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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47692 / 90쪽 121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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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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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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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우리시대현대시조선 150 [48]
출판사 리뷰
선집 발간사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태학사)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욕망과 속도와 죽음이 현대 정보산업화 시대의 새로운 담론이 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 테러, 재난의 동시다발적 발생 같은 문제도, 생각해보면 이러한 담론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상황들은 우리가 왜 구원의 시학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우리시대 현대시조선>이 우리 시대의 정신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구원의 시학’을 성취해 가는 역설적 전위로서의 역할을 온전하게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편집위원회 이경철ㆍ이지엽ㆍ오승철ㆍ유성호ㆍ정수자ㆍ최한선ㆍ홍성란ㆍ황치복
시인의 말
제1부
가람 생가
가람 생가에서
여보게, 보자기
가람의 연작시
시조 또는 시조 불목하니
미륵사지 밤
미륵사지 수막새기와 와박사에게
연꽃무늬 수막새
줄광대
선운사 만세루
볏짚 두루마기
이매창
일상
봄 산
제2부
한생
휘모리에서 진양조로
담글질
역사 교육
동서양 그리고 예와 지금
교원 평가
첫사랑
포수
청련암 추억
죽음 체험
지워진 이름
자화상
이다음에
민들레
제3부
풍경 소리
진도 해언사
야단법석
청법
겨울연꽃
돌고래
문수사 단풍
뉘 땅인가
가을 산
여귀 꽃
옴마니반메훔
낯선 얼굴
미륵사지 석탑
전군도로, 전설이 되다
제4부
퇴임 뒤
잡초
얼음조각
밥오밥 아래에서
만취
의자 가라사대
퀵보드와 모자
두 여인
밥오밥 해돋이길
문잡
어찌 사느냐고
끝나지 않은 처용의 노래
막국수를 먹으며
■ 자전적 시론_가람 기념사업에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