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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브랜딩하는 스피치 기술 스피치로 나의 가치를 높이고 나를 차별화하라

이명희 저 | 라온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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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233330 / 264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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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말을 잘하면 몸값이 달라진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사고력과 소통력을 키우는 스피치의 기술


말 잘하는 사람은 능력 있고 특별해 보인다. 독학으로 스피치 공부를 시작해 연단에 오르고 7년간 수천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저자는 말이 갖는 힘과 스피치 기술이 주는 효과를 몸소 실감하고 많은 이들이 당당한 말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고 본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저자가 ‘스피치’ 능력에서 강조하는 것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진솔하게 전달하는 방식, 경청하는 낮은 자세와 상대에게 성심성의껏 공감해주는 답변과 태도다.

스펙도 넘치고 외모도 근사한 데다 직업도 좋은데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다면 자신의 스피치 능력과 듣는 자세를 돌아보자. 이 책은 ‘제대로’ 말하는 법은 물론이고 스스로를 적절히 표현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존재감을 드러내어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는 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준다. 멋으로 치장하는 겉치레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람에게 다가가 본심을 전달하고 세상과 소통하여 변화를 꾀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현명한’ 말의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 다르고 ‘어’ 다른 말! 말하기로 사람을 사로잡는 ‘스피커’의 달인 되는 법 영화제, 연예대상, 가요대상 등 각종 수상식이 화려하게 열리는 연말이다. 이런 시상식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멋진 수상 소감으로 화제에 오르는 인물이 한 명씩 나오게 마련이다. 수상의 영광을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돌리는 겸손의 말부터 세태를 우아하게 비트는 풍자의 말과 관객의 웃음보를 터트리는 재기발랄한 말까지… 이 화려한 말의 축제에서 어떤 이는 한순간에 호감형 인물로 뛰어오르는가 하면 어떤 이는 비호감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기도 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단한 위력을 지닌 탓이다. 말을 못하면 곤란한 세상이 되었다. 얌전하고 과묵한 것은 이제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능력이 출중한 사람도 스스로 이를 표현하지 못해 경쟁에서 뒤처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퍼스널 브랜딩’을 잘하려면 스피치가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람을 사로잡는 ‘스피커’가 되는 법을 하나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4050 세대에게는 스피치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대기업/공무원/공기업 임원과 퇴직 교육 담당자들에게는 스피치의 기술에 대한 실전 가이드를 전수해줄 것이다. 또한 말만 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을 뒷받침할 생각과 행동까지 챙겨 신뢰와 인정을 받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한마디만 더 보태면 좋은데 보탤 그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 대중 앞에서 나서서 말하기가 두려워 이를 극복하고 싶은 사람, 능력 있고 실력도 좋은데 말 하나를 제대로 못해 고민인 사람, 인간성은 더없이 좋은데 ‘말본새’가 없어서 공을 다 까먹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스피치 실용사전’이라 할 수 있다. 1장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답게 표현하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의 필요성을 소개한다. 2장은 자신의 스피치 실력을 진단하고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원인을 찾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3장은 떨지 않고 말하는 10가지 스킬을, 4장은 타고난 달변가처럼 말하는 10가지 스킬을 소개한다. 또 자신의 언어 습관을 살펴볼 수 있는 <언어적?비언어적 습관 체크리스트>와 <마무리 멘트로 피해야 할 체크리스트>, <나의 경청 자세 체크리스트>, <말하기 습관 12가지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뿐 아니라 <시선 처리 연습 방법>과 <제스처 잘 쓰는 방법>, 발성과 발음을 위한 조음기관 푸는 법까지 실질적인 스피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정보들도 가득 실었다. 지난 10여 년을 지켜본 이명희 원장은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을 하며 건강한 우먼 파워를 갖고 있다. 음악학원을 운영하다 스피치 지도자가 되려고 할 때 잘될 거라 응원의 박수를 보냈는데 역시 지난 7년간 많은 사람에게 스피치 교육을 통해 꿈과 용기를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_ 김문경, 전 주택건설협회장 나는 직업군인으로 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지만 대중 앞에 서면 긴장이 되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생각되어 이명희 원장님께 코칭을 받았다. 그 이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같이 공부하는 수강생들도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스피치 불안은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_ 김정선, 육군 소령 이명희 원장님은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 운동, 책 읽기, 대인 관계도 언제나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소화를 해낸다. 이명희 원장님의 스피치 수업은 단순히 말하기를 뛰어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활력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수업이라고 말하고 싶다 . _ 임호관, 공무원 소통은 이 시대의 화두이다. 또한 이 소통을 위해 체계적이고 간결한 스피치는 필수조건이 되었다. 