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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사고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성경적 모델
원제 : Could It Be This Simple?
티머시 R. 제닝스 저 | 윤종석 역 | CUP | 2019년 12월
ISBN : 9791190564007 / 272쪽 14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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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사고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성경적 모델!
사고의 복합적 차원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논한 책은 처음이다
미국 소비자연구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정신과 의사 티머시 R. 제닝스가 밝히는 생각에 관한 진실
다행히 이것은 이긴 싸움이다!
이렇게 간단할 수 있을까?
자신이 쓸모없다는 느낌, 낮은 자존감, 막연한 죄책감, 용서하지 못함, 원한과 적의, 의존 상태, 해로운 관계 습성, 이런 싸움이 수많은 사람의 생각 속에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니다. 각개 전투로 착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훨씬 큰 전투의 일부다. 바로 우리 마음과 사고를 두고 벌어지는 그리스도와 사탄의 전투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본래의 이상적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우리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모든 예화는 실화다. 이름과 상황을 약간 섞거나 바꾸었을 뿐 실제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담았기에 신뢰할 만하며, 성경과 정신의학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의 치열한 연구로 일구어진 열정의 열매다.
출판사 리뷰
<그녀>나 존스 하사와 증상이 비슷한 환자들을 계속 접할수록 보통 사람들에게 진정한 답을 제시해 줄 실용적 사고 모델을 찾으려는 내 열의도 더해 갔다. 그래서 사고와 그 기능, 인간의 영적 속성 등에 관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거기서 삶을 변화시켜 주는 흥미진진한 발견이 이루어졌다.
하나님은 질서의 신이다. 그분은 창조하실 때 혼란스럽게 하신 게 아니라 조직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셨다. 인간을 지으실 때도 뇌를 일정 방식으로 기능하도록 설계하셨다. 이번 장에서는 사고의 조직적 구조를 살펴보고자 한다. 사고의 위계(hierarchy)를 알면 사고를 치유할 때 지성적 선택을 내릴 수 있다. - 30쪽
최면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 중 하나는 하나님이 주신 논리력이 배제된 채로 신념이 바뀐다는 데 있다. 신념을 검토하거나 증거를 저울질하지 않으므로, 이성을 북돋고 인격을 존중하는 길을 선택할 자유도 없다. 대신 최면은 자신의 사고와 개성을 남의 소관으로 양도한다. 그러면 논리력이 약해져서 하나님이 설계하신 사고의 위계를 정립하고 유지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 97쪽
포르노와 다양한 변태와 음욕을 아우르는 성애는 여러모로 사랑의 모조품이다. 성적인 ‘사랑’은 간음의 발단이기도 하다. 간음의 두 주체가 아무리 서로 뜨겁게 사랑에 빠져 있다고 주장해도 소용없다. 참사랑은 결코 피해와 파멸을 부르지 않는다. 바람을 피우거나 거짓말하거나 상대를 악용하지도 않는다. - 119쪽
그런데 걸핏하면 참사랑으로 혼동되는 모조품이 하나 있다. 그래서 모든 모조품 중에 가장 해로운데, 어찌나 위장술이 뛰어난지 실제로 많은 사람이 이를 참사랑으로 용인한다. 다들 알고 있는 이 모조품은 바로 의존 상태다.
의존 상태란 무엇인가? 상호 간의 사랑과 존중에 기초하지 않고 집착과 자기중심적 욕구에 기초한 관계다. 타인을 평안과 안전과 자신감과 행복과 자존감 같은 내적 갈망의 출처이자 공급원으로 의지하면, 이런 관계가 발생한다. 관계의 기초를 이런 내적 욕구에 두면 베푸는 능력이 손상된다. 오로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만 관계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의존 관계에서는 감정이 아주 화끈하지만 대개 변덕스럽고 불안정하다. 이런 관계는 롤러코스터와 비슷해 늘 극심한 기복이 반복된다. 대개 짜릿한 매력과 흥분 뒤에 심한 짜증과 말다툼이 이어진다. 평온한 시기는 별로 없다. - 119~120쪽
마법, 사술, 점, 주술, 흑마술, 운세, 점성술 등 모든 형태의 심령술에 흐르는 공통분모가 하나 있다. 심령술을 식별하려면 이 요소를 찾아라. 그러면 아무리 위장하고 있어도 정체가 보인다. 심령술은 이성을 구사하거나 증거를 조사하지 않고 지식을 얻으려는 시도다.
진리는 사탄을 논박하므로 그가 성공할 가망은 사람을 꾀어 진리와 증거 이외의 것을 중시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를 부추겨 이성과 증거에 의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식을 찾게 한다. 그러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점차 파괴된다. 두렵고 불안해서 미신적인 사람이 된다. 이치에 어긋나는 것을 믿는 사이에 이성이 녹슬기 때문이다.
이성이 제구실을 못하면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한다. 이성을 구사해 증거를 살펴야만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 참과 거짓을 가려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할 뿐 아니라 또한 치유해 준다. - 143쪽
이런 부정적 사고는 자신이 쓸모없다는 감정을 부채질하고, 그 감정을 자꾸 키우면 자라서 거짓 신념으로 단단히 굳어진다. 거짓 신념이 속속들이 배어들면 이제 사고는 모든 경험을 그 신념으로 걸러낸다. 왜곡된 자아상에 일치되는 경험은 반복 재생되면서 자신이 쓸모없다는 감정과 신념을 더 굳혀 준다. ... 감정의 말이 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다 진짜처럼 보여도 감정은 우리를 속일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감정이 맞는지 틀리는지 분간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는 목적은 이성을 자극해 이 정신적 싸움에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진리는 이성을 통해 사고 속에 들어온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성이라는 정신 기능을 강화해 주는 접근법을 써야 한다. - 149쪽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1 신념의 힘
2 사고의 위계
3 내면의 파괴자
4 어긋난 균형
5 자유의 법칙
6 그림자 인간
7 사랑의 법
8 사랑의 모조품
9 믿음?사실인가 허구인가?
10 질서의 회복
11 영적 전투
12 용서
13 전쟁의 사상자
14 사망의 길
15 그림자 탈출
16 회복된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