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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358]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 | 노희직 역 | 더클래식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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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1784 / 232쪽 10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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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문 속으로 행복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불행은 대부분 어리석음에 대한 벌이다. 작은 악조차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 배후에는 늘 더 큰 악이 있기 때문이다. 카드놀이에서 가장 중요하고 섬세한 기술은 올바른 패를 내는 데 있다. 만약 의심스러우면 가장 좋은 방안은 현명하고 신중한 사람들을 따르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일찍 혹은 늦게라도 행운을 누리기 때문이다. _ 31장 지나치게 총명함을 드러내지 말라. 오히려 더 중요한 것에서 현명함을 드러내라. 요구괸 것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은 지나치게 훌륭한 것과 같고 그와 같은 훌륭함은 곧 중단되곤 한다. 확실한 진리는 더 많은 확실성을 부여한다. 이성을 갖고 있는 것은 좋지만 수다쟁이가 되는 것은 좋지 않다. 광범위한 논의는 이미 논쟁과 유사하다. _ 239장

저자 소개

  • 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Balthasar Grasian
아라곤 태생의 예수회 신부로서 17세기 스페인의 가장 중요한 작가이자 유럽 정신사의 한 축을 이루는 인물이다. 그는 재능과 소질 사이의 신중한 관계 속에서, 말과 행동의 조화 속에서 그리고 현명한 선택과 분별의 기술 속에서 완벽하게 도덕적인 처신을 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가르친다. 그라시안의 사유는 한편으로는 관념적 형태의 후기 가톨릭 스콜라 신학의 철학적 전통에, 다른 한 편으로는 예수회의 학문적 이성이 매개하고 있는 광범위한 고전적 교양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가 펴낸 책들에 쓰인 격언들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주며 명언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역자 : 노희직\t\t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튀빙겐(Tubingen)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수 년 전부터 동아시아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특히 동아시아의 시각에서 한국, 중국 및 일본의 미술과 종교를 비교 연구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는 지혜》를 번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노희직
노희직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튀빙겐(Tübingen)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수 년 전부터 동아시아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특히 동아시아의 시각에서 한국, 중국 및 일본의 미술과 종교를 비교 연구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는 지혜》를 번역했다.
 

책 속에서

행복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불행은 대부분 어리석음에 대한 벌이다. 작은 악조차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 배후에는 늘 더 큰 악이 있기 때문이다. 카드놀이에서 가장 중요하고 섬세한 기술은 올바른 패를 내는 데 있다. 만약 의심스러우면 가장 좋은 방안은 현명하고 신중한 사람들을 따르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일찍 혹은 늦게라도 행운을 누리기 때문이다.
_ 31장
  지나치게 총명함을 드러내지 말라. 오히려 더 중요한 것에서 현명함을 드러내라. 요구괸 것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은 지나치게 훌륭한 것과 같고 그와 같은 훌륭함은 곧 중단되곤 한다. 확실한 진리는 더 많은 확실성을 부여한다. 이성을 갖고 있는 것은 좋지만 수다쟁이가 되는 것은 좋지 않다. 광범위한 논의는 이미 논쟁과 유사하다.
_ 239장

목차

세상을 보는 지혜

작품 해설 |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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