나 또한 학생들과의 수업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명희 원장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소통 강의로 스피치 교육은 물론 인생의 멘토 역할도 잘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_ 최광진, 삼육대 교수 내가 아는 이명희 원장은 스피치를 하기 전에 사고력을 먼저 키워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나 역시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 그동안 소홀했던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피치 능력이 일취월장했다. _ 최점수, 농협조합장 여러 사람 앞에만 서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긴장이 되었다. 나이를 먹어 시작한 스피치 공부로 ‘과연 나도 변화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느새 나는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이명희 원장님을 통 해, 배우면 누구나 스피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_ 황인관, 몽삐에뜨 대표 책 속에서 나는 그에게 생각 정리 스킬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다. 먼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미지화한다. 시간을 확인하고 꼭 해야 할 말의 키워드를 정한다. 주어진 시간이 3분 정도라면 세 개의 키워드가 적당하다. 그리고 결론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완 씨의 경우도 키워드 잡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연습했다. 소들을 키우며 평생 일해온 노하우를 차근차근 적어가며 표현해보니 훌륭한 출마 글이 되었다. 수완 씨는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잘 만들어 5: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이사로 당선되었다. --- p.19~20 얼마 전에 우리나라 침대 제조업계에서 잘나가는 사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는 풍채도 좋고 외모도 호감이 가는 인상이다. 그런데 강의 내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신의 업적만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산업 현장에 중동 바람이 불 때는 그곳에서 자신이 최고였고, 국내에서도 자신이 하는 일은 성공의 길만 달렸다고 했다. 불리한 일이 생기면 법정 싸움을 해서라도 끝까지 이긴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렇게 자신의 성공 신화만 무려 한 시간이 넘게 열강했다. 청중과 소통하지 못한 일방적인 강의는 지루함을 느끼게 했고, 다들 재미 없어 하는 빛이 역력했다. --- p.74~75 “말도 잘하자.”는 나의 스피치 교육 철학이자 신념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말을 많이 하면 복 나간다.’, ‘침묵이 금이다.’, ‘말은 잘하네.’, ‘말만 번드르르해 가지고’와 같이 말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말까지 잘하면 몸값이 달라진다.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자신의 능력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경쟁력에서 뒤처지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말하기는 이렇게 중요하지만 말만 잘해서는 곤란하다. 그러니 생각과 행동이 뒤따라야 신뢰감도 생기고 인정도 받게 된다. 그래서 나는 “말도 잘하자.”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 p. 93~94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수업에는 ‘당당한 시선 만들기’ 과정이 있다. 사람들이 대중 앞에서 말을 할 때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가 바로 사람들의 눈빛이다. 대중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면 더 긴장되고 여유가 없어진다. 하지만 자신이 먼저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는 훈련을 하면 청중을 자신 있게 볼 수 있고 긴장감도 사라진다. 시선 처리만 잘해도 스피치가 당당해진다. --- p. 144 스피치에서 3분은 긴 시간일까? 짧은 시간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스피치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은 3분 스피치가 이렇게 길 줄 몰랐다며 힘들어한다. 그러나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에서 ‘핵심 있는 3분 스피치’ 수업을 집중 훈련하다 보면 3분이 어렵지 않게 금방 지나간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스피치의 패턴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때문이다. 패턴을 알고 자유롭게 3분을 말하면 10분, 30분, 한 시간 강의도 그 패턴에서 좀 더 내용을 늘리면 되므로 수월하다. 스피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이 패턴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 p. 160~161 그날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그와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던 중이었다. 의견이 안 맞았는지 갑자기 화를 내는 아빠를 보고, 딸이 심각하게 “아빠는 분노 조절 장애인이야.”라고 말했던 것이다. 평소에 자신이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는 건 알았지만, 딸에게 그런 말을 듣자 크게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그날 이후로 그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말투나 억양에도 신경을 쓰면서 말을 하게 되어 집안 분위기도 달라졌다. --- p. 172 나는 코칭 날짜를 10일간으로 정하고, 김 의장만의 개성을 살린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수업에 들어갔다. 발음과 발성부터 표정 관리, 제스처 쓰는 방법, 눈을 보고 악수하기, 진정성 있는 시선 처리 등 일거수일투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 안에 말을 끝내는 것도 체크했다. 1분 인사말, 3분짜리 축사, 5분짜리 덕담, 10분에 맞는 원고 등을 만들어 상황에 맞는 말하기 훈련도 세심히 체크했다. --- p.201 일상에서 흔히 쓰는 “잘했네.”, “멋있어.”, “뭐든 잘하는구나.” 같은 말은 제대로 된 칭찬이 아니다. 성의를 갖고 관심 있는 진짜 칭찬으로 바꿔보자. “김 대리, 지난 영업 실적보다 이번 달이 월등히 잘했네. 수고했어.”, “오늘은 넥타이가 화사하게 잘 어울려서 더 멋져 보이는데요.”, “우리 팀에는 뭐든 잘하는 자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정말로 기분 좋은 칭찬이 될 것이다. --- p.215 스피치는 진정성이 중요하다. 진솔함이 빠지면 아무리 화려한 언변도 “말만 잘하네.”, “말은 잘하네.”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상대를 감동시키고 공감 가는 대화를 하려면 화려한 수식어가 들어간 말보다 편안한 일상용어가 더 전달력도 있고 소통에 도움이 된다. --- p.242

