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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짐승의 신부 2

이주안 저 | 테라스북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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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619189 / 5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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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생 오직 한 명의 신부만을 사랑할 운명을 타고난 흥황
“백 일을 살아남아 당신의 신부가 될게요!”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난 저주받은 공주, ‘이파’.
비를 잃은 부왕은 이파에게 죽음보다 더한 선고를 내린다.

“홍비가 되거라.”

홍비…… 짐승들의 왕, 홍황의 제물이 되라니!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그녀 앞에 나타난 건
혼이 나갈 만큼 아름다운 사내, 홍황이었다.

“이리 와요, 공주님. 나의 신부가 되어주세요.”

수인족의 최고 지배자, 홍황 ‘치언’.
평생 오직 한 명의 신부 ‘홍비’만을 사랑할 운명을 타고난 그는
백 일 동안 인간 신부에게 자신의 피를 나눠 수인족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홍비의 달콤한 피를 탐내는 반수(半獸)들의
거센 공격이 무차별적으로 이어지는데…….

출판사 리뷰

네이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인기의 화제작! 수인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인 로맨스 판타지 『홍비, 짐승의 신부』 (전2권) 드디어 출간! 네이버 챌린지리그, 베스트리그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단숨에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입성! 2018년 8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연재되며 네이버 웹소설 평점 9.95, 네이버 시리즈 평점 9.8! 독자들의 깊은 사랑을 받은 화제작! 1년 동안 독자들을 수인들의 세계로 초대했던 『홍비, 짐승의 신부』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짐승의 왕 '홍황'과 그의 신부 '홍비'가 그려내는 로맨스 판타지! 온전한 수인이 되기 전에 머무르는 수인계의 입구, 중천. '홍황' 치언은 '홍비' 이파가 수인으로 거듭날 때까지 중천에 머물며 그녀를 지켜야 한다. 홍비를 노리는 것은 바로 '반수'. 온전한 수인이 되지 못하고 중천을 떠도는 자들이다. 홍비의 피만이 반수가 수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주인공 이파는 지켜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인물이 아니라, 버림받았던 과거를 스스로 이겨나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적인 여성이다. 홍황과 반수 사이에서 홍비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한 재미 요소가 될 것이다. 『홍비, 짐승의 신부』는 몽환적이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일평생 단 한 사람과 연을 맺는 수인의 왕 '홍황'과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맞물려 독자들을 환상적인 로맨스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파와 치언의 환상적인 로맨스와 그녀가 온전히 홍비로 거듭나는 모습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는 것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주안
저자 : 이주안
상상과 공상 그 어디쯤을 부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쓰고 싶은 이야기가 넘쳐 한시도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손목에 파스 한 장 두르고 늦은 밤,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그러니까, 곧 또 만나요.

책 속에서

일평생 그대만 은애할 것입니다.
아껴 줄 것입니다.
검은 기러기는 평생에 한 번 짝을 맞는답니다.
어느새 홍황은 이파에게 고개를 기울여 더없이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의 신부가 되어주세요.” ---2권 569p

이파는 그간의 아쉬움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그를 몇 번이고 불렀다.
“치언.”
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치언―.”
그를 부르는 저 다디단 목소리에 심장이 뻐근하리만큼 기뻐서.
“치언―.”
홍황은 자신을 부르고 또 부르는 이파를 더는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2권 570p

목차

1. 찾으면, 사냥해도 됩니까?
2. 붉은 여우, 차랑
3. 바람에 스민 불길함
4. 어여쁘고 소중한 그대
5. 찾았다!
6. 마지막 아침
7. 놓아야만 했던 작은 손
8. 울음소리마저 어여쁜
9. 돌고 돌아 마침내
10. 그대, 부디 더없이 행복하세요
11. 함께, 또 같이
외전 : 먼먼 옛날에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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