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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47678 / 95쪽 121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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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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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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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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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 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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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우리시대현대시조선 150 [48]
출판사 리뷰
선집 발간사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태학사)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욕망과 속도와 죽음이 현대 정보산업화 시대의 새로운 담론이 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 테러, 재난의 동시다발적 발생 같은 문제도, 생각해보면 이러한 담론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상황들은 우리가 왜 구원의 시학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우리시대 현대시조선>이 우리 시대의 정신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구원의 시학’을 성취해 가는 역설적 전위로서의 역할을 온전하게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편집위원회 이경철ㆍ이지엽ㆍ오승철ㆍ유성호ㆍ정수자ㆍ최한선ㆍ홍성란ㆍ황치복
시인의 말
제1부
천수만 청둥오리
맨발의 춤
불꽃놀이
설산의 바람
춘설春雪
청계천 비가
구로역 3번 출구
광화문의 달
팥배나무
글레디에이터
광화문 진달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제2부
아무르강
여름의 자서自敍
극락조의 춤
나비를 찾다
달빛에 감기다
도시의 에트랑제
봄날 해넘이
빈 집
승무, 혹은 솔부엉이
적막
도시 어부들
시베리아 산 보석
제3부
광화문에서 길을 묻다
반도체
달에게 말 걸기
종로 아리랑
비 오는 날 지하철
왕관의 눈물
지진
지구 찾아온 별
칼의 서슬
타오르는 불꽃
이방인
테슬라
제4부
아비뇽의 다리
청동의 도시
바람소리
씻김굿
눈꽃
유월의 방
늦가을 점묘
배롱나무 꽃등
굴레
연어의 가을
꽃의 비밀
마장동 불꽃놀이
제5부
알함브라 궁전
마리 앙투아네트
인터라켄에 누워
스페인 광장
쑥부쟁이
도시의 황진이
밤에 우는 매미
봄
봄, 길상사
흑등고래
타지마할
무너지는 서녘
■ 자전적 시론_불을 끄면 시조가 뒤돌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