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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 새로운 역사기술 접근법

마이클 R. 리코나 저 | 김광남 역 | 새물결플러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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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291321 / 103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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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본서는 예수의 부활과 관련된 신빙성이 있는 자료들을 자연주의나 초자연주의라는 선입견 없이 역사기술 접근법을 통해 평가할 경우, 예수가 역사적으로 부활했는지에 관한 불가지론이나 회의론, 환영 가설 등보다 부활 가설이 이 자료들을 가장 잘 설명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기독교 신자든 아니든 예수가 과연 부활했는지에 관해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 대학교 Ph.D. 남침례교단의 북미선교회 변증학 코디네이터다. 『바울이 무함마드를 만나다』라는 책을 포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역자 소개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기독교 출판 분야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서적을 번역 ‧ 집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역서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 『아담의 역사성 논쟁』(새물결플러스), 『칼빈의 십계명 강해』(비전북)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와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엔크리스토)이 있다. 

책 속에서

● 그렇다면 내 연구는 선행 연구들과 어떻게 다른가? 이 책에서 나는 해석학적 고려 및 방법론적 고려 모두와 관련해서 성서학계 외부의 전문적인 역사가들의 문헌과 전례 없는 상호작용을 하면서 예수 부활의 역사성 문제를 조사할 것이다.  _서론


● 누가 입증책임을 지는가? 우리는 경신(輕信)·회의·중립성이라는 세가지 가능성이 있음을 살펴보았다. 저자의 의도와 방법론이 분명할 때에는 경신적 접근법이 선호된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경우 저자의 의도와 방법론이 명확하지 않다. 복음서들의 경우 최근의 논의는 복음서들이 그리스-로마 전기 장르에 속한다는 점을 확립했다. 비록 전기가 대체로 역사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기는 하지만 전기 작가들이 재량을 발휘한 정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복음서의 장르를 안다 해도 그 유익은 제한된다. 회의적 접근법을 고대 텍스트 전반에 적용할 경우의 문제는, 그럴 경우 역사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축소된다는 것이다. 중립적 접근법은 가설을 제시하는 역사가에게 입증책임을 지운다. 회의주의자는 그 가설을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지만 자신이 어떤 경쟁 가설을 제시하면 그 경쟁 가설을 옹호할 책임이 있으며, 가장 그럴듯한 설명이 우선한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그 등식에 기적이 들어오면 입증책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나는 예수 부활의 역사성에 관한 내 연구에서 중립적 접근법을 채택할 것이다.
      _1장


●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예수 부활의 역사성을 긍정하는 역사가들이 완전히 신학적인 의미에서의 예수 부활에 동의할 수 없을지라도, 역사가들이 예수 부활의 역사성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금지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다. 만약 예수의 부활이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면, 역사가가 그것을 연구할 권리를 부인하거나 예수가 부활한 원인의 후보군에서 기적을 선험적으로 배제하는 학자들은 사실상 그들 자신을 역사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위치에 두는 것일 수도 있다. _2장


● 바울 서신과 신약성서 문헌 전반에 들어 있는 구전은 우리의 가장 유망한 자료를 제공한다. 정경 복음서들, 로마의 클레멘스, 폴리카르포스, 사도행전의 연설들, 그리고 「도마복음」 같은 다른 자료들도 때때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장에서 다뤘던 다른 많은 자료들도 다양한 정도로 도움을 줄 수도 있다. _3장


● 우리는 적어도 한 명의 증인(바울)과 아마도 더 많은 목격자들(케리그마에 보존되어 있는 예루살렘 사도들)로부터 나온 예수가 부활했다는 보고들을 갖고 있다. 이런 보고들은 아주 이른 시기의 것들이며, 자기의 회심 경험 전에는 기독교 메시지에 적대적이었던 사람의 증언을 포함한 다수의 독립적인 증언들을 제공한다.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도는 다르지만, 아마도 정경 복음서들은 최초의 사도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어떤 전승들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로마의 클레멘스와 폴리카르포스가 사도들 중 한 명 이상을 알고 있었다고 확신한다면, 그들의 편지들은 사도적 가르침에 관한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수도 있다. _3장


