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모든 길은 글이 된다 글C클럽 회원 수필집

심상복 외 저 | 늘품플러스 | 2019년 1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8024315 / 260쪽 15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심상복 외
저자 : 심상복
58년 개띠로 강원도 강릉 태생이다. 강릉고와 서울대 경영학과(78학번)를 졸업했다. 1984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해 주로 경제부문에서 일했다. 경제부 차장과 국제경제팀장을 거쳐 2002년 8월부터 3년간 뉴욕특파원으로 활약했다. 2006년부터 국제담당 에디터로 일하며,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97년 8월부터 1년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연수할 때 닥친 외환위기의 소용돌이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2004년 봄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유펜)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에서 아시아 CEO를 위한 4개월 과정을 이수했다. 2006년 하반기에는 서강대 경제대학원의 오피니언 리더스 프로그램(OLP 9기)을 수료했다.
2000년 말 후배기자 6명과 더불어 작업한 ‘공적자금 110조원 제대로 썼나’라는 기획시리즈가 칭찬을 가장 많이 받은 기사다. 이 기사로 그 해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과 시티은행의 최우수 언론인상을 받았다. <자치시대 문 열기>란 책(95년,공저)이 있다.

저자 : 글C클럽 회원들
‘글 쓰는 CEO’란 깃발을 걸고 2013년 1월 15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강의를 듣고 남의 글을 읽고 내 글도 쓴다. 시도 음미하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나눈다. 2018년 11월 중앙일보와 손잡고 ‘중앙일 보 글C클럽’으로 진화했다. 7년이 다 된 지금, 수료한 기수는 15개, 회원수는 200명에 육박한다.
시작할 때 C는 CEO였지만 지금의 C는 Creator다. 소설가, 시인, 예술가, 언론인의 강의를 듣고 교류하면서 내공을 다지고 있다. 회원들의 연령대는 30대에서 80대까지 더욱 넓어졌다. 이들이 아담한 교실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을 연출한다. 연말이면 책을 한 권씩 만드는데 2019년 책이 다섯 번째다. 품격이나 콘텐츠에서 글C클럽은 흔치 않은 문화살롱이다. 이 모임을 만들고 이끄는 이가 중앙일보 논설위원, 경제연구소장을 지낸 심상복이다.

책 속에서

"너 지금 병원 가면 별별 욕 다 얻어먹을 뿐아니라 무슨 할 일이 있겠어?" 나는 대꾸할 말을 찾을 수 없었다. 첫 딸이 태어나는 순간 나는 막 개업한 중국집에서 선배가 사주는 '아빠 탄생 축하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 박종덕 예건문화재 대표


어머니가 머리카락을 팔아 내 기숙사비를 마련해 준 것이라고 여동생이 알려줬다. 나는 더 이상 그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 이제 어머니에겐 더 자를 머리카락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무작정 기숙사를 나와 서울행 야간열차에 몸을 실었다. - 최용근 법무법인 동서남북 대표변호사 


"요즘 연애는 해?" 주변에서 종종 듣는 말이다.결혼은 아직 아니라 해도 연애는 해야 한다는 투다. 왜 그래야 하지? 그럼에도 가끔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은 든다. 무슨 궤변이냐고 할지 모르겠다. - 이유나 홍익대 교직원


미국에서 온 한알의 씨앗은 이 땅에 심어졌습니다. 그녀는 심겨진 그곳에서 꽃을 피우고자 했습니다. 한 송이가 아니라 곳곳에서 수많은 꽃으로 피어났습니다. 그 꽃은 큰 나무가 되었고, 사람들은 그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 「Becoming」중에서(장승희 신한관세법인 대표)


달리고 먹고 마시고 떠들고 걷고 자고....2박3일은 동사 여섯 개로 충분했다. 그리고  다짐했다.  90% 이상 일어나지도 않는 일로 괜히 걱정하며 살지 말자고. - 「520년 2박3일」중에서(오명철 대표) 


여전히 투박하고 연기에 찌들고 이젠 시간의 무게까지 한껏 머금은 방화복을 아들에게 입혀준다. 헬멧까 지 씌워 준 뒤  초로의 아버지는 아들을 그윽한 눈으로 바라본다. - 「어떤 정년퇴임식 」중에서(이원주 소방관)


2019년 찬란한 봄날을 함께한 친구들... 그렇다. 우리는 석 달이 안 되는 짧은 시간임에도 어느새 멋진 친구가 되어 있었다. 샴페인과 핑거푸드는 졸업식 분위기를 기분좋게 끌어올리고 있었다.  "여러분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걸 어떡합니까?" - 「아름다운 만남과 수료식 」중에서(구자정 전 연암대 사무처장)

 

목차

가족, 세상의 버팀목
14?최용근 … 어머니를 위한 변론
20?박종덕 … 아빠로 탄생하던 날
28?양대현 … 내 딸 주원이를 향한 응원가
32?문진이 … 엄마
36?정선화 … Still Fighting It
42?하오수 … 고해
48?박정선 … 토끼와 거북이
52?윤지현 … 나의 직장생활과 아버지
68?고홍곤 … 사진

삶이 지혜로 채워지길
74?장승희 … Becoming
78?박정선 … 루게릭병 소동
86?최수영 … 나답게 산다는 것
90?김화주 … 무제 세 편
96?김영식 … 도시 유목민의 고향
102?조성경 … 어설픈 단상
110?하오수 … 金 婚 式
116?이녕희 … 수목장지에 대한 斷想
122?심상복 … 슬픔은 한낮에도
126?이명국 … 사진

일상이 주는 힘
132?오명철 … 520년 2박 3일
140?심기석 … 홀인원과 뇌시술
148?이상욱 … 한겨울 ‘혼낚’
156?임일규 … 우린 영어소설 읽는 멋쟁이들
162?심상복 … 엄마라는 자리

나와 우리 이야기
168?구자정 … 나는 골프가 왜 이리 좋을까
174?문진이 … ZINIZIP, 그 아름다운 도전
180?윤지현 … 두발로 미래로
188?이유나 … 사랑이란.... 가정과 가족이란?
194?구민경 … 내가 사랑하는 것
202?Keith Colbert … My Grandparent’s House
206?구자정 … 아름다운 만남과 수료식

일과 배움
212?이원주 … 어떤 정년퇴임식
216?장승희 … 늦은 때는 없다
220?박기량 … 생각 저수지
226?박재범 … 배움이라는 심연(深淵)
230?배홍기 … 왜 사회적 가치인가
236?박 현 … 4차 혁명의 화두 U-스마트시티
244?배기열 … 텅 빈 충만, 미디어아트
250?오명철 … 삽화
252?글c클럽 회원 명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