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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살인

안세화 저 | 이데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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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43084 / 30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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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안세화 소설. 대학병원 응급실 전문의 서우. 한 아이가 응급실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지속적인 아동학대임을 알아챈 서우는 재판에 증인까지 서게 됐다. 아이의 아버지라고 차마 말할 수도 없는 그가 서우에게 나타났다. 필연적으로 서우에게 다가온 그를 서우는 우연적으로 살해했다. 그렇다고 이대로 살인범이 될 수는 없었다.

마침 세 종류의 연쇄살인이 세상 속에 드러나지 않은 채 경찰의 수사망에 오르고 있었다. 서우는 붉은 립스틱을 꺼냈다. 붉은 립스틱만은 늘 핸드백 속에 소지하고 다니니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 그의 짓이겨진 머리 바로 아래, 흰 고목 같은 목 위에다가 자그마한 하트를 그려 넣었다. 연쇄살인의 '카피 캣'(모방살인)으로 숨어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립스틱의 진짜 주인공이 나타났다. "새벽 4시에 교통사고 환자가 들어갈 거예요. 살아있다면…죽여줘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안세화
저자 : 안세화
2016년 한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클레의 천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YES24 ‘e연재 공모전’을 통해 《누군가 화분을 깼다》를 발표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야기창작발전소와 신진스토리작가 공모전에 당선된 바 있다. 201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극영화시나리오 학과에 진학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으로 첫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글을 쓰는 일로 살아가길 희망하며, 현재 TV 미니시리즈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1부 : 7쪽
2부 : 79쪽
3부 : 193쪽
에필로그 : 299쪽
작가의 말 : 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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