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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타조야, 날아라 풍선아

시리즈 : 코끼리아저씨 창작동화책 [6]

삼형제, 장선환 저 | 코끼리아저씨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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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17491 / 48쪽 285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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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못 말리는 타조의 신나는 구름여행 타조가 어느 날 하늘로 떠 오른 풍선을 보자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타조는 풍선이 떠 오른 곳을 향해 달리다가 놀이 공원 앞에 다다르고, 한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을 발견합니다. 타조는 아이의 풍선을 쫓아 놀이 공원에 들어와 아이를 찾아 달립니다. 풍선을 손에 쥔 채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아이를 쫓아 타조도 뱅글뱅글 돕니다. 그때, 아이는 손에서 풍선을 놓치고, 이제 타조는 아이와 함께 하늘로 날아가는 풍선을 쫓아갑니다. 풍선이 청룡열차 위로 떠오르고 풍선을 쫓던 아이들과 타조는 함께 열차에 오릅니다. 아이들과 타조는 풍선을 잡을 수 있을까요? 열차를 타고 천천히 위로 향할 때의 긴장감과 갑자기 낭떠러지를 만난 듯 떨어지다 다시 위로 솟구칠 때, 그대로 탈선해 하늘로 솟구칠 것 같은 순간을 누구나 경험합니다. 그 순간에 펼쳐지는 상상의 문을 타조와 아이들은 열고 들어갑니다. 문을 여는 순간 눈부신 세계가 펼쳐집니다.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타조가 열어젖힌 구름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타조는 왜 풍선이 좋을까요? 그림 첫 장에는 흩날리는 꽃잎 속에 타조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꽃잎은 여러 장에 걸쳐 타조를 따라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다시 또 다른 풍선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타조 주변에 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씨앗이 가득합니다. 분홍 꽃잎과 민들레 씨앗에는 타조의 어떤 마음이 담겨 있을까요? 민들레 씨앗은 지칠 줄 모르는 타조의 호기심을 그려낸 듯하고 흩날리는 분홍 꽃잎은 호기심으로 두근두근 설레는 타조의 마음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호기심이란 씨앗은 아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그 설레는 마음에서 세상을 향해 문을 열어 모험의 길을 달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와 세상의 첫 만남은 호기심으로 연결됩니다. 호기심은 낯선 세계를 향해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그 호기심 속에는 아이도 모르는 꿈의 씨앗이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타조는 자신이 왜 풍선이 궁금한지. 왜 풍선이 좋은지,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주치는 천진난만한 타조의 생동감 있는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왠지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지며 마음이 환해집니다. 타조를 만나는 어린 독자들의 가슴도 함께 설레었으면 합니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네이버 캐스트 <인물 
한국사>에 그림을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신문 <앞선 여자>에 그림을 연재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안녕, 파크봇》 《갯벌 전쟁》, 그린 책으로는 《임진록》 《땅속 나라 도둑 괴물》 《나무꾼과 선녀》 《햇볕 동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전 5권》 등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못난이 아저씨입니다, 이번 글은 첫 번째 <마법사가 된 토끼>에 이어 펴내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저씨의 이야기는 그림책 <황금용의 슬픔>과 그림동화<그림숲의 호랑이>에서도 계속 될 예정이랍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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