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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652692 / 284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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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주 오랜 옛날 괴물들이 인간계로 쳐들어오는 바람에 인간 세상 전체가 위험에 닥친 적이 있었다. 당시 ‘럼프킨’이라는 부족이 큰 희생을 무릅쓰고 괴물들과 전투를 벌여 승리했다. 럼프킨 부족은 괴물들을 저쪽 세상으로 쫓아내고 결계를 쳐서 자물쇠로 잠근 뒤, 수호자 가문을 세워 ‘지팡이’라고 부르는 열쇠를 대대손손 물려줬다. 포그가 수십 년째 수호자 역할을 수행하며 숲속을 순찰하고 결계를 지킬 때, 포그의 보호구역 안에 있는 오래된 오두막으로 크레스웰 가족이 이사를 온다.
크레스웰 가족은 몇 달 전 사랑하는 엄마이자 부인을 잃은 터라 11살 데이비드와 두어 살 위 누나인 페니, 그리고 남매의 아빠 세 사람이 전부다. 슬픔을 안고 사는 가족의 등장으로 안전하게 보호받던 결계에 균열이 생기면서 크레스웰 가족 주변에 괴물들이 출현하기 시작한 것은 물론 데이비드가 괴물의 우두머리 격인 ‘킵위크’의 술수에 넘어가는 바람에 나무에 갇혀 있던 ‘킵위크’을 풀어주고 만다. 다시 한 번 인간계가 큰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Goodreads 평점: 5점 만점에서 4.1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책! (by Steph)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웃었고, 울었다. 슬픔뿐만 아니라 슬픔과 함께 오는 모든 종류의 감정을 대단히 영리하게 다룬다. 포그는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다. 정말 멋지다.”
감동적인 결말을 보증하는 책 (by Amy)
“이 책은 엄마를 잃고 슬픔에 잠긴 채 새집으로 이사 온 페니와 데이비드 남매가 포그와 힘을 합쳐 악한 존재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남매가 이사 오기 훨씬 전부터 그 집 다락방에 살던 포그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다. 따뜻한 마음씨와 뛰어난 교감 능력을 가진 포그가 남매와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은 그야말로 아름답기 짝이 없다. 페니와 데이비드 남매도 대단히 흥미롭고 멋진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야기가 전개되는 속도도 마음에 들었다. 등장인물들을 하나씩 알아가고 이야기에 푹 빠지기에 딱 적당했다. 아직 작가의 데뷔작도 읽지 않았는데, 그 책까지 읽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