저자 소개

  • 저자 : 이명희
저자 : 이명희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플루트를 공부했다. 20여 년간 음악학원을 운영했고 학원연합회장 역임을 시작으로 각종 단체장 활동을 하면서 리더십 능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후 음악학원을 접고 독학으로 스피치 강의를 시작했다. 자신의 내면에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음에도 이를 표현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스피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를 계기로 SLS스피치 연구소를 개설하였고 지난 7년 동안 수천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는데, 이를 이루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의 가치를 찾고 그것을 표현해내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다. 저자는 심리 상담과 스피치 코칭을 통해 사람들이 ‘당당한 말로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기업체, 학교, 평생교육원, 각종 협회에서 ‘직장 내 소통하는 말하기’, ‘CEO들을 위한 마인드 교육’,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스피치’, ‘고객 감동을 주는 설득스피치’, ‘이주여성을 위한 당당한 말하기’ 등 다수의 강의를 하며 소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청중을 만나고 있다.
그 밖에 청년들을 위한 취업 면접 코칭, 청소년을 위한 진로 찾기, 스피치 리더십 교육 그리고 삼육대학교에서 소통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패턴스피치》가 있다.

책 속에서

나는 그에게 생각 정리 스킬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다.
먼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미지화한다. 시간을 확인하고 꼭 해야 할 말의 키워드를 정한다. 주어진 시간이 3분 정도라면 세 개의 키워드가 적당하다. 그리고 결론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완 씨의 경우도 키워드 잡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연습했다. 소들을 키우며 평생 일해온 노하우를 차근차근 적어가며 표현해보니 훌륭한 출마 글이 되었다. 수완 씨는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잘 만들어 5: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이사로 당선되었다.
--- p.19~20


얼마 전에 우리나라 침대 제조업계에서 잘나가는 사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는 풍채도 좋고 외모도 호감이 가는 인상이다. 그런데 강의 내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신의 업적만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산업 현장에 중동 바람이 불 때는 그곳에서 자신이 최고였고, 국내에서도 자신이 하는 일은 성공의 길만 달렸다고 했다. 불리한 일이 생기면 법정 싸움을 해서라도 끝까지 이긴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렇게 자신의 성공 신화만 무려 한 시간이 넘게 열강했다. 청중과 소통하지 못한 일방적인 강의는 지루함을 느끼게 했고, 다들 재미 없어 하는 빛이 역력했다. --- p.74~75


“말도 잘하자.”는 나의 스피치 교육 철학이자 신념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말을 많이 하면 복 나간다.’, ‘침묵이 금이다.’, ‘말은 잘하네.’, ‘말만 번드르르해 가지고’와 같이 말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말까지 잘하면 몸값이 달라진다.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자신의 능력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경쟁력에서 뒤처지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말하기는 이렇게 중요하지만 말만 잘해서는 곤란하다. 그러니 생각과 행동이 뒤따라야 신뢰감도 생기고 인정도 받게 된다. 그래서 나는 “말도 잘하자.”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 p. 93~94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수업에는 ‘당당한 시선 만들기’ 과정이 있다. 사람들이 대중 앞에서 말을 할 때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가 바로 사람들의 눈빛이다. 대중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면 더 긴장되고 여유가 없어진다. 하지만 자신이 먼저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는 훈련을 하면 청중을 자신 있게 볼 수 있고 긴장감도 사라진다. 시선 처리만 잘해도 스피치가 당당해진다. --- p. 144