●  우리는 이 장을 예수 부활의 역사성에 관한 질문에 대한 하버마스의 접근법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하버마스는 자신이 과반수의 학자들이 역사적이라고 간주한다고 주장하는 열두 가지 사실들을 열거한다. 이로부터 그는 그 열두 가지 사실들 중 네 개에서 여섯 개 사실만을 선택하고 그 사실들에만 근거해서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최소한의 사실” 접근법을 개발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의 접근법은 바뀌었고 하버마스는 지금은 만약 오늘날의 학자들 대다수가 역사적이라고 간주하는 사실들만 사용할 경우 예수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했다는 가설이 다른 가설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입증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동안 그의 사실 목록이 바뀌기는 했지만, 하버마스는 1975년 이후 그 주제에 관해 글을 쓰고 있는 학자들이 거의 보편적인 동의로써 예수의 운명에 관한 다음 세 가지 사실이 역사적이라고 인정한다고 주장한다.

1. 예수는 십자가형을 받아 죽었다.
2. 예수가 죽은 직후 그의 제자들은 그들이 예수가 부활했으며 자기들에게 출현했다고 믿고 선포하도록 만든 어떤 경험을 했다.
3. 예수가 죽은 후 몇 년 안에 바울은 그가 자기에게 임한 예수의 부활 후 출현으로 해석했던 것을 경험하고 회심했다.

우리는 이 세 가지 사실을 길게 논의했고 그 사실들을 우리의 역사적 기반에 포함시켜도 무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우리는 야고보에게 나타나심에 대해 논의했고 빈 무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살펴보았지만 둘 중 어느 것도 역사적 기반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우리가 신중한 역사적 분석을 통해 예수의 운명과 관련된 역사적 기반을 구성하는 세 가지 사실들에 이르렀고, 그 사실들이 학자들 사이에서 거의 만장일치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여기에 포함되는 학자들이 매우 이질적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_4장 


● 우리는 이전 장들에서 길게 논의했고 이 장을 시작할 때 개괄했던 방법론에 따라 여섯 가지 가설들을 살펴보았다. 우리는 그 가설들 중 다섯 개는 매우 취약한 반면, 부활 가설(RH)은 관련된 역사적 기반에 대한 최상의 설명을 위한 다섯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시킬 뿐 아니라—여섯 개 가설들 중 유일하게 다섯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우리가 살펴본 경합하는 가설들을 크게 앞선다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RH를 우리의 역사적 확실성이라는 스펙트럼 중 “매우 확실한”이라는 지점에 놓아도 무방하다. 부활 가설을 거부할 유일하게 적절한 이유는 본질상 철학적이고 신학적이다. 만약 초자연주의가 잘못이거나 기독교가 아닌 어느 종교가 배타적으로 참되다면 부활가설을 기각해도 된다. 그러나 만약 세계관 문제를 제쳐두고 초자연주의를 전제하거나 선험적으로 배제하지도 않으면서 데이터를 조사한다면,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했다는 역사적 결론이 나온다. _5장  
 

 

