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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36519 / 180쪽 12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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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거룩함 역시 찢어지고 꿰매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하나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것과는 철저히 찢어져 구별되어야 한다. 그것들을 미워하는 찢어짐이 있어야 아름답게 꿰매실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다.
-13쪽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를 믿는 Believing에 그쳐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길인 Being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와 같이 선한 행실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선한 양심의 순례자들이다. - 17쪽
사건과 운동의 차이는 희생이다. 한국 교회가 선한 행실을 위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세상에는 거룩한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 20쪽
시편에 이런 말씀이 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이 말씀은 눈물이 없이는 기쁨도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인생의 목표는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멋지게 통과하여 그 고통이 행복의 일부가 되게 하는 것이다. – 23쪽
우리 마음속에는 두 개의 마음이 숨어 있다. 양심과 앙심이다. 그 중 양심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하고 착한 마음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아 가며 창조의 목적대로 살아가도록 기능해 주는 것이다. 타락으로 파괴되어 처음처럼 온전하지는 않지만 양심은 여전히 인간 내면에서 기능하여 삶의 옳은 방향을 가리켜 준다. - 30쪽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매우 위험한 생각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예수님은 어떤 이유로든지 주님 앞에 나아오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신다. 그러나 거기에 머무르지 않기를 바라신다. - 36쪽
이웃이 누구인지 몰라서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이웃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 48쪽
올바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의 욕구 없이 정의는 세워지지 않는다. 그런데 올바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의 욕구는 놀 랍게도 무서운 법적 처벌보다는 조건 없는 용서,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경험할 때 생긴다. 정의가 사랑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 52~53쪽
교회는 멈출 수 없는 힘이다. 진정한 교회는 하나님의 운동력이다. 기관이나 종교화된 권력이 아니다. 예수님에 대한 진실을 담대히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증인들이다 – 83쪽
프롤로그
Part 1. 위대하지 않은,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다
악에서 찢어져 세상과 구별되다 12
복음의 선함은 선한 행실로 증거되어야 한다 16
고통도 행복의 일부가 될 수 있다 22
문제는 도덕이다 26
앙심을 내려놓고 양심을 품다 30
제자가 되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가? 36
못 본 체하고 싶어지는 그때 하나님이 주목하신다 42
정의는 조건 없는 사랑에서 나온다 50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가면을 쓴다 54
마음이 가난한 자에서 핍박 받는 자로 성숙하라 60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66
Part 2. 나의 교회가 아닌,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들러리일 뿐이다 74
교회가 약해지는 것이 시대가 악하기 때문인가? 78
우리 안에 가룟 유다가 고개를 들고 있다 84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90
진리는 칼날이 아니라 사랑이다 96
사랑은 감정을 넘어 참된 행동으로 나타난다 100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해 주는 한 사람이다 106
교회의 사명은 님비(NIMBY)를 넘어서는 것이다 110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신트로피 드라마다 114
우리의 죽음은 영원하지 않다 120
Part 3. 권력을 내려놓은, 섬기는 목자를 원한다
목자들만이 천사의 소식에 반응했다 128
폭풍이 오면 진정한 지도자가 드러난다 132
가장 먼저 분별할 것은 상황이 아니라 내 내면이다 138
그 결정은 옳은가? 142
말씀 앞에 내 심리를 무릎 꿇리는 것이 순종이다 148
믿음인가, 고집인가? 152
겸손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가? 156
목사는 권위자가 아니라 권위의 청지기일 뿐이다 160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최선은 아니다 164
진정한 용기란 소명을 따르는 것이다 170
진정한 지도자는 팀워크를 만든다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