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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자라고 해요?

티에르 르냉, 바루 저 | 이희정 역 | 한울림어린이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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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517726 / 32쪽 222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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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보면 좋은 베드타임 스토리. 자신의 책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로 정의하는 글 작가 티에리 르냉은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우리 아이들과 꼭 닮은 주인공 소피아가 쏟아 내는 당돌한 질문과 엄마 아빠의 대답이 온갖 재미난 것들을 뒤로 하고 잠들어야 하는 아이들의 억울한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그림 작가 바루는 자유로운 붓 터치와 선명한 색채,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가르는 프레임의 활용으로 소피아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어두운 침실과 반쯤 열린 문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환한 빛의 대비, 기다란 그림자가 감각적이다.

< 왜 나만 자라고 해요?>는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보면 좋은 베드타임 스토리다. 엄마 아빠는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고, 아이는 재우려는 엄마 아빠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아이들은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에서 벗어나 스르르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티에르 르냉, 바루
저자 : 티에리 르냉 Thierry Lenain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특수교사로 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빠가 되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내일을 꿈꾸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소시에르 상을 받은 《운하의 소녀》 외에 《전쟁이 싫어요》, 《엄마 씨앗 아빠 씨앗》, 《못 말리는 우리 엄마》, 《바비 클럽》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바루 Stephane Barroux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에티엔 미술학교에서 그래픽아트를 배우고, 지금은 프랑스와 캐나다,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등에 다양한 작품이 실렸고, 2005년에는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스위스 어린이가 뽑는 앙팡테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우리 집 팔아요!》, 《안녕, 판다!》, 《마법의 낱말 딱지》, 《언제나 환영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희정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집 팔아요!》, 《안녕, 판다!》, 《마법의 낱말 딱지》, 《학교에서 정치를 해요!》, 《선생님 바꿔 주세요》,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어린이 아틀라스》, 《메리 크리스마스 페넬로페》, 《루브르 박물관에 간 페넬로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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