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지워진 흔적 남겨진 여백

시리즈 : 시원의 책 [9]

김송배 저 | 시원 | 2020년 03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3830439 / 141쪽 127 x 19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김송배 시인은 나이 산수(算數가 아니라 傘壽다)를 앞두고 밀려드는 고독감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싸우려면 무기가 필요한 법, 그가 선택한 무기로 고향에서 보낸 유년기에 대한 추억 더듬기가 있었다. 또 하나의 무기는 삼라만상의 온갖 것들을 의인화하여, 그것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여 생의 의미를 탐색해보는 것이었다. 또 하나의 무기는 인사동과 피맛골에서의 추억을 더듬어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배면에 깔려 있는 것은 허무주의가 아니라(물론 허무감에 사로잡힐 때도 종종 있다) 불교적 인식이었다. 불교의 사생관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김송배의 시세계가 그럴 것이다. 제12시집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를 향해 가는 도정에 세워진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월간 <심상(心象)>지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KBS방송문화센터, 문협문예대학, 여성문예원, 삼성반도체사원연수원, 문학신문예술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했으며 현재도 청송시창작아카데미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창작법 『시가 보인다 시인이 보인다』, 『김송배 시 창작교실』과 시론집 『성찰의 언어』 등 5권,  시집 『여백시편』 등 9권, 수필집 『지성이냐 감천이냐』 등 4권이 있으며 윤동주문학상, 영랑문학상과 조연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 한국예총 이사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재임하고 있다.


카페 청송시원 http://cafe.daum.net/ksbpoet
이메일 ksbpoet@hanmail.net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