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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시리즈 : 자연과 만나요 [8]

이성실, 이태수 저 | 다섯수레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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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81767 / 32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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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물렁물렁 미끌미끌. 개구리가 논물 속에 알을 낳았어요. 가까이 들여다보면, 동글동글 까만 점이 보여요. 이 까만 점이 자라서 올챙이가 되는 거예요. 오늘날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 가운데는 개구리 울음 소리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친구들이 많을 꺼예요. 그런 친구들도 이 책 속에서 개구리를 만날 수 있어요. 개구리가 태어나고 자라서 알을 낳는 과정과, 개구리의 특징들이 정겨운 그림과 함께 잘 그려져 있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이 책은 이 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어린이와의 만남을 주선하려고 기획되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소풍을 나간 어린이들이, 물가에서 폴짝 뛰는 개구리를 만나도 놀라지 않고 반갑게 인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만든 책이지요. 비오는 날 흙 위에서 꿈틀대는 지렁이를 만나도 울면서 도망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만들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 자연을 소개한 화가 이태수의 그림과 어린이 그림책 비평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이성실의 글을 통해 앞으로 계속 선보일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 기획 의도 이 책은 이 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어린이와의 만남을 주선하려고 기획되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소풍을 나간 어린이들이, 물가에서 폴짝 뛰는 개구리를 만나도 놀라지 않고 반갑게 인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만든 책이지요. 비오는 날 흙 위에서 꿈틀대는 지렁이를 만나도 울면서 도망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만들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 자연을 소개한 화가 이태수의 그림과 어린이 그림책 비평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이성실의 글을 통해 앞으로 계속 선보일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에서는 개미나 지렁이 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에서는 논물 가득 거품처럼 떠 있는 자그마한 개구리알이 올챙이가 되고, 올챙이가 자라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언뜻 보면 아주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지만, 동그란 알에서 꼬리달린 올챙이가 나오고 꼬리가 점점 짧아지면서 뒷다리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오는 과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정겨운 글을 통해 지켜보면서 하찮게 보이는 작은 생명도 얼마나 소중한지를 어린이들이 알게 합니다. 저자 소개 그린이 이태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심심해서 그랬어》 《바빠요 바빠》 《우리끼리 가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들이 있습니다. 글쓴이 이성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의 비평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쓰거나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여우 누이》 《네가 무당벌레니?》 《네가 달팽이니?》 《네가 나비니?》 《네가 거미니?》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61년 경기도 백학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지금까지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생태세밀화를 이십 년 가까이 그리고 있습니다. 첫아이 나이에 따라 아기 그림책을 만들고, 계절 그림책을 만들고, 초등학생이 볼 수 있는 도감을 만들었습니다. 독자들은 많은 세밀화가가 있지만 이태수 화가 세밀화는 다른 세밀화와는 다르게 따뜻하다고 합니다. 그림에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자연 생명 속과 겉을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파리 겉과 뒤를 잘 들여다보고 앞에서도 뒤에 숨겨진 느낌까지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림이 뻣뻣하지 않고 살아있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자연은 편애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작가는, 어느 한 개체만을 주로 그리지 않고 자연 생명 모두를 그렸습니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보리 아기 그림책》,《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할아버지 요강》,《우리 순이 어디 가니》,《심심해서 그랬어》,《바빠요 바빠》,《우리끼리 가자》,《우리 반 여름이》, 《잃어버린 구슬》,《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잘 가 토끼야》,《개미가 날아 올랐어》,《옹달샘 이야기》,《나비 때문에》,《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심심한 오소리》,《숲 속 그늘 자리》,《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고향 백학 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자연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나 조개를 관찰하기 위해 습지로 늘 답사를 다니며 글을 쓴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의 비평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했고,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옛이야기 공부를 하고 있다. 행복한 삶은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참나무가 우리에게 준 풍요로움을 생각하며, 나무가 참 좋다는 생각에 이 글을 썼다. 글을 쓴 책으로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올랐어』,『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내가 좋아하는 곡식』,『내가 좋아하는 식물원』,『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천수만에 겨울철새 보러 가요』,『여우누이』,『연이와 반반버들잎』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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