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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2064 / 5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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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더스토리 초판본 [143]
- [시리즈]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작은 아씨들>의 두 번째 이야기 <작은 아씨들 2>가 더스토리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표지디자인뿐만 아니라 1896년 판본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한 특별판으로, 독자들이 소설을 읽으며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남북전쟁 중의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일을 그린 이 소설에서 작가 올콧은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가족을 투영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말을 통해 직접적으로 교훈을 전달하기도 하고, 자매들의 일화를 통해 독자들이 각자 깨닫게 하기도 한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당시 여성들의 위상을 짐작해볼 수도 있다. 당시 여성들에게는 배움이나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자매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누구에게 끌려가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삶을 개척해 간다. 작가는 실제 네 자매 중 작가를 희망하는 '조'에게 자신의 모습을 입혀 조의 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나이 먹고 마치 양으로 불리면서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새침해 보여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라는 조는 당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렌스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한편, 남북전쟁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담아내고,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시기에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한 <작은 아씨들 2>는, 현재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24. 마치가의 이야기
25. 마치 가문의 첫 결혼식
26. 에이미의 고군분투
27. 소설 투고가 가져다 준 교훈
28. 가정주부의 삶
29. 방문
30. 행동이 초래한 결과
31. 우리의 해외특파원
32. 연애 문제
33. 조의 편지
34. 조의 진정한 친구
35. 상심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선반 위에서
39. 게으른 로런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잊는 방법을 배우기
42. 혼자 외로이
43. 조를 놀라게 한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아래에서
47. 수확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