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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30335 / 320쪽 14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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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고통까지도 삶의 연료로 삼는 방법들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당신만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스타트업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십 코치 제리 콜로나의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9가지 성장의 기술 * 애덤 그랜트 ? 세스 고딘 ? 앤절라 더크워스 강력 추천 * “모든 CEO가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책”-<포브스> * “당신을 더 나은 리더로 만들어줄 2020년의 책” -<패스트컴퍼니> ‘리부트(Reboot)’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리더들이 앞다투어 찾는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이다. 리부트를 이끄는 제리 콜로나는 훌륭한 스포츠 코치가 엘리트 운동선수의 기량을 예리하게 다듬어내듯, 리더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낸다. 전설적인 벤처투자자로 불리며 20년간 100개 이상의 조직에서 투자자, 임원, 이사회 멤버로 일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리더들이 반드시 넘어서야 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함께 해답을 찾아간다. 이 책 《리부트》는 강인하고 회복력 있는 리더로 거듭나는 험난하고도 위대한 여정을 위한 안내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회사를 창업한 젊은 CEO들,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고, 자신을 믿고 함께해준 동료와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이들은 늘 가혹한 자기비판에 시달린다. 열정을 쏟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회사에 공포를 불어넣거나 동료들과 회복 불가능한 갈등 관계에 빠지기도 한다. 눈부신 성취와 낭떠러지 같은 공허함 모두를 직접 경험한 저자 제리 콜로나는, 이들에게 가만히 멈추어 서 보기를 제안한다. 다른 사람을 이끌기 위해 리더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자기 자신을 마주 보는 일이다.
깊이와 결단력을 갖추고, 내면과 외면의 일치를 이루고, 회복탄력성을 가진 리더로서 사람들을 이끌려면 다른 어딘가가 아닌 자기 내면에 답이 있다는 것을 믿고 내면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20쪽)
몇 년 뒤에야 현재의 나를 만들어낸 과거의 일들을 모두 털어놓고, 어린 시절부터 짊어졌던 짐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내 짐 안에 들어 있던 것은 내 마음속 습관이었다. 최대한 많은 돈을 쌓아두고 레몬 사탕을 긁어모으고 끊임없이 빌 게이츠와 나를 비교하는 삶의 모노폴리 게임을 통해 안전과 위안을 구했던 패턴과 믿음들 말이다. 나는 마흔이 되어서야 비로소 내 짐을 조사한 참이었다. 나는 정리를 시작하기로 했다. 더는 피할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48쪽)
과거의 기억들로부터 삶을 되짚어오는 일은 우리가 그동안 믿어온 것들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재정의하게 해준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운이나 운명이라 불리는 혼란스러운 힘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50쪽)
이것이 위대한 리더들의 행동이다. 위대한 리더들은 위축되지 않고 거울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길들여지지 않은 배고픔과 다스려지지 않는 충동을 자기연민과 이해로 변환시킨다. 그럼으로써 우리 역시 같은 시도를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고, 우리 조직을 성장과 자아실현의 장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세속적인 일에 신성한 의무가 스며들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을 이끌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당신도 온전한 자신으로 성장하게 된다. (57쪽)
천천히 속도를 줄이고 가만히 멈춰 서라. 숨을 내쉬어라.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세상에 대해 무엇을 믿고 있는가? 성공과 실패는 (다른 사람들 모두가 아니라)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 (112쪽)
우리 삶의 이야기들을 이해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한두 마디의 말이 어떻게 모든 것을 바꾸어놓는지를 분명히 볼 수 있다. 돌멩이를 던지듯 삶에 던져진 사건과 대화, 그리고 상호작용의 패턴을 봄으로써 적어도 우리는 어떻게 오늘의 우리가 되었는지를 분명하게 기억하게 된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를 기억하는 것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아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다. (133쪽)
