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알아두면 쓸모 있는 한국사 [개정판]

박훈 저 | 춤추는고래 | 2019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7867241 / 388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과거를 잊는 자는 그것을 반복한다! 독일은 아우슈비츠 인종 대학살이라는 반인륜적 전쟁 범죄를 깊이 반성하고 과거의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일본은 지금도 반성은커녕 다시금 제국주의적 망령에 사로잡혀 재무장이 가능하도록 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박근혜 정부 시절 10억엔 제공을 빌미삼아 이른바 ‘비가역적’ 합의를 체결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독일과 일본은 지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우리나라는 올해로 3·1 독립운동 100주년인 동시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자주 독립국가임을 천명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으나, 과연 우리는 친일과 독재라는 과거 역사를 깨끗하게 청산했는가, 분단에 따른 외세의 영향에서 자유로운가, 하는 강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5천년 역사 속에서 결코 외세의 침입에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한반도, 우리 민족이었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끝까지 항전하여 결국 주권을 회복한 나라라는 자부심이 있다. 그렇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 제국주의의 침탈에 속절없이 나라를 빼앗긴 이후로 지금까지도 주변국의 영향 아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반도는 여전히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고, ‘휴전’ 상태에서 비핵화와 남북교류는 미국의 협상전략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이르는 반민주, 독재정권을 영웅시하며 미화하는 언동이 난무하고 있다. 보석 같은 민족의 자긍심을 찾고, 부끄러운 역사는 되풀이 하지 말자! 시대 흐름과 역사적 맥락에 대한 통찰로 오늘을 살자! ‘과거를 잊는 자는 그것을 반복한다’는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의 경고가 비수처럼 파고드는 시절이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한국사』는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 역사를 다시금 되새김질해보자는 의미로 읽힌다. 책 곳곳에 박혀 있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찾아내고, 또 한때 무기력하고 무능했던 권력자들에 의해 수많은 백성과 국민의 소중한 목숨이 초개처럼 내팽개쳐질 때는 분노해야 하고, 헌법과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최근세사 현장을 목격하면서는 인권과 민주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시대별, 즉 왕조별로 주요한 정치적 흐름을 기술하고, 이어서 주요 사건, 그리고 사회, 문화적 특징을 기술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시대별로 큰 맥락을 잡고 그 흐름이 이어지는 역사적 환경, 원인과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역사에 대한 통시적 안목을 갖추게 되어 현 시대 상황을 읽고 해석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수험용 한국사처럼 특정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느 책과 달리 누구나 쉽게 우리 한국사를 접할 수 있게 엮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을 곁들여 현장감을 제공하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에피소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여 기술함으로써 자칫 딱딱하기 쉬운 역사책을 독자들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역사에는 밝은 면만 있는 것도, 어두운 면만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둘 다를 아우르면서 발전하는 것이 역사다. 밝은 면을 더욱 밝게 발전시키고, 어두운 면에서는 철저히 되새김질하여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역사를 잊거나, 또 모른 척 한다면 밝은 것도 잃고, 어둠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역사를 아는 것, 대단히 쓸모 있는 일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훈
저자 : 박훈
경향신문사와 웅진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저자는 최근 무한한 정보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문학 분야에서 많은 시간을 갖고 행복한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중이다.
행정학 박사인 저자는 세계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인간 존중 사상과 함께 도덕적 가치관을 기본 소양으로 살아온 삶을 재조명한다.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가 현재와 미래에 우리 삶에서 미치는 영향이 금전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다는 생활 패턴을 학습함으로써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독자들과 지속적 인 소통을 하고자 노력한다.
《주요 경력》
ㆍ인성교육, 행정학 강사
ㆍ경향신문사
ㆍ웅진출판사
ㆍ가톨릭관동대학
ㆍ씨아이메디칼
《주요 저서》
ㆍ『그리스신화 101가지 명장면』
ㆍ『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논어』
ㆍ『스치듯 스며든 한마디』
ㆍ『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ㆍ『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ㆍ『괜찮아 걱정하지마』
ㆍ『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명심보감』
ㆍ『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계사』

목차

■ 한국사 줄거리
고조선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탄생
■ 우리 민족의 기원
상고시대
고조선
■ 삼국의 발전
고구려
백제
신라
■ 후삼국과 발해
후삼국
발해
■ 고려
용의 후손
반란의 난국
몽골과 대결
어지러운 말기
코리아의 명성
■ 조선
새로운 왕조
새 역사 500년
임진왜란
혼란시대
■ 대한제국
민주국가의 발판
근대화 작업
새 교육의 열풍
■ 일제 강점기
가혹한 통치 지배
민족 분열에 발광
수탈 정책
여명의 시대
■ 대한민국 탄생
대한민국 정부수립
대한민국의 성장
역대 정부
■ 부록
한국사 연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