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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손잡으면

아우야요 저 | 월천상회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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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52024 / 42쪽 210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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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가 우주와 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 대해 ‘우리는 어디에서, 왜, 무엇을 하려고 왔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고민하고 정리하고 또 고치기를 반복한 끝에 완성한 철학 그림책이다.

개개인은 작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손잡고 힘을 합치면 더 커다란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그리고 연결하고 협력하고 연대하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실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우리를 더 큰 하나로 만들어주는 것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그저 곁에 있는 사람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용기와 서로에 대한 배려임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개개인으로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태초에 하나로 부터 비롯되었기에 서로를 바라보고 손잡아야 한다는, 그래서 우리는 결국 다시 더 큰 하나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작가의 말은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그림이 좋아서 디자이너가 되었고, 책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미디어에 관심이 생겨 대학원에서 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작가는 종이와 화면 뿐 아니라 그림을 담을 수 있는 미디어라면 어느 것이든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서소문 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역사 속의 수많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아우야요는 박기웅 작가의 세례명에서 비롯된 필명입니다. ‘아우구스티노’라는 다소 긴 세례명을 친구들이 ‘아우야’로 줄여부르던 것이 어린시절의 별명이 되었고, 이제는 ‘아우야요’라는 작가의 필명이 되었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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