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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1873 / 32쪽 245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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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엉뚱한 생각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고요?
디플로도쿠스 ‘도라’는 엉뚱한 생각을 잘했어요. 다른 디플로도쿠스들은 그런 도라의 생각을 엉뚱하다며 무시하곤 했지요.
어느 날, 사나운 알로사우루스들이 디플로도쿠스들을 공격했어요. 어른 디플로도쿠스들은 알로사우루스들과의 싸움이 끝난 후, 알로사우루스에게 겁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의논했어요. 그때 도라가 말했어요. “나뭇잎을 머리에 다닥다닥 붙여서 변장하는 게 어때요?” 하지만 아무도 도라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어요. 또 엉뚱한 생각이라며 무시했지요. 실망한 도라는 조용히 자리를 빠져나왔어요.
숲속에 들어간 도라는 스테고사우루스 ‘페기’가 등에 달린 멋진 골판으로 알로사우루스에게 겁을 주는 걸 봤어요. 골판을 부러워하는 도라에게 페기는 야자수잎으로 판을 만들어서 진흙으로 도라의 등에 붙여 주었어요. 도라는 신이 났어요. “좋았어! 이렇게 변장하면 엄청 무서워 보이겠지? 알로사우루스가 감히 얼씬도 못 할 거야!” 그러나 다른 디플로도쿠스들은 도라의 생각이 엉뚱하다며 비웃었지요. 페기는 “신경 쓰지 마. 금방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를 거야.”라며 도라를 다독였어요.
변장을 지우려고 바닷가에 간 도라는 플레시오사우루스 ‘피트’를 만나서 같이 헤엄치고 놀았어요. 물속에 숨어 알로사우루스를 피하면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물속에는 맛있는 물풀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때 알로사우루스가 나타났어요! 물 밖에 있던 페기가 알로사우루스에게 맞서며 도라에게 알려주려고 애썼지만, 도라는 미처 보지 못했지요.
도라는 알로사우루스를 어떻게 물리칠까요? 도라의 생각이 엉뚱하다며 다른 디플로도쿠스들에게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
《엉뚱한 생각만 하는 디플로도쿠스》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미난 디플로도쿠스 도라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엉뚱한 생각만 하는 도라를 색칠하면서 맨날 엉뚱하다고 다른 디플로도쿠스들에게 무시당했던 도라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은 《엉뚱한 생각만 하는 디플로도쿠스》를 통해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거나 다른 점이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틀렸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