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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서영호 저 | 생각나눔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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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80280 / 19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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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제1회 『문학세계』로 등단한 서영호 시인이 오랜 기간 농축된 영혼으로 새로운 시집 『슬픈 이별』을 펴냈다. 이 책의 표제작(「슬픈 이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을 시작으로 총 84편의 적확한 시어들로 이루어진 시들은 지나쳐버린 삶의 찰나를 뚜렷하게 잡아내고 있다.

 

비평가는 시인의 시를 보고 평하라고 했다. 지금까지 평자는 화자의 텍스트 본위로 그의 시 세계, 시 정신을 살펴보았다. 이 평글 제목을 붙인 대로 그의 총평은 서정시로 음악 정서를 살린 자유로운 음률시로 잠재의식 속에 머문 사고나 시어를 서슴없이 표출해 내는 詩作法으로 쓴 감성시로 결론짓는다. 그의 시들은 모두 부드럽고 감성을 자극하여 독자들에게 맛깔나게 읽힐 것이며 앞으로 경험과 실험을 근간으로 삼는 훌륭한 명시(名詩)를 많이 써주기 바라며, 시집 출간을 축하드린다.

- 도창회(文學박사. 前 동국대 교수)

 

서영호 시인은 명문가의 귀손으로 태어났다. 세계시인대회에서 시낭송, 배경음악‧피아노‧기타 연주 활약과 세계적인 가창 실력을 갖춘 시인이자 배우이자 음악가이다.
그의 시는 맹목적으로 막연히 체제나 비난, 비판하는 글재주 성향을 지닌 과거 저항 운동권의 그런 시들이 아닌 해학과 기지가 번뜩이는 풍자시들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 현실 개혁안을 근본적으로 제시하며 비판하는 시들이 역력하고 특출하다.

-재단법인 세계문화예술 아카데미 총회장, 백한이

 

출판사 리뷰

시를 읽는다는 것, 즉 문학을 읽는다는 것과 非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독자에게 어떠한 차이를 발생하게 하는가. 非문학에서 텍스트는 정보의 전달의 수단으로 작용하는 반면 문학은 텍스트를 장면화시켜 독자로 하여금 언어를 이미지로 받아들이게 한다. 이를 문학에 의한 텍스트의 시각화라고도 부를 수도 있겠다. 서영호 시인의 이번 시집 『슬픈 이별』은 이러한 텍스트의 시각화에 매우 특별한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이에 대하여 시인은 “읽어보면 알겠지요.”라며 자신 있게 말한다. 19세기 인상주의 화가들이 표현상의 새로운 기법과 감각의 반영을 중시하여 순간적 양상을 묘사하려 했던 것처럼, 이 시집에 수록된 시에는 기존의 시 형식을 흔들어놓을 만한 새로운 형식적인 도전으로 그 감각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문학, 그중에서도 시를 읽는다는 것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삶의 순간을 되찾기 위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 순간들, 머릿속에 흐릿한 장면으로만 존재하는 그 순간들을 이 시집을 읽을 때, 독자들은 드리운 안개가 걷히듯이 선명한 이미지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전남, 영광(법성포),
영암, 완도,


 


本人은 목포 출생,
목중, 목고, 서울경희음대,
성악 (러시아, 베이스)
탁구, 축구, 수영 선수 활동


 


샹송 가수, 악단 연주,
음악 학원, 성우, 배우 경력.


 


제1회 『문학세계』 등단,
『문학세계, 시세계』,『시문학』,
『월간문학』, 『문학사상』,
『홈토피아』『주니어』마드무아젤』,
『고려달빛』 외, 작품발표.


『망각할 수 없는 소나타』,
「한국 정신문화개혁, 식생활
 환경개조」 논문 발표


 ‘세계 시인대회’시낭송
 배경음악, 피아노, 기타 연주


세계 문화예술 아카데미,
 한국 문인협회. 시인협회
현대 시인협회. 음악협회.
 문화연대. 안창호, 흥사단.

목차

시인의 말(自序)

01. 슬픈 이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Sad Parting
02. 어느 별
A Certain Star
03. 겨울 나그네
A Traveler in Winter
04. 눈이 내리는 밤
A Snowy Night
05. 봄
Spring
06. 봄의 소리 왈츠
The Voice of Spring, Waltz
07. 밤비
Night Rain
08. 에덴의 동쪽…
East of Eden
09. 生과 死 그리고 아픔
Life, Death and Pain
10. 강물
THE RIVER
11. 나의 변주곡
Musical variation
12. 밤의 긴 여로
13. 육삼빌딩
14. 거대한 모순
15.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6. 외교, 안보, 정치, 교육 문화
17. 아름다운 여자, 남자
18. 망각할 수 없는 소나타
19. 生의 한 길목에서
20. 숲 속에서
21. 과도기의 노래
22. 시래기죽처럼 끓는 광장
23. 정령들
24. 불협화음
25. 일몰(日沒)
26. 종소리
27. 숨결
28. 야상곡(夜想曲)
29. 이사도라
30. 비
31. 장미
32. 쓸쓸한 심장
33. 밤과 꿈
34. 밤의 노래
35. 찬란한 말
36. 연가
37. 빠리의 연인들
38. 해조음(海潮音)
39. 그리운 시절
40. 생각
41. 별과 나의 장미
42. 아침
43. 집시 볼레로
44. 언덕에 서면
45. 해(太陽)
46. 수선화
47. 강가에서
48. 연민의 바이올린
49. 달맞이꽃
50. 내 사랑 지금 어디
51. 별이 빛나는 밤에
52. 이별의 밤
53. 창으로 뚫은 창구멍
54. 거짓말
55. 사무실 아가씨들
56. 돼지들
57. 구멍 뚫린 인간 진리
58. 어떤 동양화
59. 벽(壁)
60. 낙엽
61. 수술
62. 말,말들
63. 착각 1
64. 착각 2
65. 착각 3
66. 모기
67. 비둘기들
68. 샹들리제
69. 스트레스
70. 山寺에서
71. 백조
72. 365일
73. 절규
74. 운명
75. 안타까운 사랑의 평행선
76. 바다
77. 내 그림자
78. 송가
79. 첫눈 내리는 황혼의 산마을
80. 기억 속의 영상
81.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82. 고 독
83. 나 혼자 길을 가네
84. 사랑이여 그대는

<人詩評>
서영호 시인의 詩集, 상재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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