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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작은 아씨들 2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영화 원작 소설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루이자 메이 올콧 저 | 공민희 역 | 더스토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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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2064 / 5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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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작은 아씨들>의 두 번째 이야기 <작은 아씨들 2>가 더스토리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표지디자인뿐만 아니라 1896년 판본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한 특별판으로, 독자들이 소설을 읽으며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남북전쟁 중의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일을 그린 이 소설에서 작가 올콧은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가족을 투영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말을 통해 직접적으로 교훈을 전달하기도 하고, 자매들의 일화를 통해 독자들이 각자 깨닫게 하기도 한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당시 여성들의 위상을 짐작해볼 수도 있다. 당시 여성들에게는 배움이나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자매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누구에게 끌려가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삶을 개척해 간다. 작가는 실제 네 자매 중 작가를 희망하는 '조'에게 자신의 모습을 입혀 조의 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나이 먹고 마치 양으로 불리면서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새침해 보여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라는 조는 당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렌스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한편, 남북전쟁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담아내고,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시기에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한 <작은 아씨들 2>는, 현재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저자 : 루이자 메이 올콧 (Louisa May Alcott)
183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에이머스 브론슨 올콧과 애비게일 메이 올콧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콧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로, 올콧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남북전쟁중에는 자원입대하여 간호병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1868년에 ≪작은 아씨들≫을 발표해 작가로서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아씨들≫의 속편인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을 발표했다.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당신이 남긴 증오』,『기억의 제본사』,『무솔리니 운하(출간예정)』,『난민, 세 아이 이야기』,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출간예정)』,『노트북(출간예정)』,『더러운 늙은이의 노트(출간예정)』, 『언씬(출간예정)』,『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낸 날들(출간예정)』,『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명작이란 무엇인가』,『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당신이 남긴 증오』,『기억의 제본사』,『무솔리니 운하(출간예정)』,『난민, 세 아이 이야기』,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출간예정)』,『노트북(출간예정)』,『더러운 늙은이의 노트(출간예정)』, 『언씬(출간예정)』,『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낸 날들(출간예정)』,『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명작이란 무엇인가』,『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24. 마치가의 이야기
25. 마치 가문의 첫 결혼식
26. 에이미의 고군분투
27. 소설 투고가 가져다 준 교훈
28. 가정주부의 삶
29. 방문
30. 행동이 초래한 결과
31. 우리의 해외특파원
32. 연애 문제
33. 조의 편지
34. 조의 진정한 친구
35. 상심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선반 위에서
39. 게으른 로런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잊는 방법을 배우기
42. 혼자 외로이
43. 조를 놀라게 한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아래에서
47. 수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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