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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669585 / 336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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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다롱꽃, 쵸쵸 콤비의 두 번째 작품, <어느 여기사의 성덕입문기>. 올림픽 펜싱 선수였던 최여리는 판타지 세계로 빙의하여 아멜린이라는 여기사가 된다. 그녀는 최애 아이돌과 똑 닮은 황제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고 초밀착 호위임무를 받은 호위기사로 발탁되지만, 정작 황제는 전형적인 폭군. 시종의 목을 가차 없이 날려버리는 등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호위 기사 임명식에서 실수로 황제의 바지를 벗기는 등 사고를 치고 언제 목이 달아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되고 마는데……. 하지만 그럼에도 어쩔 수 없는 덕후의 숙명인가. 수작업으로 브로마이드나 캐릭터 부채, 특히 수제 인형(!)을 만드는 등 덕질 삼매경에 빠지고 말았던 그녀는 황제의 비밀스러운 런치 데이트를 통해서 다른 의미로 심장마비로 사망할 지경! 폭군의 칼에 죽는 게 빠를 것인가. 코피 뿜으며 심장마비로 죽는 게 먼저일 것인가. 황제의 호위기사의 선택지는 어째서인지 죽음밖에 없다?
프롤로그
빙의해버렸다
폭군 황제? 아이돌?
살려주세요!
폭군의 호위 기사가 해야 할 일은?
아멜린이라는 여기사의 과거
오해와 신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