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태주 시인 병상일기

시리즈 : 아침책상 산문선 [3]

나태주 저 | 아침책상 | 2019년 10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8903245 / 308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등 35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사진시집 『비단강을 건너다』(김혜식 사진), 『풀꽃 향기 한줌』(김혜식 사진)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사랑, 거짓말』, 『울지 마라 아내여』 등을 출간했으며, 시화집 『선물』(윤문영 그림)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5만권을 출간했고, 지금도 베스트 셀러로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 : tj4503@naver.com 

머리말

다시 책을 꾸미며

이 책은 이미 2008년도에 나왔던 『꽃을 던지다』란 이름의 책을 재편집한 책입니다. 당초에 나온 책에서 3부의 글을 이 책에서는 1부로 했고 두 번째 투병 생활의 기록을 2부로 했습니다. 그리고 3부에는 병상에서 쓴 시들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의 투병기는 완성되는 셈인데 이 책이 한때 몸을 부리고 힘들게 앓고 있는 분들에게나 하나님에 대한 의심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조그만 길잡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그야말로 이 책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쓰여진 글들이 모인 책이며 나 자신 기적을 체험한 내용들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어찌 자신의 육신과 영혼의 병을 두고 거짓증언 하겠습니까! 다시금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밝힙니다.

2019년
나 태 주 씁니다

목차

다시 책을 꾸미며 4

아침 기도와 저녁 기도 사이 5

제1부 황망했던 날들의 기록

다시 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12
중환자실에서의 1주일 16
아들아이와 더불어 24
검은 지평선 29
2주일 만에 잠을 자다 36
꽃을 던지다 40
고마운 문장들 47
노인의 기도 54
바다 건너온 문병객 58
끝없는 악몽 63
십계명을 외우다 68
구원에의 확신 72
한계에 이른 내과적 치료 76
4시간의 외출 81
병원을 옮기던 날 84
C라인을 뚫던 밤 94
외과에서 내과로 99
이성구 교수 103
울면서 보낸 날들 108
나는 오늘 산을 그렸다 115
새로운 미각 118
수녀와 가수 121
김남조 선생 130
소중한 사람 141
병상에서 출간한 시집 146
그것이 나를 일으켰다 151
병원 뜨락에서 161
끝까지 지켜준 사람들 166
햇살 밝은 양지엔 언제나 당신이 있습니다 178
올무에 결렸으나 181
나는 왜 사는가? 185
이만큼이라도 지금이라도 191

제2부 멋쟁이 하나님

날마다 여행길 198
다시 집을 떠나며 201
다시 찾은 서울아산병원 204
힘겨운 첫 수술 206
고마웠다고 213
어지러운 정신으로 만난 사람들 217
기도의 용사 220
병원에서 맞은 아내의 회갑 224
「풀꽃」이란 시 228
병실 안에서 만난 사람들 231
또다시 악몽에 시달리다 236
뜬눈으로 지새운 밤들 241
멋쟁이 하나님 244
살고 싶어서 산다 249

제3부 병상 시편

그 실은 멀리 갔던 길 256
누군가가 어깨를 쳤다 257
한밤중의 꽃가지 258
월요일 259
새봄 260
울던 자리 261
카네이션 262
어버이날 263
간병인 264
교직의 마지막 꿈 265
소리 266
부탁 1 267
병원 여행 268
빚 269
행운의 항목 270
목숨의 강물 271
비원 272
링거 273
짝사랑 274
카네이션을 드리며 어머니께 275
밥 한 그릇 276
아! 어머니 277
두 사람의 시계 278
노부부 279
저녁 280
꽃이 되어 새가 되어 281
부탁 2 282
시간 283
입원 284
인생 285
그날 이후 286
병원행 287
세상에 취해 288
집 289
가을 들길 290
다시 9월이 291
희망 292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293
아내 294
부부 1 295
부부 2 296
아직은 아니다 297
깊은 밤 298
친구 1 299
친구 2 300
감사 301
연인 302
자연과의 인터뷰 303
무궁화 꽃이 피었군요 304
꼬리풀들에게 3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