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기 곰과 서커스

원제 : Poupoupidours (2014년)
시리즈 : 날개달린 그림책방 [34]

벵자맹 쇼 저 | 염명순 역 | 여유당 | 2018년 05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351683 / 32쪽 235 x 36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7,820
  • 6,300
  • 5,8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날개달린 그림책방 23권. <곰의 노래>, <아기 곰의 여행>에서 매번 어디론가 사라져 아빠 곰을 애태우며 허겁지겁 찾아다니게 했던 아기 곰이, 이번에는 아빠 곰이 보이지 않자 숲을 둘러보러 나갔다가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너무 멀리 가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호기심장이 아기 곰은 반짝이는 햇살에 이끌려 낯선 길로 접어든다. 그러곤 뻥 뚫린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가 서커스 무대에 오르고, 엉겁결에 멋진 공연까지 펼치고 놀라운 재회를 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기 곰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곳에 뚫려 있는 다양한 구멍, 수많은 곡예사와 별들로 가득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뜻밖의 결말에 깜짝 놀라며 감탄하게 된다. 1, 2권과 마찬가지로 벵자맹 쇼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가 넘쳐 놀이처럼 즐기며 추측하고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놀라운 상상력과 유머,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은 벵자맹 쇼의 ‘아기 곰 시리즈’ 3권! 마침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 아기 곰, 이번엔 아빠 곰을 찾아 나섰다가 놀라운 공연을 펼친다! 화창한 봄날 아침,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 곰은 동굴에 아무도 없어 숲을 둘러보러 나갑니다. 동굴에서 너무 멀리 가면 안 된다는 건 잘 알지만, 해님이 길을 비추고 고소한 향기가 풍겨 오는 그 길을 가 보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어요. 반짝이는 햇살에 이끌려 낯선 길로 접어든 아기 곰은 나비를 좇다가 별안간 뻥 뚫린 구멍 앞에 다다랐어요.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자 궁금함을 참지 못해 구멍 속으로 들어가 점점 깊이, 점점 멀리 들어갔어요. 그러다 물이 똑똑 떨어지는 멋진 관이 보여 그 속으로 기어 들어가 밖으로 나왔는데, 그곳은 바로 커다란 서커스 천막 앞이었답니다. 천막 안에서 얼핏 커다란 아빠 곰의 엉덩이를 본 아기 곰은 얼른 들어갔어요.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수많은 곡예사와 광대, 예술가 동물들 틈에 섞인 아기 곰은 엉겁결에 무대에 오르고 한바탕 멋진 재주를 펼치게 되는데……. 드디어 아빠 곰뿐 아니라 엄마 곰과 꼬맹이 동생 곰까지 완전체로 만난 곰 가족은 이제 어떻게 할까요? 놀이처럼 즐기고 상상하며 발견하는 재미가 한가득~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만족감과 안정감을 안겨 주는 그림책! 무언가에 꽂히면 앞으로만 직진하는 아기 곰은 영락없는 우리 아이들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이들은 낯선 곳을 탐험하고 새로운 발견을 하고 호기심을 채우며 성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혹시 닥칠지 모를 위험 때문에 제지당하곤 하는데, 이 시리즈의 아기 곰은 샛길로 빠지고 허튼짓도 하며 한껏 호기심을 채우고 난 뒤엔 어김없이 아빠 곰을 만나, 어린 독자들에게 심리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안겨 줍니다. 이는 “나는 아이들이 보호를 필요로 할 때만 나서면 된다. 그 외의 상황은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선택하게 가만히 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최혜진, 《유럽의 그림책 작가에게 길을 묻다》)한다는 작가의 양육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또 어린 시절에는 ‘자유’와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부모라면 꼭 주목해야 할 태도이자, 아이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자 소개

1975년 브리앙송에서 태어났으며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뽀메로와 같은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파리에 있는 예술 학교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 중에서 《곰의 노래》, 《곰의 노래》  《곰의 바다 탈출》 《곰의 놀라운 경험》 는 벵자맹 쇼가 직접 쓴 글에 그림을 그렸고, 《알몸으로 학교 간 날》《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앞니 빠진 날》《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요》《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 《왜 지각을 했냐면요……》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소개

프랑스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쓴 책으로 시집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와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고통으로 그린 희망의 얼굴 프리다 칼로》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파티누의 금실》, 《나무들도 웁니다》,《메토》삼부작을 비롯하여 여러 권 있다.

책 속에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