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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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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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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수실로
- 15,120
- 19,800
- 19,800
- 19,80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깨에 놓인 짐이 너무 무거워서 길을 걷다 멈춰서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빛으로 남아 있는 소중한 사람. 홀로 맞는 차갑고 어두운 밤에 하늘 위에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하는 말들을 소곤소곤 건네는 책이다.
사랑의 감각을 일깨워주는 서동빈 작가의 에세이 31편 + 사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세계 시 31편 +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함주해 작가의 그림 31점이 들어가 있다.
출판사 리뷰
지금 사랑하고 있는 당신,
지나간 사랑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어줄 언어들
“당신 가슴 속에도 가끔 꺼내 보는 사람이 있나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
사랑의 슬픔을 놓지 못하는 사람,
이미 사랑 따위 잊어버린 사람.
누구든 분명 어딘가에서 언젠가 느껴본 적이 있는 그 마음을
슬쩍 꺼내 볼 때가 있을 거예요.
사랑할 때의 행복한 마음과 사랑이 끝났을 때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추억과 사랑의 아픔과 사랑의 진실을 노래한
지구라는 이름의 행성에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31편의 시와 31편의 그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그 큰 사랑의 의미를 알아차린 바보 같은 사람이 쓴
사랑에 관한 31편의 에세이를 모았습니다.
펼쳐보세요.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몰라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절절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시들!
1000년 전에도, 100년 전에도, 지금도... 어떤 시대 어떤 나라에 태어났다 해도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빛은 모두 똑같습니다.
릴케, 살로메, 브레히트, 막스 자코브, 무하마드 루미 그리고 장경경과 다이라노 가네모리, 박미산과 김므즈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미국, 아시아, 중동,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사랑의 시 31편을 소중히 모았습니다.
이 책에 실린 31편의 시 중에서 11편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었거나 이 책을 위해 새로 쓴 시들입니다.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그림과 북디자인!
본문의 일러스트는 사람의 나날과 세상의 풍경을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세계관으로 그려 많은 팬들을 매료시켜온 함주해 작가가 맡았고, 북디자인은 최근 한국의 북디자인 풍경의 큰 축을 담당해온 북디자인 스튜디오
들어가는 글 - 당신을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
추억 하나 ? 지평선 | 추억 둘 - 최초의 정감 | 추억 셋 - 눈 오기 전에 | 추억 넷 ? 표정 | 추억 다섯 - 아무도 눈치 못 채게 | 추억 여섯 - 부드러운 살결 | 추억 일곱 ? 교동(敎童) | 추억 여덟 - 내 마음 알면서 | 추억 아홉 ? 편지 | 추억 열 -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사랑 | 추억 열하나 - 규방의 그리움(閨思) - 봄 | 추억 열둘 - 내가 만든 꽃다발 | 추억 열셋 - 그대 위해서라면 | 추억 열넷 -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해 | 추억 열다섯 ? 꽃비 | 추억 열여섯 ? 두물머리 | 추억 열일곱 ? 결론 | 추억 열여덟 - 사랑하는 여인 | 추억 열아홉 - 입맞춤 뒤에 | 추억 스물 - 맛집을 믿지 않아요 | 추억 스물하나 - 아침 산책 | 추억 스물둘 - 네 빛 속에서 나는 배운다 | 추억 스물셋 - 사랑 노래 | 추억 스물넷 - 더욱 멀리 가는 질문 | 추억 스물다섯 ? 애가14 | 추억 스물여섯 - 당신은 점점 아름다워진다 | 추억 스물일곱 ? 볼가강 | 추억 스물여덟 - 빛나는 이것은 진주인가요 | 추억 스물아홉 - 절망적인 사랑의 가셀라 | 추억 서른 ? 천둥 | 추억 서른하나 - 시간은 모든 것을 치료한다
나가는 글 - 사랑하라 희망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