일이란(그러니까 우리의 커리어, 기술, 직업이란) 깊은 존재 의미를 더없이 행복하게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자신이 되기 위해서 짊어져야 하는 무서운 짐도 아니다. 일이란 자신의 내면과 외면이 합치될 기회이며, 진정성 있게 인생을 매일 다시 표현하는 것이다. (201쪽)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헝클어진 가방을 지고 있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와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료와 친구, 팀원들이 말이다. 물론 모든 문제의 원인이 리더가 던져버린 것들, 그림자에 머물러 있는 것들에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조직문화, 즉 집단 무의식에서 가장 어렵고, 타협이 힘들고, 골치 아픈 면들은 리더가 자아 성찰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 거울 안의 자신을 마주 보기를 두려워하거나 아예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의 손에 있는 권력은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을 고착시킨다. 여기에 더해, 만약 리더가 자신의 그림자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면, 그가 던져버린 대혼란이 조직을 타고 내려간다. 그리고 회사와 공동체, 커뮤니티가 인생이란 본래 이래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224쪽)
진정한 근성이란 실패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실망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받아들이며, 팀이 계속 더 멀리 달려 나가도록 힘을 불어넣는 것이다. 진정한 근성, 즉 어떤 것을 끝까지 고수하는 능력은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을 잘 아는 것에서 나온다. (248쪽)
여기까지 오는 여정의 일부는 나의 약점과 단점처럼 보고 싶지 않은 나의 일면을 가리려는 수많은 술수들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했다. 시인 테리 템페스트 윌리엄스는 말했다. “글을 쓰려면 무엇이 자신의 뼈를 갉아대고 있는지를 찾아내고 밝혀내는 뼈 아픈 호기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나의 일면들을 찾아내고, 무엇이 내 뼈를 갉아대고 있는지 드러낸 덕분에 나는 힘과 지혜, 창조성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의 어떤 부분이 부끄러움을 느끼는지 인식하게 되자, 최고의 열망대로 살아가려는 과정에서 거듭 실패한다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내 영혼을 인식하고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는 마음이 자라났다. (290쪽)
추천의 말
역자 서문 이수인(에누마 공동창업자, CEO)
추천 서문 샤론 샐즈버그
들어가며 - 어둠을 걷어 올리기
1장 마흔, 짐 정리를 시작하다
- 돈과 성공의 의미
빌 게이츠와 레몬 사탕 | 짐 정리를 시작하다 | 숨기 좋은 장소 | 두려움이라는 연료
2장 리더십의 담금질
- 변화를 견뎌내는 방법
리더십의 담금질 | 성장은 고통스럽다 | 시련과 변화의 순간 | 전사를 깨우는 방법 | 악마의 입에 머리 집어넣기 | 상심한 전사가 최고의 리더가 된다
3장 가만히 멈추어 서는 용기
- 속도를 늦춘다는 것
땀줄기가 흐르는 날들 | 깨질 듯한 두통이 알려준 것 | “숨을 헐떡이지 않으면, 일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 가만히 멈추어 서는 용기 | 고통을 의미로 승화시키는 방법
4장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기
- 용감하게 나를 드러낸다는 것
피라미드 정점의 삶 | 이것이 현실이라면
5장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 타인을 포용한다는 것
기계의 망령 |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 관계의 저주를 깨는 법 | 타인이 지옥이라면 |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용서하기
6장 세상에 내 존재를 남기는 방식
- 길 없는 길을 간다는 것
시장이 칼날처럼 추락했을 때 | 그라운드 제로 이후 | “그래도 계획이 필요해요!” |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 막다른 길을 탈출하는 방법 | 우리 인생의 과업
7장 가혹한 내면의 목소리들
-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기
내가 만든 제품이 쓰레기처럼 느껴질 때 | 자아의 그림자 | 충실한 병사의 경고 | 까마귀가 준 선물 | “겁에 질려 있다는 걸 인정할 만큼 용감한 분 계신가요?” | 리더십의 헝클어진 가방 | 보물을 되찾는 일
8장 회복력의 진정한 의미
- 상심, 회복, 그리고 평정으로의 길
매일의 상심 | 어둡고 두려운 여정 | 진정한 근성은 자애롭다 | 괴로움과 함께 앉아 있기 |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법 | 고통을 끌어안는 평정심 | 바다와 파도 사이 | 상심을 메우는 지혜
9장 리더십과 성장의 기술
자신의 자리를 찾는다는 것 |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리더 | 자신의 길을 찾기 | 내가 되어야 할 사람 |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 삶을 리부트하는 일
나오며 - 가벼운 마음으로 오래 살기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엄윤미(C Program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