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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알아주는 속담 속담으로 감정 표현하기

최설희, 강지혜 저 | 슈크림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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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16493 / 12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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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설희, 강지혜
저자 : 최설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두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재미난 이야기를 발견할 때 가장 즐겁지요. 지은 책으로는 『세계 수도 지도책』, 『세계 음식 지도책』, 『조선스타실록』, 『독립운동 스타실록』, 『내 맘 알아주는 속담』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강지혜
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재미없는 글을 쓸 바에는 키보드를 만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 《과 감 한 반려동물 키우기》, 《과 감 한 반려식물 키우기》 등에 글을 썼습니다. 이 책은 특히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했던 경험을 되살려 무척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그림 : 강은옥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SI 그림책 학교를 수료했습니다. 이 작품을 그리면서 아이스크림 나라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여러분도 지치고 힘든 날, 각자의 아이스크림 나라를 떠올려 보세요. 힘이 불끈 솟아날 거예요. 작품으로는 《된장찌개》, 《이구아나 할아버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P. 2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가치 있고 귀한 것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아.
정성을 들여 갈고 닦아야만 진짜 빛이 나는 법이지.”

 

P. 42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랬는데……. 한 번 더 확인할걸.”
“그래.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 하지만 실수를 줄이는 방법도 분명 있지.”

 

P. 52 “자신만만한 건 좋지만 자만하는 건 안 돼.
항상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게 마련이거든.”

 

P. 54 “캠핑을 가려는데 갑자기 일기예보에 없던 폭우가 쏟아졌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더니!”

“예상치 못한 나쁜 소식은 당황스러워.
많이 기대할수록 실망도 더 크고 말이야.”


P. 72 “무조건 멋져 보이고 다들 부러워할 만한 걸 만드느라
튼튼한 뼈대와 기초를 깜빡했어. 그 결과는…….
빛 좋은 개살구지 뭐야!”

목차

-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
- 이 책에 나오는 속담

-ㄱ-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재는 게 편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꿩 대신 닭이다

-ㄴ-
남의 손의 떡이 커 보인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코가 석 자나 빠졌다
누워서 침 뱉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ㄷ-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등잔 밑이 어둡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ㅁ-
마른하늘에 날벼락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ㅂ-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 주고 약 준다
빛 좋은 개살구

-ㅅ-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ㅇ-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우물 안 개구리
울며 겨자 먹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ㅈ-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짚신도 제짝이 있다

-ㅊ-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랴

-ㅋ-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는다

-ㅌ-
티끌 모아 태산

-ㅎ-
호랑이도 제 말 하 면 온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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