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번 더 스쳐갔다

시리즈 : 우리시대현대시조선 150 [48]

김계정 저 | 고요아침 | 2019년 11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90047616 / 100쪽 121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9,800
  • 15,3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선집 발간사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태학사)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욕망과 속도와 죽음이 현대 정보산업화 시대의 새로운 담론이 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 테러, 재난의 동시다발적 발생 같은 문제도, 생각해보면 이러한 담론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상황들은 우리가 왜 구원의 시학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우리시대 현대시조선>이 우리 시대의 정신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구원의 시학’을 성취해 가는 역설적 전위로서의 역할을 온전하게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편집위원회 이경철ㆍ이지엽ㆍ오승철ㆍ유성호ㆍ정수자ㆍ최한선ㆍ홍성란ㆍ황치복

저자 소개

2006년 백수백일장 장원, 《나래시조》등단. 


시조집 『눈물』.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하루를 재어 기록한 시간의 언어
시간의 언어/ 그늘의 기억/ 프로필 사진/ 변명의 무늬/ 고용한 기록/ 오류/ 부지런한 손/ 최후진술
여름날 오후 한시/ 바람의 옷/ 폭로/ 구사일생/ 고단한 기별

제2부 뒤로는 가지 말라는 간절한 당부였다
점/ 나무의 이력/ 번지점프를 하다/ 가을처럼/ 숨/ 모든 날/ 모든 시간/ 위로/ 한 줄로 충분한/ 이별 독법/ 겨울비/ 재생

제3부 고귀한 재료였다는 신의 말씀 듣고 싶었다
고귀한 재료/ 그곳에 그녀가 있다/ 미안한 나이/ 백일의 약속/ 소원성취/ 빈자리/ 왕관의 무게/ 거울/ 눈물이 눈물에게
손이 점점 자랏다/ 어깨에 뿔이 돋아/ 떡국/ 2019 탄로가

제4부 아직은 때가 아니라 한 번 더 스친 옷자락
한 번 더 스쳐갔다/ 잠의 무게/ 사랑 한 끼/ 봄의 이력/ 틈/ 산의 봄/ 목련의 연대기/ 구름목도리/ 바람의 입술
봄날의 인사/ 몰락/ 감추고 싶은 얼굴/ 마지막 답신

제5부 채우고 다시 비우는 무게의 중심에서
그녀의 이름은/ 웅녀의 가면/ 빗살무늬토기/ 단군의 칼/ 손/ 중심/ 성에꽃 피었습니다/ 쿠스코를 듣는다는 건/ 선/ 바람의 꿈
좋겟네/ 지상에 내린 뿌리/ 꽃말

■ 자전적 시로_ 다시 지은 시의 집 한 채

top