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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하마가 숨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

시리즈 : 아티비티 시리즈 [69]

니콜라 피루 저 | 고정아 역 | 보림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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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12428 / 48쪽 265 x 25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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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루브르 박물관 입구에는 파란색 하마가 있다. 몸통에는 수초와 새, 엉덩이에는 연꽃이 그려져 있는 이 조그만 하마는 고대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나이는 무려 3500살이다. 이집트 신화에서 연꽃은 태양과 부활을 뜻한다. 그래서 하마는 처음에는 죽은 이의 부활을 위해 무덤에, 나중에는 박물관에 갇혔다. 작가는 붙박여 있던 하마를 박물관의 작품 속으로 들여보냈다. 독자들도 하마를 따라 작품 속으로 들어간다.

하마는 가장 먼저 이집트의 ‘배 모형’으로 간다. 이 배는 죽은 자의 영혼을 사후 세계로 데려가는 배다. 하마는 그의 부활을 도우려나 본다. ‘앉아 있는 서기’에게도 간다. 이 조각의 눈빛은 살아있는 사람처럼 형형한다. 실제 안구의 구조대로 한쪽은 둥글게 한쪽은 원뿔형으로 뾰족하게 깎아 박은 크리스털 때문임이 최근에 알려졌다.

어린이들은 하마를 찾으며 루브르의 걸작을 ‘찬찬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작품을 뜯어보고, 작은 부분을 발견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명화가, 걸작에 친숙해질 수 있다. 훗날 독자들이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 이 작품들은 아주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어른들을 위한 팁 하나. 이집트 하마가 숨은 곳은 책 말미에 있으니 너무 어려워 말자.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오르세·오랑주리 미술관의 작품을 세심한 사진 합성과 이미지 리터칭을 통해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재구성한 ‘북극곰 퐁퐁이 숨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 시리즈, 루브르 박물관과 협업한 《이집트 하마가 숨어 있는 루브르 박물관》등을 지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이 책과 문학 작품을 주로 번역하며,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옮긴 책으로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스타워즈 리틀북> 시리즈, <스타워즈 시네아트> 시리즈, <오키도 지식 그림책> 시리즈,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1, 2》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가》 《엄마가 알을 낳았대》 《전망 좋은 방》 《내 책상 위의 천사 1, 2》 《천국의 작은 새》 등이 있지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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