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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할머니

필리스 루트 저 | 강연숙 역 | 느림보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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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504766 / 36쪽 22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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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할머니가 이불을 털면 아이들은 집 밖으로 뛰어나와요. 아이들은 입을 벌리고 차가운 눈송이가 혀에 떨어지기를 기다리지요. 어른들은 장작을 높이 쌓고, 스웨터와 벙어리장갑과 스키를 찾아 주느라 바빠요....』 할머니가 거위의 털로 정성스레 만든 깃털 이불을 터니 펄펄 눈이 내리네요! 마을에 사는 동물 친구들도, 어른들도, 그리고 친구들도 모두들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겨울 할머니는 거위들을 데리고 삽니다. 봄이면 푸드덕거리며 하얀 깃털을 날리는 거위를 데리고 다니고, 여름에는 눈송이처럼 부드럽고 겨울의 달처럼 빛나는 거위 깃털을 모읍니다. 가을이 되면 그 깃?털들로 이불을 만들지요. 겨울이 오면 할머니는 그 깃털 이불을 펼쳐서 흔듭니다. 겨울할머니가 깃털이불을 펼쳐서 흔들면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검은 곰을 하품을 하며 산허리의 동굴로 들어가고 비단 거북은 연못 밑 진흙 속에 몸을 묻습니다. 할머니가 깃털 이불을 털면...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필리스 루트 미국의 미... 겨울 할머니는 거위들을 데리고 삽니다. 봄이면 푸드덕거리며 하얀 깃털을 날리는 거위를 데리고 다니고, 여름에는 눈송이처럼 부드럽고 겨울의 달처럼 빛나는 거위 깃털을 모읍니다. 가을이 되면 그 깃털들로 이불을 만들지요. 겨울이 오면 할머니는 그 깃털 이불을 펼쳐서 흔듭니다. 겨울할머니가 깃털이불을 펼쳐서 흔들면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검은 곰을 하품을 하며 산허리의 동굴로 들어가고 비단 거북은 연못 밑 진흙 속에 몸을 묻습니다. 할머니가 깃털 이불을 털면...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필리스 루트 미국의 미니애폴리스라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 살면서 눈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시절, 독일의 요정 이야기의 주인공인 홀레 마주머니에 대한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린이 베스 크롬스 역시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인 피터보로에서 남편과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베스 크롬스의 첫 그림책은 이 작품은 둥글고 힘찬 선의 판화로 자연의 수수께끼를 신비롭게 보여 줍니다. 옮긴이 강연숙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에디에게 잘 해 주렴’ ,‘애벌레 찰리’ ,‘엘리자베스‘ 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4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로, 미국 미네소타 18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초원을 사랑하고, 마당에 야생화를 심고 가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표 작품으로 <겨울 할머니>, <눈 내리는 일요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한 <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애벌레 찰리> <에디에게 잘 해주렴> <엘리자베스> <겨울 할머니>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겨울 할머니는 눈처럼 하얀 거위들을 데리고
혼자 살아요.
봄이면 할머니는 꽥! 꽥! 꽉! 꽉거리는
거위들을 데리고 다녀요.
눈보라처럼 하얀 깃털을 날리는 거위를요.
여름 내내 할머니는 깃털을 모아요.
눈처럼 하얗고 달처럼 빛나는 깃털을요.
가을이 오면 할머니는
한 땀 한 땀 이불을 꿰매요.
깃털을 가득 가득 채워 넣으면서요.
일 년 중에 밤이 가장 긴 날이 다가오면
할머니는 깃털 이불을 펼쳐서 흔들어요.
그러면 한 송이 한 송이
눈이 내리기 시작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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