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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돈 버는데 바로 써먹는 경제지식은 따로 있다

가야 게이이치 저 | 박재영 역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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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56145 / 192쪽 140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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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자들이 돈 버는데 바로 써먹는 경제 지식은 따로 있다

경제학은 돈에 관한 학문이며 돈 버는데 써먹는 경제학은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주식, 채권, 외환, 부동산 등 어디에 투자하든 몇 가지 기본적인 경제 지식만 알면 부를 쌓는데 충분하다고 말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학에 대해 모든 걸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미국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 예견했지만 오히려 큰 이익을 거둔 사람들이 있다.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즈 역시 주식 투자로 지금 시세로 수백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물론 그가 지닌 경제학 지식이 토대가 되었다. 우리가 케인스를 뛰어넘기란 힘들겠지만 몇 가지 경제 지식을 익혀둔다면 지금보다 효율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경제학은 돈에 관한 학문인데, 사람들은 현실 경제활동과 연결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실전 투자에 경제학은 쓸데가 없다”고 말하고, 경제에 능통한 사람들은 “경제학은 학문이라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경제평론가이자 투자자인 저자는 경제학은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번 책을 경제학 지식을 돈으로 바로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쓰는데 힘을 쏟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기본적인 경제학 기초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이를 실전 투자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소비와 투자, 금리, 물가, 경기정책과 금융정책 등 경제 요소들이 전체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며 시장과 연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해 놓았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하지만 작은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경제학에서 그 기회를 움켜쥐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경제학’으로 ‘돈’을 버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방법을 배운다 ‘딱딱한 경제학 지식이 현실 투자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십 억을 벌 기회를 이미 놓쳤을지도 모른다. 영국의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스가 적극적인 주식투자자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는 학술 연구를 하는 한편으로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를 해서 지금의 화폐 가치로 따졌을 때 수백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케인스가 시장에 대한 진단을 내릴 때 그의 경제학 지식이 밑바탕이 되었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엄연히 ‘돈’에 관한 학문인 경제학이 투자에 쓸모없을 리가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생하기 직전,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 예견했으며 장기불황을 거론하는 이들마저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거시경제 이론을 바탕으로 판단하여 ‘최소한 몇 년간은 주가가 꽤 높은 확률로 상승할 것’을 내다본 이들은 선거 직후 미국 주식을 대량으로 추가 구매해 막대한 수익을 거두었다. 미국의 평균 주가가 20~25퍼센트 상승할 것이라 예측했던 저자 역시, 그들 중 한 명이었다. 케인스를 뛰어넘기란 힘들겠지만, 평범한 우리들도 경제학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금만 기울인다면 그 지식을 현실 속 투자나 비즈니스에 활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실패와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라인 투자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와의 싸움이다. 짧은 기간 동안 시장은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오랜 시간 축을 놓고 보았을 때는 대체로 경제학의 기본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는다면 높은 확률로 자산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최근처럼 세계 경제에 대해 불투명한 전망이 쏟아지는 시기일수록 경제학 지식은 우리가 의지하고 참고할 대상이 된다. 이 책은 각 장에서 경제학의 기초 지식을 먼저 설명하고, 이를 실전 투자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소비와 투자, 경기정책과 금융정책, 외환과 무역수지, 인플레이션, 금리, 물가 등의 다양한 경제 요소들이 전체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며 시장과 연동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실패를 예방해주는 믿을 만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이들, 또한 이론 세계와 실전 세계를 현명하게 접목하여 꿈꾸던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본문 속으로 혹시 ‘양적 완화 정책’이나 ‘재정 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만약 당신이 양적 완화 정책의 구조나 재정 정책의 효과를 알았다면, 100억 원을 벌었을 것이다. 너무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경제학 지식이 있던 사람들은 트럼프 시세나 아베노믹스 시세 때 발 빠르게 움직여 상당히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경제학’ 지식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것이다. - 본문 5쪽 양적 완화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아베노믹스는 실제로 썩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 격언도 있듯이, 이러한 정책은 그 자체로 시장 참가자의 기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즉, 아베노믹스가 출범할 때 투자자들은 앞으로 어떤 정책이 실행되고 그에 따라 어떤 현상이 벌어질 것인가 하는 나름의 이론을 전개한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그 결과 주가는 현실보다 더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양적 완화 정책이 지니는 경제적인 의미다. - 본문 19쪽 시나리오는 전문적인 투자가들에게 상당히 중요하다. 이론을 기초로 한 시나리오가 확고하면, 실제 주가 동향이 예상을 벗어나더라도 즉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가 명확해야만 주가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때 투자를 계속할지, 아니면 바로 철수할지 즉각 판단할 수 있다. -본문 21쪽 덧붙이자면 미국 경제는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순조로운 상황을 이어왔다. 이 상태에서 감세와 경기 부양 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은, 힘이 남아도는 사람에게 에너지 드링크를 주는 것과도 다름없다. 경기가 나빠질 리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 본문 28쪽

