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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25343 / 56쪽 214 x 28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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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 13개국 출간, 400만부 돌파★
세상 모든 자매들을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 2권 출간!
출판사 리뷰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차단하고만 싶은 내 동생!
귀찮은 동생을 뻥 차 버리고 싶은 언니 웬디의 하루!
웬디는 동생보다는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미있는, 평범한 사춘기 소녀입니다. 하지만 말썽꾸러기 동생 때문에 웬디의 일상은 늘 엉망진창이 되고 말지요. 성가신 동생을 떼어내는 일이 고민인 웬디는 가끔씩 통쾌하게 복수를 합니다. 친구들이랑 채팅을 하려는데 옆에서 떠들며 방해하는 마린을 바이러스 차단하듯 접근 못하게 하고, 하루 종일 양배추 노래만 부르는 마린에게 마린이 좋아하는 감자튀김 대신 양배추만 잔뜩 주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또 언니 말이면 다 믿는 순수한 동생을 앞세워 먼저 피어싱을 해 보게 하기도 하고 겁이 많은 동생을 골려 주려 일부러 등골이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마린에게 매일 당하는 것에 비하면 웬디의 복수는 조금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마린의 행동에 머리끝까지 화가 날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동생이기 때문이겠지요. 늘 못 이기는 척 꾹 참고 마린을 보살피는 언니 웬디가 가끔씩 동생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이야기는 세상 모든 언니들의 ‘동생 스트레스’를 한방에 없애 줄 거예요.
가끔은 너무 얄밉고 꼴도 보기 싫지만 결국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언니, 내 동생, 우리 가족의 이야기!
아이들은 사회의 다양한 상황을 가족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한없이 좋았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으르렁대고 싸우는 형제자매 관계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와의 관계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갈등하고, 또 해결하며 돈독해지는 건강한 관계를 배우게 되고, 학교와 같은 집 밖의 사회에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인간관계도 훨씬 유연하게 만들어 갑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의 주인공 웬디와 마린도 많은 형제자매처럼 매일 같이 싸우고 또 싸웁니다. 마린은 언니랑 같이 놀고 싶지만 언니는 그런 동생이 귀찮기만 합니다. 마린은 언니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고, 언니가 새로 산 옷을 뺏어 입고, 언니가 가려는 생일 파티에 쫓아가려고도 합니다. 이런 마린에게 매번 질 수만은 없는 언니 웬디는 보란 듯이 통쾌한 복수를 날리지요. 책 속에는 언니 껌딱지 마린과 이런 마린을 떼어내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져 주고 마는 동생 바보 웬디의 에피소드가 가득합니다. 또 사고뭉치 웬디와 마린 때문에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엄마와 아빠, 웬디의 멋쟁이 친구 사미, 똑 소리 나는 마린의 절친 나트 등 이웃들의 이야기도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입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는 오늘도 어디선가 싸우고 화해하며 지내는 자매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가득 안겨줄 것입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즐겁고 따뜻했던 유년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전 세계 자매들을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
서로를 이해하며 자라나는 자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4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는 전 세계 13개국에 출간되며 전 세계 자매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또 2017년에는 프랑스에서 TV만화로 제작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독자들을 열광하게 하는 책 속 현실 자매, 현실 가족의 생생함은 작가들의 실제 경험이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실제로 두 딸을 가진 아빠이자 그림 작가인 윌리엄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실감나면서도 재미있는 멋진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거기에 크리스토프 카즈노브의 재치있는 글이 더해지면서 멋진 그래픽노블로 탄생된 것이지요.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된 웬디와 마린의 모습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자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때로는 언니 웬디의 입장이 되고, 또 때로는 동생 마린의 입장이 되어 쉽게 이야기에 공감하고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권당 44개의 에피소드가 한 페이지 씩 구성되어 재미있는 웹툰을 보는 듯,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책의 마법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흔한 자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로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p. 12
헐크로 변신한 언니
- 어휴, 여기 먼지가 쌓였네, 청소를 해 줘야겠다. 청소하자, 청소해.
- 야, 이제 그만 좀 해!
- 내가 진짜 화나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 - 어떡할 건데? 집을 나가기라도 할 거야?
- 내가 화나면 몸집이 두 배로 커지고 초록색으로 변해! 헐크라고 들어봤어?
변신해서 확 밟아 버린다?!
- 훗, 언니가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봤네!
- 너 진짜! 잡히면 가만 안 둬!
(마린을 쫓다 얼굴이 잔뜩 벌에 쏘인 웬디)
- 나트, 언니가 화나면 몸집이 커지고 색깔이 변한다는 게 사실이었어!
- 와, 진짜 헐크 같다!
p. 18
물수제비
- 세 번 성공! 최고 기록이다!
- 나도 한다! (첨벙)
- 한 번도 못 뜨고 그대로 풍덩!
- 징징대지 마. 이게 다 기술이 있어. 가볍고 납작한 돌을 골라야 해.
- 던질 때는 아주 힘차게!
- 언니 멋지다! 이번엔 나도!
(돌을 던지려다 넘어져 물에 빠지는 마린)
- 인간 물수제비 4회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