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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저 | 이소담 역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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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135807 / 16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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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에 없던 새로운 동물도감이 온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생존 동물 이야기

 

지구 변화에 발맞춰 번성한 동물은 무엇일까? 곤충류? 파충류? 어류? 아니다. 몸에 털이 있고, 체온이 거의 일정하며, 젖으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다. 포유류는 지구의 땅덩어리들이 서로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날씨가 더워졌다 추워지는 동안 살 곳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진화했다. 그 결과 포유류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구석을 갖게 되었다.
도서출판 아름다운사람들의 신간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는 멸종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101종의 이상한 동물, 그중에서도 포유류를 ‘동물지리구’ 중심으로 소개한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동물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름부터 낯설지만 놀라운 특징을 가진 동물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기상천외한 동물의 세계로 떠날 시간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동물행동학과 조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국립공원 관리공단 속리산 사무소에서 국립공원 자연 생태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숲 속에서 날마다 만나는 새 한 마리, 벌레 한 마리가 소중하게 보입니다.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숲의 딱따구리], [웅덩이 관찰 일기], [아주 작은 씨앗이 자라서], [쫓고 쫓기고 찾고 숨고], [숲 속 동물들이 사라졌어요] 등이 있습니다.
포유동물학자. 도쿄해양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의 분류와 생태를 연구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국제생물학 사업계획(IBP) 조사, 환경성의 이리오모테살쾡이 생태 조사 등에 참가했다. 우에노 동물원에서 동물 해설가로 근무했고 도쿄동물원협회 평의원을 맡았다. 《애니멀트랙》, 《야생고양이 백과》, 《멸종 야생동물 사전》, 《희귀동물 도감》, 《맹독 동물 50건》, 《신 고양이 심리》, 《애완동물과 대화하기》 등이 있습니다.
잡지·서적 편집 프로덕션에서 편집자로 근무한 후, 2007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개, 고양이, 앵무새 등 반려동물 일러스트가 특기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옮긴 책으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하나』,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둘』, 『그런 날도 있다』, 『양과 강철의 숲』,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인생』,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들어가는 말 4
·이 책을 보는 방법 27

구북구의 이상한 동물
대왕판다는 고기보다 대나무를 더 좋아한다
금빛원숭이는 코가 너무 시려워
눈표범은 설인의 정체?!
티베트영양은 조심성이 많아 오히려 위험하다
쌍봉낙타는 물을 마시면 몸이 부푼다
아시아당나귀는 물도 함부로 마시지 않는다
마눌들고양이는 바위에 숨느라 귀가 벌어졌다
사이가산양의 볼록한 코는 보온 가습기
수달은 썰매놀이를 한다
바이칼물범이 호수에서 사는 이유는 실수 때문
울버린은 덫에 걸리면 다리를 찢어서라도 도망친다
북극곰은 떠다니는 얼음이 없으면 죽는다

신북구의 이상한 동물
사향소의 엉덩이는 백만 불짜리
흰바위산양은 위험한 바위 덕분에 안전하다
산비버는 터널 장인
캐나다산미치광이는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비버는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다
별코두더지는 터널을 잘 못 판다
가지뿔영양은 긴장하면 엉덩이에서 냄새가 난다
프레리도그는 키스를 너무 좋아한다
보브캣이야, 스라소니야?
붉은늑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다
버지니아주머니쥐는 냄새를 풍기며 죽은 척하기가 특기

선생님, 알려 주세요! |“살아 있는 화석이 뭐예요?”

아프리카열대구의 이상한 동물
페넥여우는 평생 물을 마시지 않는다
작은이집트뛰는쥐는 긴 수염이 지팡이 대신
모래고양이는 귀여운데 뱀을 잡아먹는다
너구리는 똥으로 이웃과 교제한다
아마미검은멧토끼는 고대 토끼의 후예
이리오모테살쾡이는 원시 고양이의 후예

신열대구의 이상한 동물
안경곰의 울음소리는 로로로로~
산악맥은 똥을 싸서 산에 꽃을 피운다
친칠라는 귀여워서 살아남았다
비쿠냐는 아빠가 되면 힘을 낸다
세띠아르마딜로는 위험하면 돌로 변신한다
두발가락나무늘보는 성미가 사납다
세발가락나무늘보는 죽어도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킨카주너구리는 술에 취하면 달라붙는다
대머리우아카리는 얼굴이 신호등
흰얼굴사키원숭이는 약간 어둡고 섬세하다
덤불개는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다
큰개미핥기는 온몸으로 흰개미와 싸운다
안데스여우는 두려운 게 없다
흡혈박쥐는 진짜 드라큘라
차코페커리는 동료를 버리지 않는다
아마존매너티는 예쁘지 않아 다행이다
솔레노돈은 붙잡으면 시끄럽고 냄새난다
모니또 델 몬토는 첫 씨앗을 옮긴다

오스트레일리아구의 이상한 동물
가시두더지 엄마는 늘 힘을 준다
푸른눈반점쿠스쿠스의 이름은 ‘냄새난다’
긴귀반디쿠트의 적은 자기와 꼭 닮은 동물
코알라는 4시간만 깨어 있다
오리너구리는 주둥이를 잘릴 뻔했다
딩고는 요를레이~♪ 노래한다
흰띠쥐캥거루는 토끼와 사이가 좋다
꿀주머니쥐는 마치 곤충 같다
쿼카는 웃고 있지만 필사적이다
태즈메이니아데빌은 악마지만 새끼에게는 다정하다

바다의 이상한 동물
두건물범은 코로 초롱불을 만든다
바다코끼리는 송곳니 지팡이를 짚는다
큰바다사자는 바다의 갱
일각돌고래의 뿔은 너무 자란 송곳니
벨루가의 수다는 땡그랑땡그랑
하와이몽크물범은 느긋한 도련님
듀공은 육지에서 바다로 도망친 인어
귀신고래는 불쑥불쑥 고개를 내민다
남방코끼리물범은 나팔로 승부를 겨뤄 결혼한다
얼룩무늬물범은 기다리는 사냥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볼까!

·마치는 말
·추천하는 말

·색인 | 이 책에 등장한 동물들
·부록 | 가로세로 척척동물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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