목차

목 차
감사의 글
서론
약어표
1장
고대 텍스트의 진실에 관한 역사 탐구와 관련된 주요 고려사항들
1.1. 서론적 해설
1.2. 이론
1.2.1. 역사철학의 고려사항들
1.2.2. 지평
1.2.3. 지평을 초월할 가능성에 관하여
1.2.4. 합의의 역할
1.2.5. 역사 지식의 불확실성
1.2.6. 포스트모던주의 역사
1.2.7. 포스트모던주의 역사의 문제
1.2.8. 진리란 무엇인가?
1.2.9. 역사적 사실이란 무엇인가?
1.2.10. 입증책임
1.2.11. 이론과 역사가
1.2.12. 역사는 과학인가?
1.2.13. 역사가들이 하는 일
1.3. 방법
1.3.1. 이론에서 방법으로
1.3.2. 최상의 설명에 도달하는 논증
1.3.3. 통계적 추론을 통한 논증
1.3.4. 역사적 확실성의 스펙트럼
1.3.5. 요약
1.3.6. 결론
1.3.7. 고백
2장
역사가와 기적
2.1. 서론적 해설
2.2. 데이비드 흄
2.3. C. 베한 맥컬래프
2.4. 존 P. 마이어
2.5. 바트 D. 어만
2.6. A. J. M. 웨더번/ 제임스 D. G. 던
2.7. 역사가의 전환점
2.8. 기적 주장과 관련된 입증책임
2.8.1. 리스크 평가
2.8.2. 법률 체계
2.8.3. 세이건의 격언
2.9. 요약과 결론
3장
예수의 부활에 관한 역사 자료
3.1. 서론적 해설
3.2. 출처
3.2.1. 정경 복음서
3.2.2. 바울 서신
3.2.3. 신약성서 문헌보다 앞설 수도 있는 자료
3.2.3.1. Q
3.2.3.2. 마가 이전 전승
3.2.3.3. 사도행전에 실린 연설들
3.2.3.4. 구두 신앙고백
3.2.3.4.a. 로마서 1:3b-4a
3.2.3.4.b. 누가복음 24:33-34
3.2.3.4.c. 다른 신앙고백들
3.2.3.4.d. 고린도전서 15:3-8
3.2.4. 비기독교 데이터
3.2.4.1. 요세푸스
3.2.4.2. 타키투스
3.2.4.3. 소플리니우스
3.2.4.4. 수에토니우스
3.2.4.5. 마라 바르 세라피온
3.2.4.6. 탈루스
3.2.4.7. 루키아노스
3.2.4.8. 켈소스
3.2.4.9. 랍비 자료
3.2.5. 사도 교부
3.2.5.1. 로마의 클레멘스
3.2.5.2. 폴리카르포스
3.2.5.3. 바나바 서신
3.2.6. 정경이 아닌 기타 기독교 문서
3.2.6.1. 도마복음
3.2.6.2. 베드로복음
3.2.6.3. 유다복음
3.2.6.4. 계시에 관한 대화들
3.2.6.4.a. 「사도서신」
3.2.6.4.b. 「부활에 관한 논문」
3.2.6.4.c. 「야고보 외전」
3.2.6.5. 「위(僞)-마가복음」(막 16:9-20)
3.3. 결론
4장
예수의 운명에 관한 역사적 기반
4.1. 서론적 해설
4.2. 예수의 생애와 관련된 역사적 기반
4.2.1. 기적을 일으키고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 예수
4.2.2. 예수: 하나님의 종말론적 대리인
4.2.3. 자신의 죽음과 신원/부활에 관한 예수의 예언:
간발의 차이로 역사적 기반에 포함되지 아니함
4.2.3.1. 예수의 수난과 신원/부활 예언의 역사성을 지지하는 여섯 가지 논거
4.2.3.2. 예수의 수난과 부활 예언의 역사성에 반대하는 세 가지 논거
4.3. 예수의 운명과 관련된 역사적 기반
4.3.1. 십자가형에 의한 예수의 죽음
4.3.2. 제자들에게 나타남
4.3.2.1. 고린도전서 15:3-8에 나타난 예수의 출현
4.3.2.1.a. 전승의 장구함
4.3.2.1.b. 특별히 논란이 되는 두 번의 출현
4.3.2.1.c. 3일 모티프
4.3.2.1.d. 출현 전승과 그 본질
4.3.2.1.e. 바울과 빈 무덤
4.3.2.2. 방문을 받은 자의 권위를 뒷받침해주는 요소로서의 출현
4.3.2.3. 마가복음과 부활 후 출현
4.3.2.4. 여성 목격자
4.3.2.5.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 대한 출현
4.3.2.6. 마태복음 28:17-18에서 “의심한” 사람들
4.3.2.7. 사도들의 운명
4.3.2.8. 결론
4.3.3. 교회 박해자 바울의 회심