스피치에서 3분은 긴 시간일까? 짧은 시간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스피치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은 3분 스피치가 이렇게 길 줄 몰랐다며 힘들어한다. 그러나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에서 ‘핵심 있는 3분 스피치’ 수업을 집중 훈련하다 보면 3분이 어렵지 않게 금방 지나간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스피치의 패턴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때문이다. 패턴을 알고 자유롭게 3분을 말하면 10분, 30분, 한 시간 강의도 그 패턴에서 좀 더 내용을 늘리면 되므로 수월하다. 스피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이 패턴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 p. 160~161

그날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그와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던 중이었다. 의견이 안 맞았는지 갑자기 화를 내는 아빠를 보고, 딸이 심각하게 “아빠는 분노 조절 장애인이야.”라고 말했던 것이다. 평소에 자신이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는 건 알았지만, 딸에게 그런 말을 듣자 크게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그날 이후로 그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말투나 억양에도 신경을 쓰면서 말을 하게 되어 집안 분위기도 달라졌다. --- p. 172

나는 코칭 날짜를 10일간으로 정하고, 김 의장만의 개성을 살린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수업에 들어갔다. 발음과 발성부터 표정 관리, 제스처 쓰는 방법, 눈을 보고 악수하기, 진정성 있는 시선 처리 등 일거수일투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 안에 말을 끝내는 것도 체크했다. 1분 인사말, 3분짜리 축사, 5분짜리 덕담, 10분에 맞는 원고 등을 만들어 상황에 맞는 말하기 훈련도 세심히 체크했다. --- p.201

일상에서 흔히 쓰는 “잘했네.”, “멋있어.”, “뭐든 잘하는구나.” 같은 말은 제대로 된 칭찬이 아니다. 성의를 갖고 관심 있는 진짜 칭찬으로 바꿔보자.
“김 대리, 지난 영업 실적보다 이번 달이 월등히 잘했네. 수고했어.”, “오늘은 넥타이가 화사하게 잘 어울려서 더 멋져 보이는데요.”, “우리 팀에는 뭐든 잘하는 자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렇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정말로 기분 좋은 칭찬이 될 것이다.
--- p.215


스피치는 진정성이 중요하다. 진솔함이 빠지면 아무리 화려한 언변도 “말만 잘하네.”, “말은 잘하네.”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상대를 감동시키고 공감 가는 대화를 하려면 화려한 수식어가 들어간 말보다 편안한 일상용어가 더 전달력도 있고 소통에 도움이 된다. --- p.242

목차

프롤로그
프롤로그 |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라


1장 스피치로 나를 브랜드화하라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답게 표현하자
스피치는 꿈을 이루는 도구이다
기회는 늘 가까이 있다
패션보다 스피치에 힘을 줘라
내 꿈은 아직 살아 있나?
나를 돌아보는 가장 강력한 도구, ‘말’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는 것이 아니다
행동이 따르는 말이 진짜 말이다


2장 왜 나는 말하기가 두려울까
나의 스피치 점수는 몇 점일까?
나를 비호감으로 만드는 스피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
자존감을 지켜주는 스피치
스피치 실력의 바탕은 사고력이다
나만의 콘텐츠를 소중히 여겨라
삶은 순간들의 합이다
나의 언어 온도는 몇 도인가?
독도 되고 약도 되는 말의 힘
말로 표현하면 고정관념이 깨진다


3장 떨지 않고 말하는 10가지 스킬
열심히 말하는데 왜 전달력이 떨어질까?
표정이 만드는 확실한 이미지 효과
아이 콘택트로 상대방을 사로잡아라
목소리를 디자인하라
호흡 조절을 잘하면 긴장감이 사라진다
스피치를 잘하려면 패턴부터 익히자
제스처를 보면 자신감을 알 수 있다
나의 감정이 상대의 기분을 좌우한다
질문으로 소통하라
마무리는 짧을수록 매력적이다


4장 타고난 달변가처럼 말하는 10가지 스킬
스피치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싯다운 스피치와 스탠딩 스피치의 차이
설득 스피치로 내 편을 만들어라
칭찬 스피치는 상대를 움직이는 최고의 보약이다
과거형은 버리고 현재를 말하라
경험은 살리되 고집은 버려라
끝까지 경청하라
논리적으로 말하기 : 책 속에 길이 있다
스피치의 핵심은 진솔함이다
스피치는 결국 소통이다

에필로그
스피치가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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