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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윤여칠 저 | 좋은땅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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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359943 / 116쪽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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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는 자신을 예순을 넘은, 어느 평범한 선생이라고 소개한다. 그동안 많은 글을 접해왔지만 직접 글을 써 많은 사람들 앞에 선보이는 것은 다른 사람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단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가지고 사계절을 글로 담아보게 되었다. 이 시집은 시인으로서 뗀 그 첫걸음이다.

출판사 리뷰

시는 ‘그냥’ 저마다 느끼는 것… 모든 사람들이 대단한 감수성이 있어서, 대단한 글솜씨가 있어서 펜을 드는 것이 아니다. 단지 주변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어서, 웃고 싶어서 등 작은 바람으로 글을 쓰기도 한다. 저자 역시 그랬다. 평범한 선생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예순이 넘어 처음 사람들 앞에 시를 선보이게 되었다. 다른 글들과 비교우위에 자신의 글을 놓지 않고, 그저 읽는 이들에게 조금의 울림이라도 줄 수 있다면 행복에 겨울 것이라고 한다. 그가 추구하는 삶의 태도는 ‘중용’이다.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두루두루 살펴가며 여러 가치를 존중하는 것. 중용의 정신이 있을 때 우리는 더욱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다. 이과 출신인 본인이 시를 쓴 것처럼 말이다. 이 시집은 크게 사계절로 구성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정취를 담아낸 한 편 한 편의 시들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맑은 기운이 느껴진다. 이 시집을 통해 각자의 마음에 꽃 한 송이씩 피울 수 있길 기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여칠
저자 : 윤여칠
충청남도 공주 출생(1958년)
이후 대전에서 성장
충남대학교 공업교육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서울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발명교실 운영
신지식 특허인 선정(특허청)
현재, 서울 태랑중학교 교감

목차

시인의 말

1부 봄

봄
꽃들에게 안부를
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난 지금도
동쪽 하늘
들에 핀 꽃
무지개꽃
봄날
봄비
사람 꽃
사랑
시소놀이
아, 미사리
요즈음
자연
작은 꽃
초봄
초콜릿 한 통
호접난
횡재

2부 여름

여름
구름
구름 친구
꽃받침
노래
달팽이
두물머리에서
산 정상에서
순식간
시골 도시
여름의 끝자락
인정한다
태양
태풍
풀잎에 앉은 이슬
하늘
하늘을 봐
하루살이
해무리
흰 구름

3부 가을

가을
가고 있다
가을은
가을 남자
가을 사랑
가을 시
가을앓이
구절초
길 위에서
낙엽
서쪽 하늘
손주와 할머니
아름다움
의자
인생, 단풍이자 불꽃
잠자리채
코스모스
텔레비전
화담숲에서
희망 사항

4부 겨울

겨울
겨울 모퉁이
겨울 찬가
나, 바보
남자 여자
노란 리본
달걀의 비밀
덩굴
복면 인생
소통
세월
슬픔
어머니
주목
진실
터널 끝에서
판단
하나로
하얀 눈
해가 달로
휴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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