4.3.3.1. 바울의 회심 경험에 관한 바울 서신의 텍스트
4.3.3.1.a. 갈라디아서 1:11-19
4.3.3.1.b. 고린도전서 9:1
4.3.3.1.c. 고린도전서 15:8
4.3.3.1.d. 고린도후서 4:6
4.3.3.1.e. 고린도후서 12:2-4
4.3.3.2. 바울의 회심 경험에 관한 사도행전의 텍스트
4.3.3.2.a. 사도행전 9:3-20
4.3.3.2.c. 사도행전 26:12-18
4.3.3.3. 바울의 텍스트와 사도행전 텍스트 사이의 유사성
4.3.3.4. 사도행전 텍스트들 사이의 차이점
4.3.3.5. 다른 제안들에 대한 평가
4.3.3.6. 바울의 운명
4.3.3.7. 평행구들
4.3.3.8. 결론
4.3.3.9. 바울은 예수의 부활에 관해 무엇을 믿었는가?
4.3.3.9.a. 로마서 8:11
4.3.3.9.b. 고린도전서 15:42-54
4.3.3.9.c. 빌립보서 3:21
4.3.3.9.d. 골로새서 2:9
4.3.3.9.e. 고린도후서 4:16-5:8
4.3.3.9.f. 갈라디아서 1:11-19.
4.3.3.10. 예수의 부활에 관심이 있는 역사가들에게 바울이 중요한 이유
4.3.4. 예수의 회의적인 형제 야고보의 회심
4.3.4.1. 정경 복음서들에서 야고보의 회의주의에 대한 증거
4.3.4.1.a. 마가복음 3:20-35.
4.3.4.1.b. 마가복음 6:2-4, 6a.
4.3.4.1.c. 요한복음 7:1-5.
4.3.4.1.d. 요한복음 19:25b-27.
4.3.4.2. 추가 반론
4.3.4.3. 예수의 부활 이후의 야고보
4.3.4.4. 야고보가 회심한 이유
4.3.4.5. 요약과 결론
4.3.5. 빈 무덤
4.4. 결론
5장
가설들에 대한 평가
5.1. 지금까지의 여정과 의도 요약
5.2. 게자 버미스
5.2.1. 버미스의 견해에 대한 서술
5.2.2. 분석과 우려
5.2.3. 가설에 대한 평가
5.3. 마이클 굴더
5.3.1. 굴더의 견해에 대한 서술
5.3.1.1. 베드로
5.3.1.2. 제자들
5.3.1.3. 바울
5.3.1.4. 복음서들의 출현 전승들
5.3.2. 분석과 우려
5.3.3. 가설에 대한 평가
5.4. 게르트 뤼데만
5.4.1. 뤼데만의 견해에 대한 서술
5.4.1.1. 베드로
5.4.1.2. 제자들
5.4.1.3. 오백여 명
5.4.1.4. 야고보와 예수의 형제들
5.4.1.5. 바울
5.4.1.6. 복음서들에 나타난 출현 전승들
5.4.2. 분석과 우려
5.4.2.1. 정신분석
5.4.2.2. 제자들
5.4.2.3. 오백여 명
5.4.2.4. 바울
5.4.2.5. 상징주의와 가현설
5.4.3. 가설에 대한 평가
5.5. 존 도미니크 크로산
5.5.1. 크로산의 견해에 대한 서술
5.5.1.1. 여섯 가지 문제들
5.5.1.2. 출현들
5.5.1.3. 부활의 의미
5.5.1.4. 지옥 정복
5.5.2. 분석과 우려
5.5.2.1. 크로산의 여섯 가지 우려들
5.5.2.2. 자료
5.5.2.3. 은유
5.5.2.4. 지옥 정복
5.5.3. 가설에 대한 평가
5.6. 피에터 F. 크래퍼트
5.6.1. 크래퍼트의 견해에 대한 서술
5.6.1.1. 서론적 해설
5.6.1.2. 사례 연구: 예수가 물 위를 걸음
5.6.1.3. 예수의 부활에 적용된 사회과학적 접근법
5.6.2. 분석과 우려
5.6.2.1. “허수아비” 논증
5.6.2.2. 포스트모더니즘
5.6.2.3. 자연주의적 편견
5.6.2.4. 변성의식 상태(ASC)
5.6.2.5. 출현들
5.6.3. 가설에 대한 평가
5.7. 부활 가설
5.7.1. 부활 가설에 대한 설명
5.7.2. 분석과 우려
5.7.2.1. 전설이라는 도전
5.7.2.2. 오컴의 면도날
5.7.2.3. 증거 불충분
5.7.2.4. 자료 부족
5.7.3. 가설에 대한 평가
5.8. 요약과 결론
요약 및 추가 고려사항
부록
예수의 부활에 관한 데일 앨리슨의 견해 검토
참고문헌
성구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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