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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라 친구들은 어떻게 살까요? 세계 시민이 될 어린이들을 위한 길잡이 책

안네 코스트제바, 잉카 비그 저 | 홍미경 역 | 알라딘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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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4787 / 56쪽 193 x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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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웃 나라 친구들과 우리는 얼마나 다르게 살고 있을까? 이 책을 읽게 되면, 이웃 나라 친구들이 어떻게 사는지, 서로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는지, 왜 그러한 차이가 왜 생기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그렇게 서로의 차이와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게 되면,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세계의 문화를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다른 나라 어린이들이 친구처럼 느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웃음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통합니다. 지구촌 어디에 가도 활짝 웃는 웃음의 의미를 이해하니까요. 하지만 뺨에 키스를 하며 인사를 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악수를 하거나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의 신을 믿는 종교가 있는 반면, 여러 신을 믿는 종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마다 신의 이름은 다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식사하는 법, 놀이하는 방법,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떤 언어로 이야기하는지는 아무리 가까운 나라일지라도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문화’라고 부르며, 지구촌에는 매우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다르면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문화가 다를까요? 바로 각 나라마다 역사, 기후, 날씨 등에 따라 생활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게 되니, 생각도 다르게 되어 문화적 차이가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누군가 나와 다른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해서, 그것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단지 태어나면서부터 나와 다르게 배웠고 다르게 생활했기 때문이니까요. 이 책은 이웃 나라 친구들은 어떻게 사는지, 서로 어떤 문화적 차이가 알려 주며 왜 그러한 차이가 왜 생기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각 페이지에서 소개되는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읽다 보면, 편견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세계의 문화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용 소개 여행은 인류만큼이나 오래되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세상 사람들은 이곳저곳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냥터를 찾아다녔고 어떤 사람들은 기름진 땅을 찾기 위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키우는 가축을 위하여 더 좋은 목초지를 찾아 먼 길을 떠났습니다. 금을 발견해서 큰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길을 떠났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떠돌아다니던 중에 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만난 새로운 사람들은 완전히 자신과는 다르게 생활을 하고 있었고 다른 언어로 말했으며 먹는 음식도 달랐습니다. 그래서 모든 여행은 미지의 세계로의 출발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직접 여행을 하거나 무역을 통해서, 그리고 발달한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을 통해 많은 것들을 전 세계적으로 서로 공유(*공유: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함.)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다른 생활양식(*생활양식: 사회나 집단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생활에 대한 인식이나 생활하는 방식.)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라마다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서로 다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마찬가지로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들은 아이였을 때 학습한 습관을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자기 아이들에게 계속 물려줍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 역시 나중에 자기 아이들에게 자기가 배운 것을 그대로 알려 줍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배우고 그에 따라 비슷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공동의 문화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이런 문화를 ‘생활양식’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문화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문화에는 우리가 식사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놀거나 옷을 입는 방법, 감정을 표현하거나 축제를 여는 방법도 다 포함됩니다.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문화가 있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아주 많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여러분과 달리 행동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는 단지 여러분과 다르게 배웠을 뿐입니다. 따라서 어떤 문화도 다른 문화보다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지 서로 다를 뿐입니다. 어쩌면 다른 문화권에서 온 아이들은 여러분이 아주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 아주 놀라워할 것입니다. 이렇게 지구촌에는 서로 다른 문화가 존재하고 그것들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다양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네 코스트제바, 잉카 비그
저자 : 안네 코스트제바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고, 뮌헨에서 인류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이자 기자로 일했으며, 2015년부터 독일의 유명한 신문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잉카 비그
독일 비스바덴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공부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래픽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차 마시는 것, 책, 지도 수집을 열정적으로 즐기며,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역자 : 홍미경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북유럽 신화의 이해’ 등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틈틈이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나의 멘토 오렌지 선생님》《연 날리는 소년》 《누가 치즈 달을 먹었을까?》《고통》《노년을 더 활기차게》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미경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북유럽 신화의 이해’ 등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틈틈이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나의 멘토 오렌지 선생님》《연 날리는 소년》 《누가 치즈 달을 먹었을까?》《고통》《노년을 더 활기차게》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사람들은 왜 살던 곳을 떠날까요?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여러 가지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은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먹을까요?
사람들은 무엇을 믿을까요?
종교에도 공통점이 있나요?
사람들은 왜 축제를 좋아할까요?
성년식은 왜 할까요?
선물을 받으면 누구나 즐겁습니다
모든 사람은 최소한 하나의 언어는 말할 수 있어요
우리는 목소리로만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공손한 대접과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놀이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지구촌에 모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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