어린이들은 브이로그 콘텐츠로 자신의 노래 솜씨를 뽐내거나, 공부, 공책 필기법, 가방 싸는 법에서 다이어트, 메이크업, 화장품 추천까지 어린이들은 어른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고 있습니다. 더욱 넓은 세상과 소통하게 된 어린이들은 콘텐츠를 만들면서, 혹은 다른 이들의 댓글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출판사 리뷰

세상과 눈 맞추기 그리고 가족과 눈 맞추기 봄이는 두온이와 친구입니다. 봄이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줄곧 아빠와 둘이서 살고, 두온이는 엄마와 아빠가 헤어져 엄마랑 둘이서 삽니다. 그런데 봄이 아빠와 두온이 엄마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자 봄이는 봄이대로 두온이는 두온이대로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돌아가신 엄마 자리에 새로운 엄마가 들어오는 것이 못마땅한 봄이, 상처를 겪으면서 아빠와 헤어진 엄마가 또 상처를 입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두온이. 그래서 봄이는 시선을 돌려 유명 유튜버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두온이는 PC방 모니터에 시선을 두고 봄이도 외면합니다. 소녀와 소년이 엄마와 아빠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다시 시선을 돌릴 방법은 무엇일까요? 길잡이 오리와 함께 백 년 묵은 이야기 풀기 유튜버가 되려고 하는 봄이가 가진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영상을 잘 찍을 수 있는 화질 좋은 폰이 필요하고, 찍어 놓은 영상을 잘 편집할 기술이 필요하고, 함께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먼저 화질 좋은 폰을 갖추려면 아빠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데 아빠는 폰을 새로 사 줄 마음이 없지요. 영상을 잘 찍고, 편집하는 일은 두온이가 잘하는데 두온이는 아무 데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모니터 화면만 쳐다봅니다. 봄이는 혼자서 동네 촬영하다가 백 년 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공간에 빛을 비춥니다. 봄이가 만난 길잡이 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으로 저승길 가는 영혼에게 길을 알려 주고 끝까지 함께해 준다는 그 오리입니다. 백 년 동안 잠들었던 오리는 엉뚱하게 봄이에게 백 년 전에 도망간 귀신을 잡아 달라고 합니다. 두온이도 어두운 PC방에서 나와 봄이와 함께 귀신을 찾아 나섭니다.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것들은 밝은 빛을 받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쏟아 놓습니다. 봄이와 두온이는 귀신을 찾게 될까요? 밝은 빛을 받은 케케묵은 물건들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봄이와 두온이의 유튜브 세상으로 들어와서 이 모든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듯이 유달이가 꼭 지키고 싶어 했던 약속은 호기심 많은 봄이와 신중한 두온이에게 닿아요. 백 년은 긴 시간이지만 눈 깜짝할 사이기도 해요. 시간은 물과 같아서 무심히 흘러가지만, 사람과 함께라면 이야기가 되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양경화, 김성영
저자 : 양경화
바다와 접한 곳에서 태어나 바다를 보며 자랐습니다. 어려서는 어디까지 바다이며 어디서부터 하늘인지 궁금해하며 점이 되어 사라지는 배를 종일 보고 있었습니다. 또, 별도 좋아합니다. 우주가 팽창할 때 외계 생물이 눈앞에 떨어지는 상상을 하며 그들을 위한 우주 항구를 만드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집 앞 강변을 걸으며 나날이 늘어나는 오리와 갑자기 나타난 수달 가족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못골 뱀학교》 《백산상회 안희제》를 썼고, 《해돋이 마을》을 함께 썼습니다.

그림 : 김성영
제 별명은 ‘토성 위의 남자’입니다. 어린 시절 ‘토성은 어떤 곳일까?’ 상상하며 마음껏 그렸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어렸을 때 꿈꾸던 토성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기 토성에서 보낸 그림이 지구에서 미래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즐거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린 책으로 《세 개의 마술 밧줄》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태양 셰프》, 전자책 《예수님과 세례요한》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비제이 봄\t
길잡이 오리\t
보물 창고 지킴이\t
도둑 추격자\t
귀신 수색자\t
보물 슬쩍단\t
보물 탐사대\t
보물 지킴이의 이름으로! \t
한밤중의 초대장 \t
보물 지킴이 vs 보물 슬쩍단\t
비제이보다 보물 지킴이\t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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