저자 소개

  • 저자 : 가야 게이이치
저자 : 가야 게이이치 (加谷珪一)
경제평론가이자 투자가. 다양한 언론 매체에 경제 칼럼과 논평을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개인투자가로서 억 단위의 자산을 일상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1993년 도호쿠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한 후 닛케이BP사에 기자로 입사했다. 노무라증권그룹의 투자펀드 운용회사로 이직하여 기업 평가와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독립 후에는 중앙부처 및 국책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현재는 〈뉴스위크> 일본판을 비롯한 수많은 매체에 경제 칼럼과 논평을 연재하고 있다.
그의 저서 《부자의 교과서》는 ‘교과서’ 시리즈의 시초가 된 초대형 베스트셀러로서 각광을 받았으며, 일본의 법과대학원 입시문제에 채용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돈을 낳는 법칙》《부자의 습관》 《부자는 왜 필사적으로 교양을 배우는가》 등이 있다.

역자 :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강아지 영양학 사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강아지 영양학 사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혹시 ‘양적 완화 정책’이나 ‘재정 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만약 당신이 양적 완화 정책의 구조나 재정 정책의 효과를 알았다면, 100억 원을 벌었을 것이다.
너무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경제학 지식이 있던 사람들은 트럼프 시세나 아베노믹스 시세 때 발 빠르게 움직여 상당히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경제학’ 지식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것이다. - 본문 5쪽

양적 완화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아베노믹스는 실제로 썩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 격언도 있듯이, 이러한 정책은 그 자체로 시장 참가자의 기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즉, 아베노믹스가 출범할 때 투자자들은 앞으로 어떤 정책이 실행되고 그에 따라 어떤 현상이 벌어질 것인가 하는 나름의 이론을 전개한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그 결과 주가는 현실보다 더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양적 완화 정책이 지니는 경제적인 의미다. - 본문 19쪽

시나리오는 전문적인 투자가들에게 상당히 중요하다. 이론을 기초로 한 시나리오가 확고하면, 실제 주가 동향이 예상을 벗어나더라도 즉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가 명확해야만 주가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때 투자를 계속할지, 아니면 바로 철수할지 즉각 판단할 수 있다. -본문 21쪽

덧붙이자면 미국 경제는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순조로운 상황을 이어왔다. 이 상태에서 감세와 경기 부양 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은, 힘이 남아도는 사람에게 에너지 드링크를 주는 것과도 다름없다. 경기가 나빠질 리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 본문 28쪽

목차

본문 속으로

혹시 ‘양적 완화 정책’이나 ‘재정 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만약 당신이 양적 완화 정책의 구조나 재정 정책의 효과를 알았다면, 100억 원을 벌었을 것이다.
너무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경제학 지식이 있던 사람들은 트럼프 시세나 아베노믹스 시세 때 발 빠르게 움직여 상당히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경제학’ 지식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것이다. - 본문 5쪽

양적 완화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아베노믹스는 실제로 썩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 격언도 있듯이, 이러한 정책은 그 자체로 시장 참가자의 기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즉, 아베노믹스가 출범할 때 투자자들은 앞으로 어떤 정책이 실행되고 그에 따라 어떤 현상이 벌어질 것인가 하는 나름의 이론을 전개한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그 결과 주가는 현실보다 더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양적 완화 정책이 지니는 경제적인 의미다. - 본문 19쪽

시나리오는 전문적인 투자가들에게 상당히 중요하다. 이론을 기초로 한 시나리오가 확고하면, 실제 주가 동향이 예상을 벗어나더라도 즉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가 명확해야만 주가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때 투자를 계속할지, 아니면 바로 철수할지 즉각 판단할 수 있다. -본문 21쪽

덧붙이자면 미국 경제는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순조로운 상황을 이어왔다. 이 상태에서 감세와 경기 부양 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은, 힘이 남아도는 사람에게 에너지 드링크를 주는 것과도 다름없다. 경기가 나빠질 리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 본문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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